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짓는 자연이 에너지가 되는 세상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09.10.06 06:07 조회 8987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국내 도로, 항만, 석유화학공장 등을 성공적으로 건설하며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를 써온 대림산업은 아파트라는 개념이 낯설던 60년대부터 아파트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공주택, 석유광물대학 직원주택 등 대규모 단지건축을 주도하며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기업이다. 한편, 2000년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을 선보이며 기능을 넘어 문화와 철학이 담긴 주거공간을 조성해왔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아파트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글 | 윤지은 객원기자
환경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은 그 양이 유한하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대림산업은 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을 개발하며 친환경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절약, 기후협약에 따른 CO2 저감 및 환경오염 방지에 대한 새로운 건축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건축환경연구센터를 개관한 대림건설은 그 안에 3리터 하우스 체험관을 건설해 미래 주거공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대림산업은 2012년까지‘최고의 쉼’을 구현하기 위해 4대 거주환경요소에 최고의 기술을 활용하는 ECO-3L House를 개발해 에너지 소비량 Zero에 도전하고 있다. ECO-3L House는 일반적으로 1m2당 연간 소비량이 20L 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3L로 1/7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일컫는다.

대림산업이 만들어가는 친환경 저에너지 주거문화 대림산업의 4대 거주환경요소에 대한 ECO-3L House를개발할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열환경 분야–체온이 살아있는 세상! : 슈퍼창호, 슈퍼외 단열 등을 적용해 기존의 건축물대비 에너지 소비를 1/7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유지

2. 빛환경 분야–눈이 행복한 세상! : 최적화된 시스템제어 조명 등을 통해 태양광의 적정한 제어와 활용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

3. 음환경 분야–귀가 편안한 세상! : 건설업계 최초로 경량.중량 충격음 1등급 기술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감성 터치음과 작동음으로 귀가 편안한 세상을 구현

4. 공기질 분야–숨쉬기 편안한 세상! : 컴팩트화된 열교환 시스템의 개발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쾌적한 실내 공기 제공

이 외에도 대림산업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가정을 만들어 주는 행복나눔을 비롯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망나눔, ‘1산 1하천 1거리 가꾸기 운동’을 펼치는 맑음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나눔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짓고 있다.

광고 속 진심이 짓는 자연이 에너지가 되는 세상



1998년 IMF를 지나며 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모한 아파트 시장에서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포인트를 찾던 대림산업은 2000년 2월, 아파트 분야 최초로‘e-편한 세상’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한다. 론칭 당시 가장 이슈였던 정보통신 1등급 아파트를 모티브로 삼았던 e-편한 세상은 이후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최고의 품질과 실용적인 설계로 가장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컨셉트로 삼고 있다.

임희석 LC팀 차장은“최근 사회적인 현상이 친환경, 저에너지를 중심으로 녹색성장 쪽으로 맞춰지다 보니 타사의 아파트도 뒤늦게 그린마케팅을 시작하고 있지만, 저희 대림e-편한 세상은 4년 이상 앞서 있습니다”라며 대림산업이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를 기반으로 앞선 그린마케팅을 펼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05년부터 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아파트를 짓기 시작한 대림산업은 인체에 해가 되는 자재를 쓰지 않겠다는 에코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점진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저탄소배출, 저에너지 사용 아파트를 지어왔다.

“대림산업의 노력은 2008년, 기존 에너지대비 30% 가량 절약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지으며 가시적인 성과로 돌아왔죠. 2012년까지는 기존 사용에너지의 80%를 절약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는 임희석 차장은 창호, 단열재, 지열시스템 등과 공동전기 등 일부 커뮤니티 시스템에서는 이미 태양광, 풍력 등의 자연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소한의 에너지가 소요되는 건출물을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건축의 전 과정을 의미하는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정신에 입각해 공사현장에서도 쓰레기 배출 최소화 시스템 및 자연에너지 사용, 폐기물 재활용 등을 실현하는 친환경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를 짓기 위한 대림 산업의 이 같은 노력은 다양한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개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름 아닌TV광고이다.

“대림e-편한 세상 아파트를 구입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미지가 아닌 팩트(fact)가 맘에 들어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타사의 경우 빅 모델을 써서 아파트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 후 거품이 들어간 가격에 분양하기도 하지만, 저희 대림산업은 2000년부터 빅 모델을 쓰지 않았습니다”라며 타 아파트와 대림e-편한세상의 차이를 단적으로 설명한 임희석 차장은 과장된 이미지성의 광고 보다는 내가 살 아파트가 실질적으로 제공하는 이익이 무엇인지 꾸준히 보여주는 장기 플랜을 가지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실질적인 이익을 솔직히 보여주는 대림e-편한세상이 소비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자연이 에너지가 되는 세상’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온 대림산업은 2009년 하반기부터 그간의 캠페인을 집대성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적용하는 것은 사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진심에서 우러난 것이라는 의미로‘진심이 짓는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러스트와 실제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의 실용적인 면을 부각시킨 내용이 눈길을 끈다.

“앞으로도 대림e-편한세상의 모델은 아파트”라는 임희석 차장의 설명처럼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광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평수인 30평대의 세트에서 실제 포함되는 인테리어를 구현해 e-편한세상의 실체를 보여주는 형태로 전개될 것이다. 광고 특유의 화려함은 없을지 모르나 소비자의 편리함과 친환경, 기능성이 대림e-편한 세상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와 친근함을 높여줄 것이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파트사업 ·  이편한세상 ·  e편한세상 ·  친환경기업 ·  대림산업 ·  그린마케팅 ·  대림산업광고 ·  진심이 짓는다 ·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HS슈퍼캘린더] 광고인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05월의 디데이
이번 달엔 뭐가 있지?2030과 MZ세대는 무슨 날을 챙기지? 소재 고갈, 새로운 아이템을 갈구하는 당신! 광고인이라면 알아 두어야 할 05월의 디데이를 모아모아! 100여 개 사이트를 긁어모아, 슈퍼캘린더를 준비 ㅎHS쓰!
대홍기획 4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그룹의 에코 플래너 패키지(NON-FUNGIBLE 2024 Eco-Planner Package)가 2024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의 기업 캘린더 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 머콤(MerComm Inc)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 홍보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