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
-
[Trend] 나이키, 스타벅스, 아우디..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브랜드들
-
2020.04.20 12:00
| 광고계동향
-
전 세계의 광고인들과 글로벌 브랜드들은 기존의 기업 로고를 약간 수정하거나 패러디하는 등의 방법으로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걱정들을 감소시키고, '사회적 거리두기', '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예방운동을 독려하며 대준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
-
[Brand] "브랜드 컨설팅, 커뮤니케이션 이전의 커뮤니케이션" 광고회사의 브랜드 컨설팅은 어떻게 다른가?
-
2020.02.24 11:31
| 광고계동향
-
랜드 자산가치가 높은 세계적 브랜드일수록 누구나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는 브랜드 컨셉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 자산은 결코 우연히 만들어진것이 아니다. 그들이 보유한 브랜드 자산이란 결국 브랜드 컨셉을 명확히 구축하기 위한 보이지않는 노력과 그렇게 정립된 브랜드 컨셉을 장기간일관성 있게 축적한 결과물이란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
-
[Project] 메디우스 브랜딩 개발
-
2018.12.12 12:00
| 펜타브리드
-
메디우스가 펜타브리드와 함께 브랜딩 디자인 개발, 웹사이트 구축을 진행했습니다. 메디우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의 의료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판시스템을 구축, 제공자 중심의 기존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
[INSIDE/CAMPAIGN]LG V30에서 인공지능까지! MWC 2018 LG 모바일 부스 현장
-
2018.03.15 12:00
| HS Ad
-
매년 3월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모바일 각축전을 벌이는데요.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ㆍ정보통신 산업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입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총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Fira Gran Via에서 열린 이번 ‘MWC 2018’에는 전
-
-
[LIFE] 2017 겨울 패션 트렌드, ‘캐주얼과 가성비’에 주목
-
2017.11.22 12:00
| HS Ad
-
가을에서 겨울로 변하는 이맘때가 되면 옷장 앞에 선 우리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죠. ‘아, 입을 옷 없다!’ 사도 사도 왠지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는 옷,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경제 불황과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등장하면서 옷을 구매하는 기준 역시 달라졌습니다. 가격 대비 얼마나 가치 있는 제품인지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소비 행태가 패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2017
-
-
[Culture] 지살펜 시즌7 | 펜타브리드의 해외봉사여행, 2017년엔 라오스라오
-
2017.05.17 01:23
| 펜타브리드
-
펜타브리드는 사회공헌캠페인 지살펜 시즌 7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엔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라오스 봉사여행이다. 환경이 열악한 라오스 아이들의 삶을 단순히 돕는 것이 아닌,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주체성과 리더십을 깨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라오스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컨텐츠 제작과 현지에서의 재능기부 부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사내 리더들을 모집하고 있다. 라오스 자원봉사에 참여 의사를 밝히 한 리더는
-
-
[Rising Star] Do you like bicycle? | 바이시클트로피
-
2017.04.06 02:05
| 펜타브리드
-
Q1. 버려진 자전거의 화려한 변신, 바이시클트로피와 대표님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지 1년, 현재 ‘자전거 기념품’이라는 뜻의 바이시클트로피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강동현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
-
-
[Culture] 펜타브리더들의 수상한 회의 '소소한 거리' FGI
-
2017.04.05 02:15
| 펜타브리드
-
20대 펜타브리더들이 모두 모였다. 자사 브랜드 창출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공통 기반을 가진 리더들끼리 모여 다양의 의견을 내고 서로 다름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또 다른 펜타 문화. 이번엔 펜타크로스가 자사브랜드 ‘소소한 거리’ 거리문화 플랫폼을 탄생시키기 위해 20대, 30대 연령대별 리더들 대상 돌아가며 FGI를 가졌다. 개성도 성향도 다양한 리더들답게 신규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다채
-
-
[Cheil's Up] 스마트워치야? 패션시계야? 둘 다!
-
2017.01.24 12:00
| CHEIL WORLDWIDE
-
스마트워치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2015년과 달리 2016년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IT/경제 분야의 주요 이슈 목록에 오르지도 못했을뿐더러 소비자의 반응도 차가웠다. 그런 상황에서 기어 S3는 기존 스마트워치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화법을 찾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 감성적 연대를 이룰 수 있었다.
2015년의 성공
2015년, 스마트워치는 IT/경제 분야의 주요 키워드였다. 다수의 IT 전문가가
-
-
[Big Step] '트렌드'가 아니라 '트랜스'를 읽어라
-
2017.01.23 12:00
| CHEIL WORLDWIDE
-
브랜딩에 대한 담론은 포화 상태다. 그렇다고 브랜딩의 중요성을 소홀히 할 수 있을까? 브랜딩은 단순히 수많은 마케팅 기법 중 하나가 아니라 마케팅의 본질에 가깝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에 어떠한 인식을 심어주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같은 트랜스 시대에는 기업이 기민하게 변화를 수용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를 넘어서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 따라서 트랜스 시대의 브랜딩 전략은 트랜스 현상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