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ssue] 광고단체중점과제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7.02.27 11:53 조회 4960
광고인의 창의력과 지혜를 발휘해,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 한 해 만들 것
 
한국광고주협회 이정치 회장
 
 
정유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광고인 여러분 모두 노력의 결실을 맺는 다복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올해는 보호무역주의와 내수부진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미디어산업 또한 경쟁심화로 인한 레드오션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해는 우리 모두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혁신과 창의적인 노력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광고주협회는 광고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관행은 타파하고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매체 간의 비대칭 규제는 완화하고, 기업의 마케팅 활동 지원과 콘텐츠 경쟁력 제고를 통해 광고효과 극대화에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협찬 의존도를 줄이고 ABC부수와 시청률, 기사 클릭수 등 객관적 지표가 광고집행의 기준이 되는 선진국형의 광고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기업의사회적 역할과 광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는데 앞서 나갈 것입니다.
2017년은 ‘붉은 닭’의 해로 ‘새벽을 깨우는 시작과 희망’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가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전환하는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광고인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광고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때입니다.
 
한국광고산업협회 백제열 회장
 
 
광고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백제열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나라 광고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광고인들의 새해가 그 어느 해보다 밝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광고산업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최근 발생한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라는 외적 요인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IT 기술의 발달과함께 찾아 온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광고산업 시스템 전체의 획기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광고거래와 관련된 규제가 일부 완화되기는했지만 아쉽게도 그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 우리 광고산업협회는 광고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광고단체들과 협력하면서 광고시장을 둘러싼 각종 규제의 개선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광고산업 구성원들과의 지속적 소통 및 유대 강화를 통해 광고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합의점 도출에 노력하며, 미래지향적과제 발굴에도 앞장 설 것입니다. 공정한 경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광고 주체들간 자율협의를 모색, 광고산업에 속해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있는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광고인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광고인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은 대한민국 옥외광고 산업발전을 위한 초석이 마련된 해
 
한국전광방송협회 임병욱 회장
 
 
2017년은 대한민국 옥외광고 산업발전을 위한 초석이 마련된 해입니다. 건국 이래 대표적인 규제와 단속법인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이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옥외광고 산업진흥을 위한 법률로 개정 시행되는 첫해이기 때문입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면
첫째, 옥외광고산업진흥을 위한 옥외광고 발전기금이 조성되어 교육과 옥외광고산업발전 등에 지원토록 함. 둘째, 21세기 성장매체인 디지털광고물산업 활성화를위한 한국형 뉴욕타임스퀘어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설정토록 해서 지역발전을 위한 명소화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토록 함. 셋째,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서 안전관리 정책을 강화시행 및 지원함. 넷째, 국내 옥외광고 산업발전 저해 요인인 불법 옥외광고물 퇴출제도시행, 불법광고물 제작사 및 대행사, 광고주, 건물주 등을 고발조치 및 행정대집행을 통해 정비토록 함.
한국전광방송협회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 옥외광고 산업진흥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등 산업진흥을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 전광방송업계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모든 광고인의 뜻을 모아 광고산업발전을 위해 매체별, 부처별로 나눠 있는 광고관련 소관부처를 한곳으로 통합해서 한국광고 문화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콘트롤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가칭)한국광고문화산업진흥법 제정에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4차 산업혁명 대비는 온라인광고의 경쟁력 강화에서
 
한국온라인모바일광고협회 김유탁 회장

 
한국온라인모바일광고협회는 2011년 설립 이후 온라인광고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양성 교육 ▲온라인광고 규제 개선 연구 ▲온라인광고 대상 ▲온라인광고 시장 조사 ▲각종 세미나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세계광고시장에서 온라인광고 점유율은 해마다 높아져 2017년에는 TV광고를 제치고 1위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광고시장도 전체광고시장 약 11조 시장에서 방송광고 다음으로 점유율이 높은 3조 7천 억원의시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같은 첨단 IT·전자 기술 등이 타 산업과 광범위하게 융합하며 ‘4차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협회에서는 2017년을 전체 광고 산업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변화하는원년으로 보고 ICT융합시대에 업계의 기민한 대응을 지원하여, 온라인광고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글로벌화 되어가는 광고산업에, 본질적으로 글로벌 일 수밖에 없는 온라인광고의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나갈 온라인광고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청자 복지와 일자리 창출로 ‘공적역무’ 확장시킬 것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배석규 회장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은 나라 안팎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케이블 산업 역시도 다방면에서 전환의 시기에 직면한 한 해였습니다.
국내 대표 이동통신사인 SKT와 동등결합 상품 출시에 합의하며, 케이블-이동통신간 상생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또한, 지역사업자의 한계를 서비스와 기술통합으로 극복하려는 ‘원케이블’ 추진으로 소비자 편익증대와 방송산업 선순환 구조를확립해 새롭고 강력한 매체로 재탄생하겠다는 각오도 다진 바 있습니다. PP 수신료 배분 산식을 새롭게 마련해 PP 콘텐츠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양질의 프로그램 생산을 유도하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케이블TV 콘텐츠는 국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해외로 뻗어나가며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신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진일보한 서비스와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약속드립니다.
첫째, 지역특화 매체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방송’이 되겠습니다. 지역민의 사랑으로 커온 케이블TV는 지역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시청자와 더 많이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채널 공동브랜드 ‘우리동네 우리방송’을 필두로, 재난 및 공공서비스 강화, 시청자 참여 방송 확대 등 지역특화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 복지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동네 밀착형 방송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둘째, 100% 디지털 전환 완료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국민복지형 상품8VSB 도입으로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률이 크게 늘었습니다.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디지털전환 완료(아날로그 방송 Cut-Off)를 목표로 전 국민이 고화질방송을 볼 수 있는 정보격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동등결합상품 안착으로 케이블시청자 차별을 없애겠습니다. 정부와 사업자의 자정 노력으로 인해 콘텐츠 가치를 떨어뜨리는 ‘방송 상품 공짜’ 관행이 많이 줄었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케이블과 통신사 간 결합상품 판매를 제도화하고, 동등결합판매상품을 시장에 정착시켜 케이블 가입자들이 통신으로 인해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산업을 확대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을 지금보다 늘리고, 제작투자를 통한 콘텐츠 역량을 확대하겠습니다. 민간주도형 방송콘텐츠 제작투자사업과 PP산업 제작진흥기금을 조성해 전체 유료방송산업의 파이를 키우겠습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콘텐츠 거래문화를 만들고, 신규 인력수요를 창출해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또한, 초고화질 UHD 방송,양방향 스마트 서비스, 케이블홈 IoT, VR 등 연관산업을 육성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겠습니다.
2017년 케이블TV는 시청자 편익을 위한 서비스 강화와 신규 고용창출로 희망을전하는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 KCU견적서’ 정착과 산학협력 강화위해 노력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김찬 회장

 
닭의 해인 정유년 올해는 광고인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밝고 총명한 기운으로 힘차게 함께 나아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에서는 2002년에 개정되었던 KCU견적서를 급변하고 있는 제작환경과 글로벌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2016 KCU견적서’를 마련하였습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와 함께 DAY 기준으로 바뀐 ‘2016 KCU견적서’가 투명하게 정착되어 건전한 거래관행 정립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글로벌화와 산학협력 강화도 2017년 우리 협회의 중요한 추진과제의 하나입니다. 올해에는 온라인으로 100여명의 광고계 구루들의 멘토링을 직접 받을 수 있는 ‘런던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또한 뉴욕페스티벌 수상작을 대학교에 무료로 제공하는 ‘뉴욕페스티벌 미디어센터’도 늘려나갈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런던국제광고제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2017런던국제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10월 라스베가스)에 참가할 영크리에이터 선발, 세계유명광고제 참관단 모집, 심사위원 추천, 시사회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법 개정 그리고 참여와 소통을 통한 옥외광고 산업발전의 기반 마련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이용수 회장

 
다사다난했던 2016 丙申年이 지나고, 희망찬 2017 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광고인 여러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현재 우리 옥외광고업계는 관리법에서 진흥법으로 개정되어 옥외광고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옥외광고물은 새로운 디지털 광고물과 자유표시구역 도입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옥외광고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법과 관련된 시행령은 우리 옥외광고 종사자들에게는 생계가 달린 중요한 문제이기에 앞으로도 옥외광고 종사자들과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및 잘못된 관행들이 있다면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 입니다. 그중 올해 우리 협회의 추진과제로 “옥외광고물 배상책임 보험 의무화”, “옥외광고물 층수 제한 완화”, “옥외광고물 인증제도 정착” 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과제는 시민들의 안전과 재난으로부터 옥외광고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 “옥외광고물 배상책임 보험 의무” 법제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연재해 및 건물의 고층화 등에 따라 옥외광고물이 위험에 노출되어 이로 인한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옥외광고물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한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라도 “옥외광고물 배상책임 보험 의무화”는 반드시 시행되어야하는 사항입니다. 이에 우리 협회에서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옥외광고 종사자들과 관련 관계자들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옥외광고물 배상책임 보험 의무화”를 국회와 정부에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부적 단합의 한 과정으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토론회, 세미나 등 상호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또한,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종사들이상생할 수 있도록 올바른 옥외광고 규제 개선 및 전략적인 정책들을 제안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앞으로도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해가 되기를
 
한국광고사진가협회 김명규 회장
 
 
광고사진계는 정유년(丁酉年) 2017년을 맞으면서 1976년 협회 창립이후 반세기에 가까운 광고사진의 역사를 재정립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회원 활동의 프레임을 새로운 각도에서 세우기 위해 그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 회원의 활동 강화를 통한 내실을 다지고, 명예회원사 및 명예회원제를활성화하여 내외적 커뮤니케이션이 생산적·진취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신구 매체 간 희비가 점차적으로 뚜렷해가는 광고시장에서 협회의 역할과 회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해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협회는 전국의많은 현업 회원사 및 관련 업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발전·도약하는 정유년이 되도록 할 것이며,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加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회원의권익과 발전을 위하고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차분히 이룩하여 새로운 돌파구가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광고의 근간이 되는 광고사진의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2차 잡지산업 진흥 5개년 계획 등 차질없이 추진할 것
 
한국잡지협회 정광영 회장

 
2017년 한국잡지협회는 2016년에 이어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 △잡지콘텐츠 해외수출 기반구축 △U매거진 플랫폼 구축 △전 국민 잡지읽기 수기공모 △정기간행물 납본 대행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잡지제작비 금고 지원과 기타 연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특히 올해 △고(古)잡지 DB화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새롭게 추진함에 따라 잡지콘텐츠의 역사적ㆍ문헌적ㆍ정보적 가치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 디지털 융합 혁신 사업
 
먼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400여 종의 잡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U매거진’ 플랫폼을 통해 우수 잡지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콘텐츠와 이미지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K매거진’ 활성화에 적극힘쓸 예정입니다. 이로써 많은 독자들이 웹&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잡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협회는 고(古)잡지의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국민들에게 원문 및 번역문을 함께 제공해 대국민 잡지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잡지 전문 인력 양성
 
잡지협회는 2월부터 전문 직무교육 훈련을 본격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재직근로자 향상교육과정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고성과자(High Performer)의 행동역량을 분석하여 설계했으며, 재직근로자에게는 업무 능력 향상을, 신규인력에게는 사전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잡지산업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산업 전반의 인적 역량 강화와잡지사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잡지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다양한 사업들을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제2차 잡지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이 시행되는 해인만큼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있어 더욱 면밀히 검토하고 만전을 기하여 잡지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문법 개정 통해 전문신문 명문화로 위상 제고
 
한국전문신문협회 이덕수 회장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아왔습니다.
역동적인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지혜와 총명함을 발휘하여 전문 언론인들이 승승장구하여 각 산업 분야에서 진취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전문신문의 위상을 높이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전문신문협회 역시 전문신문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현재 전문신문은 우리 사회의 주요한 산업콘텐츠이자 문화콘텐츠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신문법상의 정의가 명확하지 못해 신문지원제도와 콘텐츠 진흥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이에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정의·표현 반영 개정’을 재추진하여 전문신문의 정의를 명확히 하여 국가·국민으로 하여금 제대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본연의 위상을 찾고자 진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전문신문(회원사)의 콘텐츠를 각 섹션별로취합한 인터넷 뉴스서비스 ‘i-전문신문’(가칭: 전문신문 공동의 뉴스 포털)을 빠른시일 안에 선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문신문협회는 회원사들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와 전문 언론인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성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희망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뜻 하신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행다복(多幸多福)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양한 국내외 시상 및 프로그램 개발로 사업 다각화 실현할 것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금년도 우리협회의 중점 사업과제는 회원사를 위한 정기교육과 세미나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강사 인재풀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대표부를 맡고 있는 런던국제광고제(LIA)의 국내 공모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국내의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 관련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국제 스티비상과 아·태스티비상을 더욱 발전시키고, 가장 중요한 연중행사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의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상훈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모색할 것이다.
특히 사보발행과 관련된 김영란법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연구·대응하고, 2018년도에 발행 예정인 「한국사보협회 30년사」 발간을 위한 기초 작업과 자료수집에도 올해는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고자율심의는 시대의 흐름, 성숙한 광고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정성호 회장

 
어둠을 몰아내고 밝은 아침을 부르는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에도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신 모든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새롭게 밝은 2017년에도 다들 노력하신 만큼의 성과를 내시고 보다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광고심의제도에 있어서 자율심의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의료광고의 법적 사전심의 위헌 판결 후 다른 분야에서도 자율심의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광고의 영향력 및 파급력이 커지고있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광고의 양이 어마어마할 정도로 증가 추세입니다. 그로 인한 피해사례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민간 전문심의기관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설립 이래 다양한 방법으로 자율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자율심의 활성화는 광고를 제작하는 광고인이 광고의 파급력에 대해서 이해하고, 광고인 스스로 정화의 노력을 기울여 성숙한 광고문화를 조성하는일입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본 기구는 광고로 인한 소비자분들의 피해를 줄이고 광고인 자정 노력에 보탬이 되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신문 및 잡지에 게재되는 광고들을 모니터링하여 문제광고에 대해 광고주 또는 매체사에 수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집행 전에 심의를 받고자 하는 광고인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사전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고인뿐만아니라 광고에 관심이 있는 일반 학생, 주부, 관계 업종 종사자 등에게 광고심의제도와 관련 법령에 대해 ‘광고 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국이 혼란한 시기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이 있었다고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광고계를 위해 다들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고 저희도 보다건강한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이 광고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디지털방송광고포럼 김상훈 회장

 
2017년 붉은 닭의 해가 떠올랐다. 희망찬 새아침을 떠올리게 하는 닭의 해이지만올해 우리나라의 대내외적 환경은 그저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의 경제를 지탱해 오던 전자, 화학, 기계, 철강, 자동차, 선박, 해운 산업 등의 모든분야에서 2016년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았다.
낙관적이지 않은 경제상황에서 우려를 할 새도 없이 세계의 주요 산업은 커다란변화의 파도 앞에 서있다.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주요 이슈로 다루어졌다. 1800년대 초 철도와 증기기관의 발명의 1차 산업혁명, 19세기 말 전기와 생산조립라인 등장으로 인한 2차 산업혁명, 그리고 1970년대 이후 컴퓨터와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디지털 경제의 3차 산업혁명 이후,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는 또 다른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모바일, 센싱기술,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로봇에 의한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삶을 훨씬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바꿀것이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광고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며 광고산업에는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CES에서 주목을 받았던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VR(Virtual Reality), 로봇, 그리고 수많은 가전제품에는 인공지능이라는 핵심기술이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 그것도 소비자의 마음과 행동을 잘 알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플랫폼을 통한 광고는 어떠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인가? 어쩌면 우리는 기존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강력한 광고플랫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모바일과 빅데이터, 센싱기술, IoT 등으로 인한 타겟팅과 진정한 시공간을 넘어서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2016년이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을 통해 광고를 광고로 느끼지 않게 되는 시대를 목도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 따라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파도 앞에서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대한 고민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위기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될수도 있는 2017년, 디지털방송광고포럼은 광고를 둘러싼 기술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통찰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과 소비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계명일출(鷄鳴日出). 서두에서 말했듯이 닭의 가장 큰 상징은 새벽의 울음이다. 새벽은 밤도 아니고 밝은 아침도 아니지만 곧 밝은 아침으로 가는 과정을 의미하는시간이다. 2017년 붉은 닭의 해, 아직은 새벽처럼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우리 앞에 직면한 변화가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지 두렵기도 한 시간이지만, 분명 밝은아침이 찾아오듯 디지털 광고환경을 둘러싼 모든 어려움들이 활기차게 풀리는 한해가 되길 바라본다.
 
옥외광고매체ㆍ대행업계의 일감 지키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 류대우 회장

 
2017년 정유년, 정유년의 의미에는 어둠을 몰아내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에서 역동적이고 희망찬 내일을 기하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맞는 정유년은 더욱 밝고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내외적인 여건은 무척 좋지 않다고들 합니다. 특히 옥외광고업계의 전망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옥외광고 산업은 매체의 특성상 영세한 회사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매우 제한적인 영역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에 갈수록 치열해지는 매체 확보 경쟁의 여파로 각종 입찰 단가 상승은 물론 입찰규모가 대형화되는 가운데, 거대한 자본력과 조직력 등을 갖춘 대기업 및 주요 언론사에 의해 옥외광고시장의 잠식은 물론 옥외광고업계의 고유 일감을 침탈당하여 전통적인 옥외광고산업 종사자들이 생계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업계는 스스로 우리 고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다른 그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 시장경제에서 민간의 힘으로 특정 분야를 지켜나간다는 것은 난망한일입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우리 고유 업종의 일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차적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옥외광고업이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중소기업청에 옥외광고매체ㆍ대행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이와 병행하여 각종 입찰 주관 기관의 입찰 규모 대형화 추세가 건강한 강소기업의 참여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실상에 대하여서도 관계 기관에 진정 및 건의, 협의 등 적극적 행위를 통하여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희망과 설레임이 가득한 새로운 한 해, ‘광고 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가장 적절한 위치에서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산,학,관이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학회를 만들도록 힘쓸 터
 

 
2016년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한 해였습니다. 국내외 정치의 불안함은 내수부진으로 이어졌으며 광고산업 또한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2017년에는 국가의중대사인 대선이 있는 해이지만 광고를 둘러싼 시장환경의 획기적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솔직한 예상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광고산업의 전문가들은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광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승으로 협력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아 이 위기상황을 탈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학회는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광고라는 분야는 학교와 산업, 그리고 산·학을 효과적으로연결하는 정부기관의 유기적인 협업 없이는 연구 자체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연구의 의미를 찾기 어려운 학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 변화에 따른 광고환경의 변화는 하루가 다릅니다. 특히 광고산업이 시장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나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저평가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산·학·관(産·學·官)이 서로의 영역을 국한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거나, 광고를 규제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 등에 대한 경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저희에게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것은 산·학·관이 서로 협력하고, 또 각각의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교류하는 다양한 형태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저는 차기 한국광고학회의 회장으로서 광고학회를 학자들만의교류의 장으로 국한하여 운영하기 보다는 산·학·관 모든 구성원들이 강한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그 기반마련에 주력함으로써 산·학·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통섭하여 함께 나아가며,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회를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 trouble shared is a trouble halved’ 우리 모두가합심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학회의 본분인 학술교류의 적극 지원과 더불어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 제시할 것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규훈 회장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광고홍보학회는 변화의 시대에 대응할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기 위해 학회의 본분에 충실하고 조직의 내실을 기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 집행부는 2017년에 추진할 중점사업을 크게 10개의 분야로 나누어 회원들에게 제시했는데, 그 중 주요한 방향성을 추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회원들 간의 자생적이고 상시적인 학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소규모 연구회의 설립을 장려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9개의 학술분과가 소속 연구회를 관리하는조직체계의 구축을 통해 광고홍보학 및 유관 전공 학자들의 연구활동과 상호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데 학회가 기여하고자 합니다.
둘째, 광고홍보 학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문후속세대의 학술활동을 적극 지원할계획입니다. <신진학자 콜로키움> 행사의 정기 개최를 통해 최근 박사학위 취득자의 학계 소프트랜딩을 돕고, <대학원생 연합회>를 발족하여 전공분야 대학원생들간의 교류와 연구활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셋째,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산학협력의 새 모델을 기획하여 연내 그 첫 번째 결과물을 제시할 것입니다. 그동안 단순하고 제한적이었던 산학협력사업의 한계를 넘어 업계와 학계가 협업으로 실용적인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양산하고 확산할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만들고자 혁신적인 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넷째, 학계가 필요로 하는 전문도서의 발간을 학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할 것입니다. 발간을 지원할 첫 도서는 가칭 <광고·PR·미디어 용어집>입니다.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고 난립하는 전공분야의 전문용어들을 학자의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개념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미 집필진을 구성해 저술을 진행 중입니다.
다섯째, 광고홍보학자들의 자체 재충전을 위한 학습행사를 유관 학회들과 연합하여 개최하고자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업의 트렌드를 따라가고 필요한 신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업계 실무자들을 초청해 전문정보를 얻고 토론하는 배움의기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활성화를 통해 회원들 간의 소통을 늘리고 지식공유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온라인 뉴스레터를 창간하여 정기 발행하고, SNS 이용을 활성화해서 학회 및 전공분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자 하며, 학회 홈페이지도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사업방향을 포함한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광고홍보 학계와 산업에 이바지하고, 스스로 더 건강한 체질의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쏟고자 합니다. 모쪼록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광고업 및 광고학 분야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AD STARS(부산국제광고제) 올해로 10주년 맞아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이의자·최환진 공동집행위원장

 
AD STARS(부산국제광고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AD STARS(부산국제광고제)에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94개국에서 8만9천여 작품이 출품되었고, 990명의 세계적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또한 매년 세계 광고계의 트렌디한 테마를 반영하여 총 238개의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올해 AD STARS(부산국제광고제)는 'Creativity+-x÷Technology'라는 테마로 기존광고 크리에이티브 뿐만 아니라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분야까지 세미나, 전시 등 전체 프로그램 구성 영역에서 확장을 꾀할 예정이다. 우선 컨퍼런스 영역에서는 행사 첫 날 지난해부터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고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광고 및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변화상을 조망해보는5개의 세션을 10주년 특별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이 외에도 기존 광고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컨퍼런스 외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디지털 마케팅과 테크놀로지 분야의 컨퍼런스 등을 각각 별도의 트랙으로 구성, 약 40여 개 이상의 글로벌 컨퍼런스를 준비 중이다.
또한 전시 영역에서는 수상작, 세계공익광고 등 기존에 접할 수 있었던 전시 프로그램 외 10주년 특별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 동안의 AD STARS(부산국제광고제)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그 동안 참여했던 세계 유명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연사들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함께 준비할 예정인데, 디지털 사이니지(Signage) 등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로 구성되어 참관객들의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AD STARS(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부터 AFAA(Asian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 아시아광고연맹)와 업무교류협약을체결, 아시아광고연맹 소속 14개국 회원국가의 출품과 참관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아시아광고연맹 회원국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광고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2017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7)는오는 5월 15일(월)까지 출품신청을 받으며, 8월 24일(목)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일원 및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광고단체 ·  중점과제 ·  해결방안 ·  매체 ·  닭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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