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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 보기를 벌레 보듯 하라 _ <블루록>의 에고이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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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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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PL 담당자로서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관계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조심스럽지만, 한번 솔직하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요새 TV 프로그램은 재미없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재미가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도 식상합니다. 비슷한 구성의 콘텐츠에서 고만고만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왜 이렇게 재미없게 느껴질까?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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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제작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HSAD, ‘2025 AI 스토리텔링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AI 크리에이티브의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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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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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크리에이티브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광고·마케팅 산업의 새로운 방향 제시
- HSAD OTR AI, 핵심 연사로 참여… 창의적 콘텐츠 제작을 위한 AI의 전략적 활용법 공유
- 이성재 HSAD CSO “AI 시대 브랜딩은 고객 개개인별 의도(Intent)에 맞는 콘텐츠를 적시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지가 핵심”
AI 콘텐츠 제작 분야의 국내 최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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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25밈] 02월 편 - 밈집을 ?여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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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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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ll한 연휴 보내셨나요?
• 햄부기햄북햄북어햄북스딱스함부르크햄부가우가햄비기햄부거햄부가티햄부기온앤온을 ?여오거라.
• MZ들이 최애랑 사진 찍는 법
• 저속노화 식단
• 건강엔 저속노화 가속소화엔 겔포스엘!
Chill한 연휴 보내셨나요?
두 발로 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은은한 미소를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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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야기를 가지면 같은 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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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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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만 모르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우리는 같은 이야기를 아는 것만으로도 동질감을 느낍니다. 인기 끄는 드라마를 정주행 하고, 핫한 예능을 섭렵하고, 천만 영화를 챙겨 보고... 나만 모르는 이야기가 생기는 게 싫어서, 나만 이야기에 낄 수 없는 게 싫어서 더 열심히 보는 게 아닐까요?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면, 같은 감정을 공유하게 되죠. 서로 더 끈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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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은 디테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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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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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한 녹차 브랜드 광고가 일본을 넘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이 광고는 실제 있는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광고만을 위해 만들어진 자체 제작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를 몇 번 봐야 실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줄 거냐’는 애절한 요구도 있을 정도이다. 새로운 캐릭터와 서사를 만들어서 표현하기엔 애매한 길이의 45초 광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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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1 상품을 결식아동들에게 기부하는 [CU마음보관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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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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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한줄평
“결식아동들을 도울 수 있는 세상 쉽고 빠른 방법” – CU ‘마음보관’ 캠페인
?CU마음보관캠페인의 과제는?
"생각을 현실로 이루어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확신과 의지'"
이번 캠페인은 CU도, GS25도 아닌, HSAD YCC공모전에서 발굴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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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 안성재가 여는 미식의 공간, 미식전문보관 김치톡톡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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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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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한줄평
미식전문보관 김치톡톡, 3스타 셰프 안성재의 미식 철학을 들여다보다.
?LG DIOS의 과제는?
“미식전문보관 하면 김치톡톡이 떠오를 수 있게, 1등 김치냉장고의 위상을 보여주세요”
김치냉장고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미 김치냉장고에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식재료의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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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HSAD YCC 공모전 대상 수상자 인터뷰 | 막힘없이 모두를 구할 하임리히어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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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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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김민영입니다! 사실 열정의 온도가 남다른 저희 팀은 캠페인 기획, 운영, 영상 제작까지 팀원 모두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데요!ㅎㅎ 그래도 주력으로 맡은 역할을 꼽자면,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김자영입니다! 저는 캠페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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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 소년병인데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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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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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흰색이다. 우리 회사 말이다. 가끔 거대한 백색가전처럼 보인다. 자주 거대한 스타일러처럼 보인다. "멘탈이 탈탈 털려서?" "머리에 스팀 차서?" 꽤나 날카로운 통찰력이시다. 다만 꼭 그런 나쁜 뜻만은 아니다. 헌 옷처럼 들어갔다 새 옷처럼 나온다. 8년을 그렇게 다녔다. 덕분에 오래오래 뽀송하게 다닐 수 있었다. (특허받은 100도씨 트루스팀으로다가)
처음이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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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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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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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느냐가 아니라 살아남을 수 있느냐’가 절실한 사람들에게 숨겨진 사과 한 알은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나치가 유대인을 무차별적으로 잡아 가둔 아우슈비츠 수용소. 시체 태우는 냄새가 진동했기에 굳이 들어가 보지 않아도 잔인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많은 독일인들은 알아챌 수 있었죠. 하지만 그들은 바로 옆에 살면서도 ‘모른 척’했습니다. 나치의 불문율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