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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2021.04.12 12:00 | HS Ad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이작 뉴턴, 에드바르 뭉크, 토머스 내시, 조반니 보카치오.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전례 없던 일인 것 같지만 사실 유럽에선 처음은 아닙니다. 17세기 초반 페스트라는 전염병의 발발로 극장들이 78개월간 문을 닫았을 때, 셰익스피어는 배우이자 극장주였으며 작가였습니다. 전염병으로 직장을 잃고 대신 많은 시간을 얻었죠. 그 시기에 그는 리어왕, 맥베스,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를 쓴
Whisky in Media ? “위스키에게도 자유를” 2부, 영화
2021.04.08 12:00 | HS Ad
  “위스키에게도 자유를” 1부에서는 고대 스코틀랜드의 지역별 민족적 특징, 그리고 이와 유사하게 구분되는 스카치 위스키의 지역적 분류와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스카치 위스키는 크게 지역별로 그 특징들이 다릅니다만 같은 지역 내에서도 증류소마다 그 맛과 향이 모두 다를 뿐만 아니라, 하나의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 오크통마다 각각 다른 맛을 만들어 냅니다. 많은 증류소는 같은 이름으로
랭킹에 답이 있다! 랭킹닭컴 광고 캠페인 후기
2021.04.07 12:00 | HS Ad
      늘 식단조절 때문에 실패하게 되는 다이어트. 오늘은 맛있는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간편 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의 TVCF 캠페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랭킹닭컴은 ㈜푸드나무에서 운영하는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으로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가슴살뿐 아니라 저칼로리 간식, 체중조절용 식품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간편 건강식을 구비한 쇼핑몰입니다. 비슷비슷한 닭가슴살에 지친 분, 맛있게 다이어트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
광고인이 읽어주는 클래식 음악: 백만 달러 One Team
2021.04.05 12:00 | HS Ad
  『노르웨이의 숲』, 『태엽 감는 새』, 『1Q84』 등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 春樹). 그는 매년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면서 한편으론 매우 높은 경지에 오른 음악 애호가로도 유명합니다. 젊은 시절 직접 재즈 바를 운영할 정도로 재즈 음악에 전문가적 식견을 갖추었고, 클래식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의 작품 세계엔 언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의 중요성
2021.04.05 12:00 | HS Ad
       요즘 들어 사람들의 반응이라는 게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과연 크게 논란이 있을까 싶었던 것들이 최근 광고 불매나 심지어 방송 폐지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갑작스러운 이슈도 그렇지만 그 이상의 여론이라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러면서 어떤 콘텐츠인지를 떠나서 노출만 잘 나오면 미디어의 기본적인 목적은 달성하는 것이라는 ‘노출량 게임’에 대한 반성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물론 온라인에 널리 퍼져
코로나19 시대, 명품 시장의 큰손이 된 MZ세대?
2021.04.02 12:00 | HS Ad
    작년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전 세계 유통업계는 그야말로 직격타를 맞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람들은 지갑을 꾹 닫아버리는 등 전반적으로 소비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죠.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며 그야말로 호황을 맞이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명품 시장인데요. 경제는 안 좋은데, 명품을 산다는 것이 의아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
교육도 칵테일처럼 쉐킷! 코로나 19발 블렌디드 러닝 열풍
2021.03.29 12:00 | HS Ad
 전시에도 멈추지 않았다던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도 코로나 19의 공습 앞에서는 멈춰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의 초/중/고등학교는 3월 2일로 예정되어 있던 개학일을 계속 연기하며 이른바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코로나 19로 인한 오프라인 교육의 대안으로 언택트 교육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제는 기존 시스템과 언택트가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이 교육계의 미래를 상징하는 트렌
세상에서 제일 OO한 광고? ‘기네스북에 오른 광고’
2021.03.25 12:00 | HS Ad
  넷플릭스 추리 예능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범인은 바로 너>. 올해 초에 시즌 3 공개 후, 한국의 TOP10콘텐츠에 등극하며 그 기대를 인증했는데요. 사실 이번 시즌 3가 오픈되기 전, 홍보 단계부터 세계의 팬들을 놀라게 한 사실이 있습니다.    범바너가 범바너 했다!    넷플릭스 추리 예능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범인은 바로 너>. 올해 초에 시즌 3 공개 후, 한국의
지속가능한 환경, 쓸모의 가치를 재해석하다! “다시 빛나는 쓸모”
2021.03.23 12:00 | HS Ad
 ‘지속가능한 환경’.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도심 속 쉼이라는 컨셉으로 작년 9월 개관한 일상비일상의틈에서는 3월 한 달간 지속가능한 환경에 화두를 던지며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제로웨이스트, 지속가
광고 속 그 음악 #37 힙합과 디스코, 오케스트라까지 아우르는 상업 음악 천재, 알렉산더 히친스
2021.03.22 10:34 | HS Ad
       예전에는 미디어에 드러나는 가수나 연주자가 뮤지션의 전부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개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무명 뮤지션에게 곡을 주거나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소위 ‘얼굴 없는 뮤지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습니다. 이번 LG전자 ‘그램’의 광고에서 제품의 트렌디함과 성능에 대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려 준 광고음악 ‘What I’m Fe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H는 어디 갔지? H는 묵음이야, 바프(HBAF)
“H는 묵음이야.”   마치 영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도록 하는 키 카피가 세간에 화제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광고 속에서 모델 전지현은 몇 번이고 H는 묵음이라 외친다. 뜬금없어 보이는 이 멘트는 묘하게도 매력적이다. 아몬드와 전지현, 키 카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광고가 끝나고도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래, H는 묵음이지!”    맛있는 견과류 + 건강한 스낵
[Special Issues] 1971년 협회 설립에서부터 광고 역사와 함께한 순간들
한국광고총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연재기사 ① 1971년 협회 설립에서부터 광고 역사와 함께한 순간들 ('70∼'90년대)         광고계동향은 올해 한국광고총연합회의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광고 산업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50년 뒤에도 변함없이 광고 산업의 현장 속에서 성장해나갈 협회의 역할과 비전을 총 4번의 연재 기사를 통해 전하고자 한다. 연재 순서는 다음과 같다.       
[Interview] SNS 인기 인플루언서 ‘로지(ROZY)’, 수상한 그녀의 정체
많은 SNS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의 인물이 SNS 인플루언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싸이더스 스튜디오엑스가 공개한 ‘로지(ROZY)’! 로지는 국내 최초로 소통이 가능한 버추얼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이다. 오로지 (One&Only)라는 뜻에서 지어진 순수 한글 이름을 가진 그녀는 동양적인 외모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토록 매력적인 국내 최초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Digital Guide] 2017년, 디지털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16년 국내 매체별 총광고비는 전년과 거의 유사한 규모를 보였다. 전체적인 규모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업계에서 “모바일로 시작해서 모바일로 끝났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모바일 미디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이런 성장세 속에서 올해 디지털 미디어의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또 다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16년, 모바일 천하   모바일의 성장을 좀 더 자세히 보면, 동영상 광고가 그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 것!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미디어는 그 자체로서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동적인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 광고계는 새로운 미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기존 광고 미디어의 또 다른 ‘발견’까지 포함해 창의적인 미디어를 찾기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과 기능, 제품과 브랜드, 미디어와 컨텐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과 융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웹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VoIP, IPTV 등 신기술이 등장해 하이브리드 미디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 광고와 프로모션을 명확히 구분하는 선을 사이에 두고 우열을 주장 해오던 ATL과 BTL의 영역 다툼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밀려나 버렸다. 뉴 미디어는 올드 미디어를 전방위적으로 재매개하는 형국이고, 전통매체는 이제 생활 공간 주위의 모든 것이 광고매체가 되는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 환경에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게릴라 마케팅, 풀뿌리 마케팅(Grass Roots Marketing),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등으로 불리는 실험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에는 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가 뒤따른다.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Digital Guide] 2017년, 디지털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16년 국내 매체별 총광고비는 전년과 거의 유사한 규모를 보였다. 전체적인 규모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업계에서 “모바일로 시작해서 모바일로 끝났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모바일 미디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이런 성장세 속에서 올해 디지털 미디어의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또 다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16년, 모바일 천하   모바일의 성장을 좀 더 자세히 보면, 동영상 광고가 그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 것!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미디어는 그 자체로서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동적인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 광고계는 새로운 미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기존 광고 미디어의 또 다른 ‘발견’까지 포함해 창의적인 미디어를 찾기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과 기능, 제품과 브랜드, 미디어와 컨텐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과 융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웹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VoIP, IPTV 등 신기술이 등장해 하이브리드 미디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 광고와 프로모션을 명확히 구분하는 선을 사이에 두고 우열을 주장 해오던 ATL과 BTL의 영역 다툼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밀려나 버렸다. 뉴 미디어는 올드 미디어를 전방위적으로 재매개하는 형국이고, 전통매체는 이제 생활 공간 주위의 모든 것이 광고매체가 되는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 환경에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게릴라 마케팅, 풀뿌리 마케팅(Grass Roots Marketing),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등으로 불리는 실험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에는 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가 뒤따른다.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Digital Guide] 2017년, 디지털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16년 국내 매체별 총광고비는 전년과 거의 유사한 규모를 보였다. 전체적인 규모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업계에서 “모바일로 시작해서 모바일로 끝났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모바일 미디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이런 성장세 속에서 올해 디지털 미디어의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또 다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16년, 모바일 천하   모바일의 성장을 좀 더 자세히 보면, 동영상 광고가 그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 것!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미디어에 대한 정의는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미디어는 그 자체로서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동적인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 광고계는 새로운 미디어를 ‘창조’하는 것은 물론, 기존 광고 미디어의 또 다른 ‘발견’까지 포함해 창의적인 미디어를 찾기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과 기능, 제품과 브랜드, 미디어와 컨텐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과 융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웹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폰, VoIP, IPTV 등 신기술이 등장해 하이브리드 미디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 광고와 프로모션을 명확히 구분하는 선을 사이에 두고 우열을 주장 해오던 ATL과 BTL의 영역 다툼도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밀려나 버렸다. 뉴 미디어는 올드 미디어를 전방위적으로 재매개하는 형국이고, 전통매체는 이제 생활 공간 주위의 모든 것이 광고매체가 되는 앰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 환경에 포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게릴라 마케팅, 풀뿌리 마케팅(Grass Roots Marketing),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등으로 불리는 실험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법에는 늘 미디어 크리에이티브가 뒤따른다.
Z세대가 모이는 곳, 메타버스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태어나서 신문 기사를 언제 처음으로 읽었는지 회상해보자.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사의 이미지는 회색 종이,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스마트폰 피드 중 무엇인가? 회색 종이 신문을 읽고, 그 종이를 모아두었다가 폐품으로 모아서 학교에 가져간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신문을 포함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