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평양 광고제(AdFest 2014)가 올해 ‘CO-CREATE the FUTURE’라는 주제로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됐다. 한국은 아시아광고연맹(Asia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 이하 AFAA) 회원국으로 매년 한국광고협회(KFAA)에서는 출품지원과 한국 참가단을 모집, 파견하고 있다. 올해 ADFest에는 약 1,100명의 광고인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80여 명의 참가단과 ‘영로터스 워크샵(YLW)’ 한국대표를 파견했다.
올해 심사에 참가한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Outdoor 부문에 제일기획 홍재승 CD, Direct & Promo 부문에 제일기획 이문교 CD, Design & Print Craft 부문에 레오버넷 양수희 ECD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한편 한국은 올해 AdFest에서 은상 2건, 동상 3건, 파이널리스트 5건을 수상했으며, 영로터스 워크샵에 참가한 제일기획 박솔미 프로, 강효정 프로가 ‘Charge You’라는 작품으로 인기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1998년에 시작된 AdFest는 이제 칸느, 클리오,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해 올해 17회를 맞았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각국의 광고인들은 올해 AdFest에서 서로의 공통된 관심사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AdFest 참관후기, 세미나 주요내용, 영로터스 참가기 등은 광고계동향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