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데이를 브랜드데이로 만든 한 수 ?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
HS Ad 기사입력 2025.06.13 02:59 조회 137
 

캠페인 한줄평
 
"비트를 올리니 브랜드 호감도도 올라간다!
업비트의 반전 캠페인” 
 
업비트의 과제는?
 
“이제 피자데이라는 이슈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이슈를 선도하고 싶습니다.”
 
매년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비트코인의 첫 실물 거래를 기념하는 ‘피자데이’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업비트 역시 매해 관련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지만, 2025년에는 이를 단순한 업계 관성 이벤트가 아닌, 업비트만의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기존에 계획된 다양한 개별 활동들(대학교 축제 지원, 보육원 지원, 오피스 어택 등)을 유기적으로 엮어낼 하나의 강력한 ‘엄브렐라 캠페인’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즉, 핵심은 ‘피자데이’라는 업계의 공통된 밈을 넘어, ‘피자데이=업비트’로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자리 잡는 것이었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브랜드를 설명하기보다, 한 조각의 경험으로 각인시키고자 했습니다.”
 
가상자산은 여전히 많은 소비자에게 낯설고 어렵고, 때로는 불안하게 느껴지는 영역입니다. 특히 ‘투자’라는 단어가 주는 진입장벽은 아직까지도 대중과 브랜드 사이의 거리를 만드는 주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가상자산 역사 속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유쾌한 상징으로, 이를 통해 어렵지 않게 브랜드와의 접점을 만들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1) 가상자산이라는 추상적 카테고리에 실체 있는 경험을 더하고
2) 피자라는 모두가 좋아하는 실생활 아이템과 셰프 윤남노라는 친근한 인물(모델)을 통해 ‘투자’ 대신 ‘맛있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메시지를 우회 전달하며
3) 피자데이라는 역사성과 업비트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4) 브랜드의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소비자 참여와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쌍방향 캠페인 구조 설계가 필요하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즉,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설명하기보다, 소비자가 스스로 ‘이건 뭐지?’라는 호기심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설계가 핵심이었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비트를 피자 위에 올렸지만, 진짜 노린 건 소비자의 뇌리에 업비트를 얹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고 회자되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보자!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상자산’이라는 보이지 않는 투자 영역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접점으로 전환하자는 것이 핵심 솔루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선택한 방식은 ‘비트를 올린 피자’라는 돌출형 크리에이티브. 익숙한 음식(피자) 위에 낯선 개념(비트)을 얹는 이질적인 조합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가상자산은 보이지 않아도, 마케팅은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하게 하자’는 방향 아래, 실제 ‘업비트 피자’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광고가 아닌, 실물 경험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체험형 브랜딩 전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도는 실제로 적중했습니다. 피자 예약 이벤트는 오픈 직후 ‘피켓팅’ 즉, ‘피자 티겟팅’이 아니라 ‘피 튀기는 티겟팅’이라 불릴 만큼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고, 모든 예약이 즉시 마감되는 유의미한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실 피켓팅 때문에 저희도 피자 한 조각 못 먹었지만, 소비자는 브랜드를 맛봤습니다. 그걸로 충분했죠.”
 
이번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은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부터 소비자 참여, 자발적 확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입체적 성과를 거뒀습니다. 
 
   [업비트 X 요리하는 돌아이] 업비트 피자?를 만들었다...?
 출처: 업비트 - Upbit Official 유튜브
 
그 성과는? 
 
1) ‘피자데이=업비트’로 기억되게 만든 키워드 소유화
 
5월 22일 캠페인 당일, ‘업비트 피자데이’ 관련 키워드가 타 가상자산 거래소 대비 압도적인 검색량을 기록하며, 업계 공통 키워드였던 ‘피자데이’를 사실상 업비트가 브랜드화(owning)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 브랜드 관심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전환 성과
 
동일 시점 기준, 앱 설치 수가 급증하며 브랜드 인지 → 탐색 → 설치까지 연결되는 완성형 전환 퍼널을 입증했습니다.
 
3)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소비자 호평
 
“끝까지 보게 되는 광고”, “비트를 피자에 올린 유쾌한 접근”, “광고인데 스킵 안 함” 등 소비자들의 실질적 호응을 이끌어내며, 영상 콘텐츠 자체에 대한 브랜드 호감도 상승효과를 확보했습니다.
 
4) 실제 경험을 통한 소비자 자발 콘텐츠 생성
 
피자 예약 이벤트는 오픈 직후 ‘피 튀기는 티켓팅’으로 불릴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직접 받은 피자를 인증하거나 리뷰하는 자발적 바이럴 콘텐츠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 스스로 확산시키는 자발적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업비트 X 요리하는 돌아이] 업비트 피자?를 만들었다...? 
출처: 업비트 - Upbit Official 유튜브

결과적으로 이번 캠페인은 브랜딩, 전환, 체험, 확산이라는 네 가지 핵심 축을 고루 충족한 사례로, 업비트가 대중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경험을 제시한 모범적 시도였습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속도는 알트코인인데, 성과는 BTC급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그럴싸해 보이는 기획 뒤에, 모두가 "이게 된다고?"를 입에 달고 살았던 숨 막히는 속전속결 프로젝트였습니다. 제안부터 영상 공개, 프로모션 라이브까지 영업일 기준 단 13일, 말 그대로 ‘피자도 식기 전에 끝낸 캠페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혼돈 속에서 조용히(?) 고생한 또 한 사람, 바로 모델로 출연한 윤남노 셰프였습니다. 영상 출연만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그에게 클라이언트의 반응은 한마디로 “너무 좋다, 더 써야겠다!”였고... 그렇게 셰프님은 스쿨어택, 오피스어택 현장까지 소환되셨습니다.
 
물론 처음엔 본인의 포토카드 굿즈 얘기를 듣고 "절대 안 해요..."라며 진지하게 손사래 치셨지만, 결국엔 스스로 부끄러워 얼굴 붉히며 포토카드를 나눠주는 "불안핑"으로 변신. 우리는 그걸 #해냄라이팅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HSAd ·  pizzaday ·  광고캠페인 ·  업비트 ·  업비트피자데이 ·  요리하는돌아이 ·  윤남노 ·  캠페인비하인드 ·  파파존스 ·  피자데이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월간 2023밈] 08월 편 - 그런날 있잖아 폭룡적 더위에 미칠 것 같은 날...
HS애드 광고 완전 폭룡적이다 MZ사진 그런날 있잖아... YCC에 참가하고 싶은 그런날... 기특해 죽겠어 복복복 유병재에게 질문을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1
글 김수영 프로 | 제일기획 미디어퍼포먼스 1팀 2024년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광고 시장이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3년 0.1% 증가로 사실상 답보 상태를 보였던 국내 광고 시장 총 광고비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내·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행동 변화로 방송 광고비는 -10.8% 감소로 부진했지만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2
 AI와 디지털이 주도하는 광고 시장 AI의 진화와 함께 KOBACO 집계기준 약 8% 성장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60%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해였다(그림 1). 경기 침체 속에서 AI 기술의 도입으로 타겟팅 및 효율성이 우수해진 디지털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전환되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검색 광고 시장은 AI 기술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HSAD, AI 워크플로우 플랫폼 ‘대시플로우’ 구축… ‘대시 2.0’ 전략 고도화하며 전사적 AX 추진
  HSAD가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실무자가 자신의 업무 영역에 맞춘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 · 활용할 수 있는 ‘AI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대시플로우(DASH FLOW)’ 구축에 나서며 ‘대시 2.0’ 전략 고도화에 본격 착수합니다.   지난해 HSAD는 고유의 전략 및 제작물을 자산화해 광고 마케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1
글 김수영 프로 | 제일기획 미디어퍼포먼스 1팀 2024년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광고 시장이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3년 0.1% 증가로 사실상 답보 상태를 보였던 국내 광고 시장 총 광고비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내·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행동 변화로 방송 광고비는 -10.8% 감소로 부진했지만
[월간 2023밈] 08월 편 - 그런날 있잖아 폭룡적 더위에 미칠 것 같은 날...
HS애드 광고 완전 폭룡적이다 MZ사진 그런날 있잖아... YCC에 참가하고 싶은 그런날... 기특해 죽겠어 복복복 유병재에게 질문을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2
 AI와 디지털이 주도하는 광고 시장 AI의 진화와 함께 KOBACO 집계기준 약 8% 성장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60%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해였다(그림 1). 경기 침체 속에서 AI 기술의 도입으로 타겟팅 및 효율성이 우수해진 디지털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전환되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검색 광고 시장은 AI 기술
[Best Creative]KT, ‘K Intelligence’로 한국형 AI 시대 연다
 가장 한국적인 AI KT ‘KT가 시작하는 한국적인 AI, K Intelligence’ 편 취재·글 송한돈 | 사진·팡고TV촬영 유희래 광고사 제일기획 기 획 곽병주 팀장, 장길원 AE, 배재현 AE, 김태은 AE 제 작 홍재승 본부장, 권민선 CD, 이규호 CD, 정민희 AD, 우정미 AD, 명하은 AD, 장건 CW 제작사 KINOFLOW 광고주 KT KT의 가
제작업계 현황, “제작비는 줄고, 편수는 늘었다”
  제작업계 현황, “제작비는 줄고, 편수는 늘었다” 글  편집부 2024년 CF 제작 편수는 총 7,574편으로 전년보다 177편이 늘었다. 14개 업종 중 11개 업종에서 제작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가장 제작된 업종은 ‘전기전자’로 908편이 제작됐으며, 전년보다 228편이 늘어났고, 전체 물량에서 12%를 차지했다. 다음은 &lsqu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1
글 김수영 프로 | 제일기획 미디어퍼포먼스 1팀 2024년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광고 시장이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3년 0.1% 증가로 사실상 답보 상태를 보였던 국내 광고 시장 총 광고비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내·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행동 변화로 방송 광고비는 -10.8% 감소로 부진했지만
[월간 2023밈] 08월 편 - 그런날 있잖아 폭룡적 더위에 미칠 것 같은 날...
HS애드 광고 완전 폭룡적이다 MZ사진 그런날 있잖아... YCC에 참가하고 싶은 그런날... 기특해 죽겠어 복복복 유병재에게 질문을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2
 AI와 디지털이 주도하는 광고 시장 AI의 진화와 함께 KOBACO 집계기준 약 8% 성장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60%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해였다(그림 1). 경기 침체 속에서 AI 기술의 도입으로 타겟팅 및 효율성이 우수해진 디지털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전환되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검색 광고 시장은 AI 기술
[Best Creative]KT, ‘K Intelligence’로 한국형 AI 시대 연다
 가장 한국적인 AI KT ‘KT가 시작하는 한국적인 AI, K Intelligence’ 편 취재·글 송한돈 | 사진·팡고TV촬영 유희래 광고사 제일기획 기 획 곽병주 팀장, 장길원 AE, 배재현 AE, 김태은 AE 제 작 홍재승 본부장, 권민선 CD, 이규호 CD, 정민희 AD, 우정미 AD, 명하은 AD, 장건 CW 제작사 KINOFLOW 광고주 KT KT의 가
제작업계 현황, “제작비는 줄고, 편수는 늘었다”
  제작업계 현황, “제작비는 줄고, 편수는 늘었다” 글  편집부 2024년 CF 제작 편수는 총 7,574편으로 전년보다 177편이 늘었다. 14개 업종 중 11개 업종에서 제작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가장 제작된 업종은 ‘전기전자’로 908편이 제작됐으며, 전년보다 228편이 늘어났고, 전체 물량에서 12%를 차지했다. 다음은 &lsqu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1
글 김수영 프로 | 제일기획 미디어퍼포먼스 1팀 2024년은 제자리 걸음이었던 광고 시장이 한 발자국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해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에 따르면 2023년 0.1% 증가로 사실상 답보 상태를 보였던 국내 광고 시장 총 광고비 매출액은 2024년 전년 대비 2.8% 성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내·외부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자 행동 변화로 방송 광고비는 -10.8% 감소로 부진했지만
[월간 2023밈] 08월 편 - 그런날 있잖아 폭룡적 더위에 미칠 것 같은 날...
HS애드 광고 완전 폭룡적이다 MZ사진 그런날 있잖아... YCC에 참가하고 싶은 그런날... 기특해 죽겠어 복복복 유병재에게 질문을
2024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5년 전망_2
 AI와 디지털이 주도하는 광고 시장 AI의 진화와 함께 KOBACO 집계기준 약 8% 성장한 디지털 광고 시장은 60%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체 광고 시장의 대표 주자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해였다(그림 1). 경기 침체 속에서 AI 기술의 도입으로 타겟팅 및 효율성이 우수해진 디지털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전환되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검색 광고 시장은 AI 기술
[Best Creative]KT, ‘K Intelligence’로 한국형 AI 시대 연다
 가장 한국적인 AI KT ‘KT가 시작하는 한국적인 AI, K Intelligence’ 편 취재·글 송한돈 | 사진·팡고TV촬영 유희래 광고사 제일기획 기 획 곽병주 팀장, 장길원 AE, 배재현 AE, 김태은 AE 제 작 홍재승 본부장, 권민선 CD, 이규호 CD, 정민희 AD, 우정미 AD, 명하은 AD, 장건 CW 제작사 KINOFLOW 광고주 KT KT의 가
제작업계 현황, “제작비는 줄고, 편수는 늘었다”
  제작업계 현황, “제작비는 줄고, 편수는 늘었다” 글  편집부 2024년 CF 제작 편수는 총 7,574편으로 전년보다 177편이 늘었다. 14개 업종 중 11개 업종에서 제작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가장 제작된 업종은 ‘전기전자’로 908편이 제작됐으며, 전년보다 228편이 늘어났고, 전체 물량에서 12%를 차지했다. 다음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