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향기로 즐긴다! 코로나 시대의 홈 프레그런스 시장 강세
HS Ad 기사입력 2020.09.23 12:00 조회 2947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겁니다. 그래서 최근, 많은 분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집에서 힐링을 즐기고자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향기 테라피’로 심신의 안정을 찾는 분들의 증가가 특히 두드러집니다. 향기로 집을 꾸미고 기분까지 UP 시키는 다양한 ‘홈 프레그런스’ 제품을 HS애드 블로그에서 만나보겠습니다.
 
▣ 세계 제1의 홈 프레스런스 시장 북미, 캔들이 대세
 
  
세계에서 방향 제품의 판매량이 가장 높으며 그만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 곳은 바로 북미지역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의 시장 보고서(Air Care in the US, 2020년 4월 발간)는 미국의 방향 시장 규모가 독보적인 세계 1위로 2019년 기준 매출이 약 54억 441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매년 4%씩 꾸준히 성장한 수치이며 향후에도 그 발전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북미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방향 제품은 캔들 타입입니다. 

 
▲ 2005~2024년 미국 방향 제품 시장 매출 규모(왼쪽) 2019년 세부 분야별 매출(오른쪽) (단위: US$ 백만) (출처: Euromonitor - Air Care in the US, 2020년 4월 발간)
 
캔들은 향은 물론이거니와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가미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향과 함께 다양한 감각 기관을 자극하기 때문에 선물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판매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죠. 이런 경향을 파악한 럭셔리 브랜드들도 앞다퉈 캔들을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과 브랜드를 고르며 다양한 캔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 캔들 시장의 강자 ‘양키캔들’과 럭셔리 브랜드 ‘조말론’과 ‘겔랑’에서 출시한 캔들 제품 (출처: 양키캔들, 조말론, 겔랑 공식 홈페이지)
 
▣ 대한민국 홈 프레그런스 시장의 성장
 
10년 전만 해도 일부 마니아의 전유물이던 대한민국 홈 프레그런스 시장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기준 2조 5,000억 원의 시장을 조성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매년 10%에 가깝게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입니다.
 
 
캔들과 함께 디퓨저를 가장 선호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한국 홈 프레그런스 시장의 특징입니다. 스프레이 타입 제품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며, 플러그에 제품을 꽂으면 발향이 되는 플러그형 제품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캔들도 그냥 켜지 않고 ‘캔들 워머’라는 제품을 함께 사용해 활용도를 높이기도 합니다. ‘캔들 워머’는 캔들에 불을 직접 켜는 대신 워머에 올려두면 할로겐전구가 열로 초를 녹여 발향을 도와줍니다. 이 제품은 캔들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연기, 그을음, 유해 물질을 최소화하고 화재의 위험 또한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캔들 워머’를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캔들 발향이 약하다고 느껴진다면 프레그런스 오일을 캔들에 떨어뜨려 주세요. 따뜻한 열로 향이 퍼져 더욱더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캔들의 활용도를 업그레이드하는 캔들 워머 (출처: 캔들워머공작소)
 
한때는 집안의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 사용되던 홈 프레그런스 제품은 이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에는 향기도 하나의 패션이라고 생각하고 개성과 취향이 반영된 향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 스마트? 힐링? 건강? 목적에 맞게 선택!
 
모든 것이 똑똑해지는 사회답게 홈 프레그런스 시장에도 스마트 바람이 불었습니다. ‘스마트 IoT 디퓨저'라는 타이틀을 단 이 디퓨저는 AI 스피커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향을 내는 ’스마트 디퓨저‘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각각 때에 맞춰 향을 뿜어내며, IoT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 스피커에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하면 그에 맞는 향을 발산합니다.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향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최첨단 홈 프레그런스 제품입니다.
 
▲ 후각과 IoT 기술의 혁신적인 적용 ‘스마트 디퓨저 피움(Pium)’ (출처: 피움 공식 이미지)
 
캡슐형의 향기를 플러그에 꽃아 사용하지만, 작동은 스마트폰으로만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주변에서 멀어지면 작동을 멈추는 멀티 기능이 탑재된 제품도 있다고 하네요. 사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향 카트리지를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서비스를 시행 중인 곳도 있답니다.
 
▲ Pura 스마트 홈 프레그런스 (출처: Pura 공식 홈페이지)
 
자연주의를 강조한 제품들도 눈에 띕니다. 나무 향과 양초를 태울 때 나무 타는 소리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콩에서 추출한 소이왁스로 만든 ‘소이 캔들’도 있죠. 소이 캔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 휴식에 효과가 있어 젊은 층에도 인기가 높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품에 대한 수요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제품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부작용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화학성분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어린아이와 반려동물에게도 무해한 제품도 판매 중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겠죠?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다각도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홈 프레그런스 제품도 발향을 위한 도구가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 건강을 위한 또 다른 방편으로, 또는 똑똑하게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로 변신합니다.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린 다양한 홈 프레그런스 타입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선택해 집에서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긴 집콕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을 선물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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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시작했으니까 올해로 만 15년째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했죠. 영상편집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그 당시 가수 서태지, 신승훈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그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6년차쯤 되었을 때 실제로 같이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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