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Up 2] 뉴노멀 시대의 페스티벌 엿보기 칸 라이언즈 코리아 최초로 '온라인 페스티벌' 개최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0.10.27 12:00 조회 252
 
뉴노멀 시대의 페스티벌 엿보기
  
칸 라이언즈 코리아 최초로
‘온라인 페스티벌’ 개최
  
“KT,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유니레버 등 국내외 업계 전문가 총출동...”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은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사흘간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표준) 시대의 브랜드 액티비즘’을 주제 로 ‘SDGs포럼 2020 × 칸 라이언즈’ 비대면 페스티벌을 열고 칸 라이언즈 코리아 공식 유 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했다.
  
사흘간 서강대학교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기자 출신 통역가 및 방송인 안현모씨와 OBS 뉴스 메인 앵커인 최지해 아나운서의 사회로 라이브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2015년 UN이 처음 주창했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가 지니는 가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루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성복 칸 라이언즈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SDGs를 주도하는 유엔지 속가능발전센터(UNOSD)의 쟝 다라공(Jean d’Aragon) 원장, 글로벌 마케팅 회사 Grey Group 유럽지사 에두아르도 마루리(Eduardo Maruri) 대표, 前 혼다, 재규어 글로벌 마케팅과 광고를 총괄했던 Minted Content의 이안 암스트롱(Ian Armstrong) 수석 프로듀서, 사이먼 쿡(Simon Cook) 칸 라이언즈 매니징 디렉터, 한국 주도로 2012년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첸초 노르부(Chencho Norbu) 사무총장, 도브, 바세린, 립톤 등 유명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Unilever)의 코니 브람스(Conny Braams) CMO, 세계 최고의 PR회사인 에 델만(Edelman)의 리처드 에델만(Richard Edelman) 최고경영자, 칸 라이언즈의 수지 워 커(Susie Walker) 어워드 총괄 등 해외 광고 마케팅 관련 유명 인사들이 나와 코로나 시대에서 기업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소개했다.
  
‘SDGs포럼2020×칸라이언즈’는 SDGs 관련된 17개의 목표 가운데 ‘불평등해소 및 일자리’, ‘3R(Reduce, Reuse, Recycle) 자원선순환’, ‘기후 변화 및 에너지’ 등 3개 주제로 KT, 삼성전자, 롯데, 현대자동차, 한화, 신한금융지주, 구글 등 국내 대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SDGs와 관련된 기업들의 실천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정환 KT 지속가능경영팀장                                         현대자동차그룹 H-점프스쿨
    
KT의 ‘목소리 찾기’ 서비스를 소개한 이성환 지속가능경영팀장은 “우리 사회에 듣지, 말하지도 못하는 청각장애인들이 32만 명이나 된다”며 이같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학습을 통해 목소리를 만드는 기술인 ‘개인화 음성합성기술(P-TTS)’로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T는 청각장애인 참가자 가족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성별, 나이, 구강구조 등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참가자의 목소리를 만들어낸다.
  
또한 구현된 목소리로 구현된 목소리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용 모바일 앱인 ‘마음 톡’을 개발하여, 텍스트를 입력 시 참가자 목소리로 바꾸어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대화 나눌 수 있게 했다.
  
이병훈 현대자동차그룹 상무는 “현대차그룹은 동남아권의 소득 격차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대드림센터’를 도입하여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3년 시작한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H-점프스쿨’을 통해서는 대학생과 청소년 대상으로 부족한 교육 기회로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현대차그룹에 재직 중인 멘토 210명이 직접 1 대 1, 1 대 다(多) 방식으로 대학 생활, 취업, 인생에 대한 상담뿐 아니라 취미 활동까지 같이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라이언즈 서울 플러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코로나 시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메시지를 던졌다.
  
“기존 매체에서 디지털 광고로의 전환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큰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디지털 광고시장은 올 상반기에 9.5%가 증가했다. 이제 세계광고산업은 디지털 경쟁시대가 되었고 기술에서 밀리면 주도권을 상실하게 된다. 아직 국내 디지털 광고업계는 규모 면에서나 기술면에서 열세에 있다. 코로나19로 광고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기조 연설을 맡은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장
  
또한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에는 △기술을 토대로 한 크리에이티브 △인간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가 두드러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Lions Seoul+ ’ 는 이창욱 WARC Korea 지사장의 ‘Effectiveness in the Age of E-commerce’,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의 ‘일 에 대한 새로운 해석’, 마사코 오카무라 덴츠 ECD의 ‘TBC after COIVD-19’ 등 코로나 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업계의 생존전략에 관해 9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강연은 칸라이언즈 한국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콘텐츠가 공개되며, 10월 31일까지 무료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 이미지 출처 : 칸 라이언즈 코리아 홈페이지, 유튜브
  
광고계동향 ·  9/10월 ·  칸 라이언즈 코리아 ·  온라인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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