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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 동향] 신문광고의 모델 활용 전략
2011.05.24 03:21 | 신문광고저널
거의 모든 광고에는 모델이 등장한다. 신문광고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효과적인 광고모델 전략의 하나로 3B(Beauty 미인·Beast 동물·Baby 아이)를 거론하기도 하지만, 다원화 사회에서는 이마저도 달라지고 있다. 어떤 이는 모든 매체에 같은 모델을 써야 광고효과가 높다고 주장하는데, 옳을 때도 있지만 항상 옳지만은 않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광고 메시지를 가장 적합하게 전달하도록 모델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모델전략이라고 하겠다. 이는 신문광고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TV광고 모델을 그대로 신문광고에 쓰는 문제도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신문광고 메시지를 가장 적합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모델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애드버토리얼 주목
2010.05.20 06:00 | 신문광고저널
새로운 매체는 점점 증가하고 그만큼 광고도 늘어나면서 광고 혼잡도 현상도 극심해져 가고 있다. 광고 혼잡도는 광고의 회피로 이어지고, 광고의 회피는 광고의 인지나 선호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광고주들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광고 플랫폼이 필요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애드버토리얼 (Advertorial)’이라는, 신문의 기사형 광고이다.
특집④ 2010 신문광고를 말하다 - 크리에이터가 본 신문광고
2010.03.18 11:02 | 신문광고저널
“요즘 카피라이터들은 신문 카피가 약해~” 얼마 전 동료와 나누었던 얘기다. 아마도 카피라이터 출신 CD나 고참 카피라이터들이라면 후배 카피라이터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적인 생각일 것이다.물론 우리의 선배들도 우리를 그렇게 평가했을지는 모를 일이나, 요즘 세대들이 영상·인터넷보다 신문에서 느끼는 거리감을 생각해보면 연차 높다는 자만심에서 나오는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특집③ 2010 신문광고를 말하다 - 미디어 플래너가 본 신문광고
2010.03.18 10:51 | 신문광고저널
한 때는 아침에 가장 먼저 접하는 매체가 신문이었다. 집과 사무실에서 배달을 통해 받아보는 신문이야말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매체로서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는 대표적인 매체였다.우리나라의 경우 매우 다양한 신문군(群)이 있다. 지역으로 나누면 중앙지·지방지, 성격으로 나누면 종합지·경제지·스포츠지·무료지·전문지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주간 단위 신문도 있다.
특집② 2010 신문광고를 말하다 - 학계에서 보는 신문광고
2010.03.18 10:39 | 신문광고저널
뉴미디어의 성장 등 총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문광고는 나름의 가치를 보이면서 성과를 나타나고 있다. 신문광고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TV에 이은 제2의 광고매체로서의 위상을 지니고 있다. 또 영국과 같이 인쇄매체 광고가 발전한 나라에서는 제1의 광고매체로서의 위상을 여전히 지키고 있다. 신문광고는 사회 지도층이 주된 독자층이기 때문에 마케팅 차원에서 보면 가처분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타깃에게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용이하다.
특집① 2010 신문광고를 말하다 - 광고주가 보는 신문광고
2010.03.18 10:18 | 신문광고저널
언젠가 해외촬영을 갔다가 호텔에서 외국 신문을 뒤적여 본 적이 있었다. 자연스레 눈길은 광고들로 향했는데, 우리나라 신문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다양한 사이즈와 포맷들이 나를 놀라게 했다. 신문 기사의 중간을 과감하게 파고드는 건 예사고, 여러 장의 지면을 활용하는 스케일 있는 광고들도 눈을 사로잡았다.
'녹색성장'시대의 신문광고 활용
2009.07.22 10:58 | 신문광고저널, 2009년 07-08월, 39호
요즈음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녹색성장’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녹색성장이 무엇인지 어렴풋이는 알고 있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녹색성장(Green Growth)에 대한 사전의 정의는‘ 환경(Green)과 성장(Growth)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양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새로운 동력으로 삼는 것’이라고 한다.
불황 후 소비트렌드와 신문광고
2009.07.21 10:27 | 신문광고저널, 2009년 07-08월, 39호
현재 경기불황 속에서 많은 기업들의 광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위축되어 있다. 하지만 브랜드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끊임없이 소비자들에게 그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 속에서 신문광고의 창조적 활용은 가치소비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에게 강력한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신문협회, '기사 내 광고' 시행
2009.01.19 12:00 | 신문광고저널, 2009년 01-02월, 36호
뉴스 콘텐츠를 활용한 신문사 공동 비즈니스가 최초로 시행된다. 신문협회는 지난 6일 신문경영자 세미나를 열어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키로 합의하고, 먼저 ‘기사 내 광고’(CEA. Contents Embedded Ad)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소비 트렌드로 본 신문광고 활용전략
2009.01.16 12:00 | 신문광고저널, 2009년 01-02월, 36호
최근 미국에서는 의미심장한 한 보고서가 뉴스를 타고 전파되었다. 불황기에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진행한 회사와, 반대로 수동적인 자세로 머물던 회사를 3~5년 뒤 조사해 보니 전자의 경우는 하위그룹도 상위그룹으로 진출했고, 후자의 경우는 상위그룹도 하위그룹으로 내려앉았으며, 그 비율은 15%~25%까지라는 뉴스다.이미 우리 기업들도 이러한 경험을 많이 쌓았을 것이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HSAD,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함께 ‘여왕급 콜라보 광고’ 성사
HSAD가 한화손해보험, 홈플러스와 각 브랜드의 광고모델인 김지원, 김수현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여왕급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습니다.
광고회사 광고주 현황조사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회사 성장세 주춤한 가운데, 해외물량 늘어 ’23년 10대 광고회사 취급액 20조 8,218억 원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5월 편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밈집이 걸어다닙니다
원영적사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YCC가 걸어 다닙니다. 다들~ 얼마나~ 봤는데? 페드로 라쿤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2017 소비 트렌드 -가성비, 나를 위한, 경험, 미니멀, 착한 소비
    장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살림살이 역시 빡빡해졌습니다. 저축은커녕 소비할 수 있는 돈도 없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곤 합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를 보면, 2004년부터 2016년까지 가구당 월평균 소득 증가율은 점점 감소해 2016년엔 0.6%에 불과했습니다. 1% 이하로 떨어진 것은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요. 아이러니한 것은 이렇게 소득은 줄어들었지만 쓸 곳은 여전히 많다는 점입니다. 아마 많은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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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5월 편 -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밈집이 걸어다닙니다
원영적사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YCC가 걸어 다닙니다. 다들~ 얼마나~ 봤는데? 페드로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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