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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띠용해지는 11월 광고 배달이용
2023.12.01 03:18 |
HS애드 최신 온에어 된 광고 소식과 HS애드 기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총알 배송해드리는 HS애드 광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롯데렌터카_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
2023.11.27 04:05 | 대홍기획
아직 렌터카를 여행지에서 잠깐 빌려 타고 돌려주는 ‘남의 차’로만 생각하시나요? 실용적 소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며 렌터카 역시 과거 단순히 차를 빌려주던 개념에서 차량 관리 등 카 라이프를 통합하는 서비스로 탈바꿈했습니다. 바로 이 흐름을 주도해 온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 ‘신차장’ 서비스가 8년 만에 ‘My Car(이하 마이카)’로 재탄생했습니다.
우리아이 입맛친구 푸디버디~용 ? 하림 푸디버디 캠페인
2023.11.23 10:28 | HS Ad
“어린이 광고하면 떠오르는 뻔한 광고 말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따라 할 수 있는 광고는 없을까?” 이런 고민 속 하림의 신규 어린이 간편식 브랜드 ‘푸디버디’의 론칭 캠페인이 탄생했습니다. 푸디버디 캠페인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갓생사는 요즘, 우린 모두 천국해!
2023.11.14 05:29 | 대홍기획
엔데믹으로 지출은 늘어가고 물가 상승도 그칠 줄 모르는 지금. 이런 상황일수록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이에 알바천국은 강력한 대세감을 어필해 알바생이 알바 플랫폼을 선택하는 기로에서 단연코 알바천국을 첫 번째로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린 모두 프로의 피가 흐른다. 오메가3 선택의 고민을 지우는 2023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캠페인
2023.11.14 03:30 | HS Ad
“신규경쟁사 진입이 심화되는 오메가3 시장 내에서 대세 브랜드로서의 프로메가의 입지를 공고하게 만들 수 나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HS애드 광고 딜리버리] 광고 배달을... 하려고 했는데
2023.11.02 05:45 | HS Ad
HS애드 최신 온에어 된 광고 소식과 HS애드 기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총알 배송해드리는 HS애드 광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친근한 캐릭터에서, 능력을 채우는 좋은 기름으로! 2023 S-OIL 캠페인
2023.11.02 04:22 | HS Ad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했던 고퀄리티로 구축된 판타지 세계, 다름 아닌 HS애드에서 이번에 제작한 S-OIL의 "구도일 캔 두잇" 캠페인입니다. 어떻게 이번 캠페인이 집행될 수 있었는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쿠첸 ‘브레인’, 김연아가 광고하니 매출 3배 증가
2023.11.02 04:08 | CHEIL WORLDWIDE
제일기획이 제작한 쿠첸의 신제품 ‘브레인’ 밥솥 광고가 인기를 끌며 실제 제품 판매 증가에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광고는 올해 출시된 쿠첸 신제품의 ’15가지 밥맛 알고리즘’, ‘보온 OFF 모드’ 등 스마트한 기능을 고려하여 ‘생각하는 밥솥’이라는 콘셉트로 제작하고 ‘브레인(brain: For best taste of all grains)’이라는 네이밍을 선정해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세탁기 종료음에 맞춰 음악 합주를 열게 된 사연은?
2023.11.02 03:52 | CHEIL WORLDWIDE
디지털 캠페인은 제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소비자와의 ‘티키타카’다. ‘인터랙션’이 핵심인 디지털 캠페인에서, 유저들의 화법을 활용해 친구처럼 어울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흥행 조건은 없을 것이다. 캠페인 메시지를 다듬어 내놓는 것에 더해 소비자-브랜드 간 소통으로 생성된 내러티브(Narrative)까지 담아낸다면, 소비자들은 기꺼이 캠페인 메시지를 지지하고 브랜드의 팬이 된다.
멋지다 ZIC X SK엔무브! 브랜드의 케미를 담다
2023.11.02 01:29 | CHEIL WORLDWIDE
어떤 아이템을 홍보하려 할 때 우리는 많은 경우 직관에 기댄다. 소스가 흐르는 장면만 보여줘도 먹고 싶게끔 만드는 음식이 있고, 멋진 디자인만으로도 어필하는 제품도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 소개하는 ZIC와 SK엔무브 캠페인은 그렇지 않았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MZ에게 웹소설이란?
웹소설 시장이 2023년을 기준으로 1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이제 웹소설이 보여주는 파급력은 무척 커졌다. 드라마, 웹예능, 웹드라마, 영화,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원천 IP로 사용되며 장르의 최전선이자 최후방을 폭넓게 담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아이 입맛친구 푸디버디~용 ? 하림 푸디버디 캠페인
“어린이 광고하면 떠오르는 뻔한 광고 말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따라 할 수 있는 광고는 없을까?” 이런 고민 속 하림의 신규 어린이 간편식 브랜드 ‘푸디버디’의 론칭 캠페인이 탄생했습니다. 푸디버디 캠페인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B T L
미국의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은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기존 패러다임에 익숙한 사람이 모두 죽으면, 다음 세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역설(力說)한다. 이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 무의식적으로 자리한 특정한 신념이나 태도가 변화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명제는 현재 광고 트렌드에도 그대로 접목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ATL(Above the Line)은 기존 패러다임이고, BTL(Below the Line)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테크 돋보기] 얼굴이 말해 주는 것들 |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MIT는 매년 3월마다 격월지 『테크놀로지 리뷰』를 통해 10대 유망 기술(Breakthrough Technologies)을 선정한다. IT 전문 기관 가트너가 매년 10월 선정하는 전략 기술과 마찬가지로 업계에서 무게감을 가지며, 기술의 발전 속도나 활용성에 대해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올해 선정된 유망 기술 중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결제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MIT 선정 혁신 기술, ‘얼굴 인식&rsquo
[광고로 읽는 심리학] 광고음악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때론 친근한 리듬으로 소비자의 귀를 중독시키고, 때론 진한 감성으로 소비자의 의심과 불안을 무장해제하는 광고음악. 사람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음악은 언제나 광고의 든든한 구원 투수다.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B T L
미국의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은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기존 패러다임에 익숙한 사람이 모두 죽으면, 다음 세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역설(力說)한다. 이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 무의식적으로 자리한 특정한 신념이나 태도가 변화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명제는 현재 광고 트렌드에도 그대로 접목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ATL(Above the Line)은 기존 패러다임이고, BTL(Below the Line)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테크 돋보기] 얼굴이 말해 주는 것들 |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MIT는 매년 3월마다 격월지 『테크놀로지 리뷰』를 통해 10대 유망 기술(Breakthrough Technologies)을 선정한다. IT 전문 기관 가트너가 매년 10월 선정하는 전략 기술과 마찬가지로 업계에서 무게감을 가지며, 기술의 발전 속도나 활용성에 대해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올해 선정된 유망 기술 중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결제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MIT 선정 혁신 기술, ‘얼굴 인식&rsquo
[광고로 읽는 심리학] 광고음악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때론 친근한 리듬으로 소비자의 귀를 중독시키고, 때론 진한 감성으로 소비자의 의심과 불안을 무장해제하는 광고음악. 사람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음악은 언제나 광고의 든든한 구원 투수다.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B T L
미국의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은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기존 패러다임에 익숙한 사람이 모두 죽으면, 다음 세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역설(力說)한다. 이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 무의식적으로 자리한 특정한 신념이나 태도가 변화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명제는 현재 광고 트렌드에도 그대로 접목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ATL(Above the Line)은 기존 패러다임이고, BTL(Below the Line)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테크 돋보기] 얼굴이 말해 주는 것들 |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MIT는 매년 3월마다 격월지 『테크놀로지 리뷰』를 통해 10대 유망 기술(Breakthrough Technologies)을 선정한다. IT 전문 기관 가트너가 매년 10월 선정하는 전략 기술과 마찬가지로 업계에서 무게감을 가지며, 기술의 발전 속도나 활용성에 대해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올해 선정된 유망 기술 중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결제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MIT 선정 혁신 기술, ‘얼굴 인식&rsquo
[광고로 읽는 심리학] 광고음악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때론 친근한 리듬으로 소비자의 귀를 중독시키고, 때론 진한 감성으로 소비자의 의심과 불안을 무장해제하는 광고음악. 사람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음악은 언제나 광고의 든든한 구원 투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