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ssue 1] 광고단체 중점과제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8.02.14 12:00 조회 1744
 
 

이정치 |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미래 대한민국 광고 산업의 변화와 혁신 선도에 앞장설 터
 
올해는 글로벌 금리인상과 고유가, 원화강세의 3고(高)에다 미국, 중국 등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최저임금과 법인세율 인상 등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장벽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 우리 모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부위정경(扶危定傾)의 지혜와 창의적인 노력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인공지능,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정보기술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는 기업은 물론 광고 산업에도 새로운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광고계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래 기술혁신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 광고 산업을 선도해 나아가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우선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 철폐,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광고효과측정, 그리고 데이터에 기반을 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광고시장의 선순환 성장을 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당한 권원에 의한 협찬문화 형성, 그리고 뉴스를 유통하는 포털의 책임강화 등을 통한 건강한 광고문화 조성에 힘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한국광고주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날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미래 대한민국 광고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데 앞장 설 것입니다.
자유로운 기업 활동이 왕성해야 광고와 미디어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우리 기업과 경제계가 안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광고시장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주·광고회사·매체 등 광고 주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백제열 |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위기 극복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지는 한 해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광고인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디어 환경은 급격히 재편되고 있고, 온라인, 모바일 마케팅의 신장세는 광고업계 전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엄청난 위기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광고 산업은 많은 부침을 겪어 왔으며, 우리 광고인들은 이런 어려움들을 훌륭하게 극복해 왔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단합입니다. 개인이나 회사의 작은 이익보다는 산업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일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야말로 이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처방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협회도 제도나 주변 환경의 개선 작업을 계속해서 꾸준히 추진해나감과 동시에 회원사 간의 공정거래와 거래합리화 등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각각의 많은 광고 주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광고총연합회의 역할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협회는 한국광고총연합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광고총연합회도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에서 광고 산업의 발전을 위한 활동들을 펼쳐 주시기를 기대하며, 올 한해 광고인과 광고업계 모두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병욱 |
한국전광방송협회 회장
 
옥외광고 산업진흥을 위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2018 무술년 황금개띠 해는 새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는 해로 국내 옥외광고 산업에도 4차 산업에 대비한 자유로운 기업경영에 활로를 열어주는 규제철폐와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옥외광고 산업진흥을 위한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코자 합니다.
4차 산업에 따른 광고 산업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은 옥외광고산업에도 큰 변화와 진화의 속도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이기에 옥외광고 산업 변화도 예외일 수 없으므로 빠른 시장 반응을 예견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내 옥외광고 산업계는 중소사업자의 전통적인 영역이 무너지고 무한 경쟁입찰의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언론사 등 대기업의 옥외광고 산업 진입에 기존 옥외광고 산업계의 생태계조차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는 중소사업자를 육성발전 시키는 제도적 장치마련에 노력하겠습니다.
불법광고물 근절과 정비를 위한 제도개선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미지와 쾌적한 도심생활환경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퇴치를 위한 노력과 관심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행 법규를 무시하고 활동하고 있는 불법 광고사업자들에 대해 공권력이 너무 허술하고 처벌에도 미온적이라는 근절 의지의 부족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하여 시민단체와 적극적인 불법광고물 퇴출운동에 동참하고 강력한 처벌 법규개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영도 |
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장
 
온라인광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도약시킬 것
 
안녕하십니까? 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장 목영도입니다.
무술년 희망찬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광고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온라인광고업계는 시장이 성장하는 것에 비례하여 업계 가치 평가 상승도 이루어진 해였습니다. 특히 온라인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대행사, 기업들이 ‘2017 대한민국광고대상’ 등 각종 광고 관련 시상식에서 부문별 중복수상 및 연속수상을 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광고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업계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2018년에는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온라인광고에도 빠르게 적용되어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온라인광고는 4차산업혁명 실현의 중요 비즈니스로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2018년,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온라인광고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사항 제안, ▲생태계 건전화 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미래 온라인광고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준비하고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용수 |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회장
 
법 개정 그리고 참여와 소통을 위한
옥외광고 산업발전의 기반 마련
 
다사다난했던 2017 丁酉年이 지나고, 희망찬 2018 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광고인 여러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년 한 해는 옥외광고물 관련법이 진흥법으로 개정되는 성과와 더불어 각 지역에서는 층수 제한 일부 완화 등 눈에 띄는 여러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와 17개 시·도 협회는 규제를 통하여 업계의 질서와 발전적인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옥외광고물 배상책임보험 의무화”, “무등록, 무허가, 불법 옥외광고물 사업체 근절”을 통하여 업계의 질서를 유지해야 할 것이며, 새로운 디지털 광고물과 자유표시구역 도입 등으로 옥외광고물의 안전관리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매년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고 피해는 증가하고 있고 보험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업체들은 사고 발생시 암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옥외광고물 배상책임 보험은 의무화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의 보호는 물론 우리 옥외광고 사업자들에게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무분별한 서체 단속으로 회원사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고 법무사에서는 적발 서체 외에도 패키지로 상품을 구매하도록 무리한 요구들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회는 원활한 서체 보급을 위하여 옥외광고 전용 폰트사와의 전략적인 협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회원사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율할 것입니다.
세번째로, 중앙회는 17개 시·도 협회와 213개의 시·군·구 지부를 통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여 활동할 수 있는 전통성 있는 협회로 구축되어 관공서 지원업무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안정과 더 많은 성과들을 낼 수 있도록 우리 협회가 갖고 있는 콘텐츠들을 활성화하여 전국의 옥외광고 사업자들이 협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회원 배가 운동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하지 않은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며, 무엇보다 협회는 옥외광고 전문가 단체로 실무교육 및 토론회 등 상호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서 나아가고,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옥외광고인들의 발전이 산업의 발전으로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옥외광고 산업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가정마다 행운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찬 |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
 
공정한 거래질서 정립 위해 노력
 
2018년 무술년은 광고인 모두에게 건강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2018년이 공정한 거래 질서가 정립될 수 있는 해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를위해 지난해 12월 27일 개정된 ‘광고업종표준하도급 계약서’가 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제작사 간의 불필요한 과당경쟁을 막기 위해 사전 공고가 없는 애니메틱 제안서를 금지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협회는 우리나라 크리에이티비티 향상과 산학협동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세계우수광고 제수상작 시사회, 뉴욕페스티벌, 스티비어워즈 등 세계 유수 광고제 출품/심사위원추천/참관단 모집, 10월 라스베이거스에서 2018 Creative LIAisons 참가자 선발, 뉴욕페스티벌 수상작을 대학교에 제공하는 ‘뉴욕페스티벌 미디어센터’ 설치 등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최창익 |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장
 
다각도로 사진의 확장을 모색하는 한 해
 
광고인 여러분, 戊戌年의 희망을 전합니다.
광고의 다양한 매체에서, 각각의 입장에서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광고인 여러분께 건강과 활기 넘치는 한해를 기원합니다.
변화무쌍한 변화의 세계 경제 속에서 우리나라의 사회와 경제에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광고사진계도 디지털의 변화 속에 시시각각 새로운 형태의 광고매체의 등장으로 변화에 대응해야하고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에도 새로운 기술과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하는 등 사진의 한계와 적용 등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디지털 사진,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EDIA ART(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이 모든 것이 사진이라고 하는 IMAGE를 가지고 만들어 지는데 우리 광고사진가들이 이 큰 변화에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가서 할 일을 찾고 대처 할 수 있는 한국광고사진가협회의 교육적, 학술적인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회원 모두가 성장 할수 있는 계기의 한 해가 되어 보고자 합니다.
광고사진은 사양 산업이 아니고 다양한 미디어 시대에 더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미지 광고 산업의 원천인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더 다각도로 사진의 확장을 모색하는 한해가 되시길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정광영 |
한국잡지협회 회장
 
잡지 산업과 광고계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 한 해 되길
 
안녕하십니까. 한국잡지협회 회장 정광영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가고, 2018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도 잡지계, 광고계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년 한국잡지협회는 2017년에 이어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 ▲잡지콘텐츠 해외수출 기반구축 ▲잡지콘텐츠 DB 및 통합시스템 구축 ▲전 국민 잡지읽기 공모 ▲정기간행물 납본 대행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잡지제작비 금고 지원과 기타 연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잡지
콘텐츠의 역사적ㆍ문헌적ㆍ정보적 가치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 협회 통합포털시스템 구축 사업
먼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한국잡지협회에서는 통합포털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포털시스템은 협회 회원사들의 콘텐츠와 협회 홈페이지, U-Magazine(마켓플레이스), 해외잡지번역(KMC), 우수콘텐츠 잡지 홍보, 잡지박물관, 잡지교육원, 잡지사 참여 홈페이지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페이지입니다. 또한 고(古)잡지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원문 및 번역본을 함께 제공해 대국민 잡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우리 잡지협회는 제2차 잡지 산업진흥 5개년 계획의 발표에 따라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우수 콘텐츠 잡지 육성 및 보급지원 사업과 국내 우수콘텐츠 잡지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회원사가 실질적 이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협회 통합포털시스템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잡지사들이 발굴하고 제작한 우수콘텐츠들이 적극적으로 온라인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힘써 잡지 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광섭 |
한국PR협회 회장
 
젊고 유능한 인재를 협회 조직에 적극 활용
 
한국광고총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광고 단체 모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한국PR협회는 새해에도 젊고 유능한 PR인들을 협회 조직과 운영에 발탁하여 참신한 협회를 만드는 데에 올해 사업의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13여 년 동안 교육과 시험을 통해 PR전문가로 인증한 PR인들의 창의성을 협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또 새해에는 한국PR대상 현상 공모의 범위를 넓혀서 보다 많은 PR인들이 현상 공모에 응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협회와 회원, 회원 상호 간 소통의 원활화를 위해 디지털 온라인 활동에도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끝으로 PR학회, PR기업협회 등의 PR유관단체는 물론 광고계와도 유대하여 협회 역량을 보다 강화해나아가겠습니다.
새해 광고계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덕수 |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전문신문으로 하나 됨을 보여줘야 할 때
 
2018년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희망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디디며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금년 협회는 황금개띠의 긍정적인 기운으로 전문언론의 위상강화에 더 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먼저, 국회에 계류 중인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현재 전문신문은 우리 사회의 주요한 산업콘텐츠이자 문화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신문법상의 정의가 명확하지 못해 신문지원제도와 콘텐츠 진흥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신문법 개정안을 추진해왔습니다. 올해는 신문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쉼없이 달려 나가 전문신문의 정의를 명확히 찾고 국가·국민으로 하여금 제대로 인정받으며 사랑받는 본연의 위상을 되찾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전문신문 미디어랩(광고대행)’ 사업을 통한 광고 유치를 지속·확대할 계획입니다. 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와 함께 전문신문(회원사)의 콘텐츠를 각 섹션별로 취합한 인터넷 뉴스서비스 ‘i-전문신문’(가칭:전문신문 공동의 뉴스 포털)을 이른 시일 안에 선보여 전문신문 통합 구축망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다매체의 영향으로 신문의 위기가 도래하여 전문신문 역시 독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고, 신문사마다 특징적 정보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분위기입니다.
전문신문의 지속성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플랫폼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업별 양질의 콘텐츠로 저널리즘의 신뢰를 잃지 않는 것이 전문언론 발전을 이끄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 해가 전문신문과 전문언론인들이 관련 산업분야에서 올바른 정책 제시와 업계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나라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이바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흥기 |
한국사보협회 회장
 
올해는 우리 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합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도 벌써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어떤 전문 서적보다도 많은 것을 가르친다는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상은 마음 가지기에 달렸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흘러가는 세월이 하나하나 우리의 재물과 보화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흐를수록 지혜와 명철이 우리 삶을 지배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는 10월 10일은 우리 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협회의 가장 큰 행사인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제도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추구하여 명실상부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상·하반기를 통해 기념 캠페인, 기념 세미나, 기념 전시회를 비롯하여 학술, 문화 행사 등 여러 부대사업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6월 1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스티브상과 10월 20일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비즈니스 대상에서 우리나라 출품사와 수상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공동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 협회의 여러 사료들을 정리하여 2019년도에는「한국사보협회 30년사」를 출간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세월은 얻기 어렵고, 잃기는 쉽다고 합니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자본금입니다. 이 자본금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돌아옵니다.「광고계동향」독자 여러분 그리고 회원사와 협회 관련 모든 분들이, 무술년 새해에도 일터와 가정에서 모두 모두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기 |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회장
 
자율심의의 정착은광고계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가고 2018년을 맞이하는 지금, 어스름의 새벽처럼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합니다. 작년 한 해도 광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신 모든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방송광고의 법적 사전심의에 대한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이 2008년, 10년 전입니다. 벌써 그렇게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만큼 광고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 하는지도 모릅니다. 법적 사전심의는 위헌 결정이 내려졌지만 그렇다고 광고 심의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자율심의 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난 10년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의료광고의 법적 사전심의 위헌 결정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문제성 의료광고가 급증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현재 의료광고를 사전에 자율적으로 심의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상황입니다. 법적으로 강제하는 사전심의는 사라지는 추세지만 광고 심의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은 해가 가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본 기구에서 개최한 ‘광고제작실무종사자 광고심의교육’ 때 신청인분들께서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심의 교육 행사를 앞으로 더 많이 개최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율심의 문화의 정착은 사회의 요구이므로 광고인 스스로 정화의 노력을 기울여 성숙한 광고문화를 조성하는 일에 모든 분들이 힘을 모을 때입니다. 본 기구 역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광고계는 점점 더 다분화되어 갑니다. 수많은 매체들이 생겨났고 수많은 직종 및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광고계의 변화도 있습니다. 어떤 부분은 제도를 개선해야 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광고계 자체적인 변화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어떤 부분은 성공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실패와 어려움 속에 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는 광고계의 모든 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에도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훈 |
디지털방송광고포럼 회장
 
디지털혁명이 광고의 미래를 바꾼다
 
존경하는 광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디지털방송광고포럼(이하 디애드포럼) 김상훈 회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한 해가 지나가고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포럼에 참여해주시고 지극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무난하게 디애드포럼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무술년으로 황금개띠의 해입니다. 무술년(戊戌年)에서 '무(戊)'는 음양오행 중에서 노란색 또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한자로 개를 뜻합니다. 따라서 노란색은 황금이나 재산, 부를 상징하므로 부자가 되는 좋은 의미이니 '황금 개의 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올해 광고인과 광고산업 모두 부자가 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2018년은 디애드포럼이 활동을 시작한 지 11년째를 맞이하는데 최근 신규 회원사들이 많이 늘어나 더욱 활성화되었습니다. 2018년에도 꾸준히 회원사를 늘려 나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포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7년에는 총 4차례의 세미나와 워크숍 등이 있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은 4차 산업혁명과 광고산업의 방향, 디지털미디어 트렌드와 소비자 인게이지먼트, 디지털매체 효과 분석 시스템 소개 및 분석 사례, 디지털미디어 최적화 전략 및 크로스플랫폼 오디언스 측정 방법, 모바일마케팅 현황과 과제, 빅애드와 같은 최적화된 맞춤형 광고판매 시스템 그리고 4차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로봇 산업에 대한 리뷰 등 다양한 주제들이었습니다.
올해에도 디애드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디지털광고에 미치는 변화와 관련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대한민국이 “디지털광고의 메카”로 발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고인 모두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류대우 |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 회장
 
옥외광고시장의 지배적인 구조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합니다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정유년의 의미대로 어둠을 몰아내는 닭의 울음이 세상을 깨우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일을 뒤로하고 우리 광고업 종사자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이 현실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우리나라의 옥외광고산업은 구한말, 최초로 상점 간판이 생긴 이후, 다양한 산업화와 맞물려 소재의 다양성에 더하여진 창의력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관련 법규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옥외광고물법이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보다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승자독식의 무한 경쟁의 사회에서 옥외광고산업도 예외일 순 없어, 옥외광고 대행업계는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즉, 각종 광고매체의 입찰 규모 대형화로 중소기업체는 참여할 기회마저 박탈되고 거대한 자본과 힘을 내세운 대기업과 중앙 언론사에 의한 옥외광고시장 잠식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특정집단에 의한 옥외광고시장의 독점과 각종 규제 등으로 신매체 개발 등이 어려운 중소기업체는 설 자리가 없는 등 전반적으로 옥외광고산업의 퇴보와 침체 등이 우려됩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관계 법령의 개정을 통한 옥외광고산업의 실질적인 진흥과, 특정집단에 의한 옥외광고 시장의 지배적인 구조 개선을 위하여 가일층 노력하고자 합니다.
2018년 무술년,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우리 광고 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발전된 내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시훈 |
한국광고학회 회장
 
‘광고학’과 ‘광고업’의 제자리 찾기에 힘쓸 것
 
광고학은 융합 학문이자, 파생 학문입니다. 학문의 정체성이 늘 고민입니다. 특히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분화와 매체의 다변화는 광고학의 학문 영역의 확장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광고, 홍보를 포괄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알리는 일까지 광고업의 영역 역시 확장과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우리 학문과 산업의 본질이 무엇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차기 광고학회장으로서 이 두 가지를 2018년에 중점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첫째, 광고학의 제자리 찾기입니다. 광고학의 영역을 재정의하고 광고홍보학과 교과과정을 재편하고 표준화하는 데 힘을 쏟고 싶습니다. 회원들에게는 전공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학회에 나오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반목을 줄이고 화합과 소통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광고업의 제자리 찾기입니다. 우수한 인재의 광고업 진출이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광고업의 근무환경이 열악해졌기 때문입니다. 불합리한 보상체계, 광고주와 광고회사 간의 파트너십 실종, 기획과 아이디어에 대한 저 지급 등 노정된 문제점이 너무 많습니다. 산학협력의 장을 만들어 하나하나 해결방안을 제안하겠습니다. 또 정확한 광고비 통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도 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박종민 |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학문 공동체, 열린 공동체, 친화 공동체를 기반으로
학술교류와 산학협력의 공동체 형성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자연의 오묘한 이치에 통하다’라는 뜻의 ‘화통[化通]’이라는 단어를 통해 ‘본원(本源)과 화통하는 학문공동체, 환경과 화통하는 열린 공동체 그리고 서로서로 화통하는 친화 공동체’ 세 가지의 공동체의 모습을 기반으로 학술교류와 산학협력의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그중 주요한 방향성을 추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학문 공동체를 위해 10개의 현재 ‘학술분과’를 ‘연구회’로 확장 변경하고 연구회 중심의 2개의 ‘세미나 플랫폼(seminar platform)’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론적이고 학술적인 플랫폼인 DIVISIONOPUS RALLY를 통해 기존 산업계 후원의 특별 세미나와 국제적 학술 교를 입혀 ‘품격 있고 준비된 산학연계를’ 이루어 내고, 회원들 간의 교류의 장인 LOGS OPUS WORKSHOP을 통해 신진학자 연구지원, 대학원생을 위한 ‘여름 방법론 스터디 캠프’ 최근 연구방법론 세미나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둘째, 열린 공동체를 위해 <한국광고홍보학보>와 <광고연구>가 더욱더 학술적 다양성과 품격을 유지하는데 우수한 학술지가 되도록 최대한 보좌하겠으며, 봄철과 가을철 두 정기학술대회가 깊이 있고 풍성한 학문의 장이 되도록 학회가 기여하고자 합니다.
셋째, 친화 공동체를 위해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여 전통과 화통하고, 회원 간 화합과 은공(恩功)에 감사하는 자리로 그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학회 2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사업방향을 포함한 전 방위적 노력을 통해 광고홍보학계와 산업계에 이바지하고 화통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쏟고자 합니다. 한 해 동안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광고업 및 광고학 분야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최환진 |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작년 10주년 맞은 부산국제광고제,
올해는 내실 강화하면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것
 
광고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최환진입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을 맞아 모든 광고인들의 새해가 그 어느 해보다 희망차길 기원합니다. 작년, 부산국제광고제는 10주년을 맞이하며 2만 편이 넘는 다양한 창의적 솔루션 아이디어들이 출품되어 국제광고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습니다. 이 같은 성장을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대한민국 광고인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그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하면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디지털 혁명에 따른 광고 마케팅 환경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와 소셜 네트워크 부문을 신설하는 등 어워즈 카테고리를 정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동영상을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조망하는 비디오스타즈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애드테크 콘퍼런스를 강화하여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와 솔루션의 다양한 적용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할 것입니다.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2018년에도 세계 속에서 더욱더 빛날 수 있게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광고인 여러분, 새해에는 세계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서 부산국제광고제의 그랑프리를 거머쥐시길 기원합니다!
광고단체 · 2018 · 광고 ·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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