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않아도 짜릿하게 알아서. 갤럭시 S24 캠페인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24.03.12 12:00 조회 639
제일기획 황효신 · 남예린 프로 (비즈니스 10팀)

외국이 어느 햄버거 가게, 주인공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그때 가게 문이 열리며 괴한이 주인공을 향해 달려든다. 하지만, 주인공은 놀란 기색은 커녕 스마트폰에서 눈을 때지 않은 채 뛰어난 무술로 괴한을 무찌른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의 액션 장면 같은 이 영상은 갤럭시 S24의 캠페인 광고다.
 

갤럭시 S24의 게임 편은 기획 초기부터 글로벌을 염두에 두고 기획했다. 특정 지역에서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아닌 전 세계인 누가 봐도 갤럭시 S24의 게임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광고 소재가 필요했다.





게임이라고 다 같은 게임은 아니다. 게임 장르나 취향에 따라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긴다. 하지만 그 모든 게임 취향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었으니 ‘승리의 기쁨’이다. 누군가와 대결해 승리를 맛보는 것은 게이머에게 가장 큰 희열을 준다. 그 희열을 극대화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친근한 햄버거집을 장소로 설정하고, 게임 캐릭터도 일반인으로 해석했다. 평범한 햄버거집에서 강렬한 액션을 벌이는 상황적 대비를 통해 누구나 갤럭시 S24 게임을 통해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모바일 게임 전투신의 퀄리티를 최대한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일반 모델이 아닌 스턴트맨, 댄서 등 액션신에 최적화된 모델 중심으로 섭외했다. 한국 시장만 고려한다면 크게 이슈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인종 부분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 다양한 모델 리스트 중 메인 모델은 호주의 댄서, 악역은 독일의 스턴트맨으로 선정됐다. K-컬처의 위상을 보여주듯 모델들은 한국, 특히 갤럭시 모델로 선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 현장에서도 한국어 인사말과 K-하트 손 모양을 배우는 등 진심으로 한국과 갤럭시에 관심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태국의 이국적인 햄버거집에서 현란한 액션신 촬영이 진행됐다. 원래 계획은 모델들이 와이어를 매달고 점프샷 등을 찍는 것이었다. 그러나 액션 기술이 가능한 모델들 덕분에 와이어 없이도 백덤블링, 점프 등을 촬영해 자연스러운 컷을 확보할 수 있었다. 눈앞에서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는 모델들을 보며 현자에선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한국의 제일기획과 태국의 현장 스태프 그리고 호주와 독일의 모델들이 어우러져 제작 현장에서도, 결과물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갤럭시 S24 게임 편이 제작되었다. 그리고 이는 3월 중 글로벌 광고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게임 편으로 끝이 아니다. 올해 갤럭시 S24 캠페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갤럭시 AI를 강조한 또 다른 재밌는 광고 영상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3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높은 퀄리티로 한 차원 높은 영상을 선보이는 갤럭시 S24 캠페인. 진심을 다해 제작한 이 캠페인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제일기획 황효신 · 남예린 프로 (비즈니스 10팀)
 
갤럭시 갤럭시S24 광고 글로벌마케팅 글로벌캠페인 마케팅 삼성전자 제일기획 캠페인 트렌드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우리의 일상을 금연 동기 가득한 일상으로,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 어떠세요?”
“금연에 관심이 있는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 메시지를 개발해 주세요.”
우리가 사랑한 다이닝, 아웃백 ㅣ 脫 패밀리레스토랑을 위한 2024년 아웃백 리브랜딩 캠페인
“패밀리레스토랑 1등을 넘어 캐주얼다이닝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정의, 리딩하고 싶습니다”
근데, 언제 봤다고 주인공이세요?
  눈 떠보니 '나'로 태어난 사람.   기억의 수첩을 뒤적여 본다. 맨 첫 장엔 무엇이 쓰여 있을까. 후뢰시맨 가면을 쓰고 엑스칼리버 장난감을 휘두르던 아이. 다섯 살 첫 기억에서 나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정의로운 용사이자 세상의 주인공이었다. 좀 더 커서 마왕을 단칼에 썰어버릴 줄 알았던 나는, 거울 속 빨갛게 올라온 여드름 하나에도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른이 됐다. 정의로움으로 세상을 밝힐 줄 알았던 나는, 블로그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HSAD가 선보이는 생성형 AI기반의 ‘LG 힐링미 아르테’ 예술 작품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LG전자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링미 아르테’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근데, 언제 봤다고 주인공이세요?
  눈 떠보니 '나'로 태어난 사람.   기억의 수첩을 뒤적여 본다. 맨 첫 장엔 무엇이 쓰여 있을까. 후뢰시맨 가면을 쓰고 엑스칼리버 장난감을 휘두르던 아이. 다섯 살 첫 기억에서 나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정의로운 용사이자 세상의 주인공이었다. 좀 더 커서 마왕을 단칼에 썰어버릴 줄 알았던 나는, 거울 속 빨갛게 올라온 여드름 하나에도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른이 됐다. 정의로움으로 세상을 밝힐 줄 알았던 나는, 블로그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사람, 마음을 ‘기술’하다
  어느 날, 우리 모두에게 미션이 생겼다.   업계 상관없이 맞이한 그 미션은 바로 ‘AI 시대에 대한 적응’이다. AI는 디지털로 인한 정보의 평등을 타고 빠르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나름 비슷한 종류의 변화들에 힘껏 적응해 왔던 90년대생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고 어려울 정도이다. AI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부터 받아들이는 태도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며 모두가 시대 변화의 과도기를 겪고 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HSAD가 선보이는 생성형 AI기반의 ‘LG 힐링미 아르테’ 예술 작품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LG전자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링미 아르테’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근데, 언제 봤다고 주인공이세요?
  눈 떠보니 '나'로 태어난 사람.   기억의 수첩을 뒤적여 본다. 맨 첫 장엔 무엇이 쓰여 있을까. 후뢰시맨 가면을 쓰고 엑스칼리버 장난감을 휘두르던 아이. 다섯 살 첫 기억에서 나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정의로운 용사이자 세상의 주인공이었다. 좀 더 커서 마왕을 단칼에 썰어버릴 줄 알았던 나는, 거울 속 빨갛게 올라온 여드름 하나에도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른이 됐다. 정의로움으로 세상을 밝힐 줄 알았던 나는, 블로그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사람, 마음을 ‘기술’하다
  어느 날, 우리 모두에게 미션이 생겼다.   업계 상관없이 맞이한 그 미션은 바로 ‘AI 시대에 대한 적응’이다. AI는 디지털로 인한 정보의 평등을 타고 빠르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나름 비슷한 종류의 변화들에 힘껏 적응해 왔던 90년대생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고 어려울 정도이다. AI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부터 받아들이는 태도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며 모두가 시대 변화의 과도기를 겪고 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HSAD가 선보이는 생성형 AI기반의 ‘LG 힐링미 아르테’ 예술 작품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LG전자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링미 아르테’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근데, 언제 봤다고 주인공이세요?
  눈 떠보니 '나'로 태어난 사람.   기억의 수첩을 뒤적여 본다. 맨 첫 장엔 무엇이 쓰여 있을까. 후뢰시맨 가면을 쓰고 엑스칼리버 장난감을 휘두르던 아이. 다섯 살 첫 기억에서 나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정의로운 용사이자 세상의 주인공이었다. 좀 더 커서 마왕을 단칼에 썰어버릴 줄 알았던 나는, 거울 속 빨갛게 올라온 여드름 하나에도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른이 됐다. 정의로움으로 세상을 밝힐 줄 알았던 나는, 블로그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사람, 마음을 ‘기술’하다
  어느 날, 우리 모두에게 미션이 생겼다.   업계 상관없이 맞이한 그 미션은 바로 ‘AI 시대에 대한 적응’이다. AI는 디지털로 인한 정보의 평등을 타고 빠르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나름 비슷한 종류의 변화들에 힘껏 적응해 왔던 90년대생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고 어려울 정도이다. AI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부터 받아들이는 태도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며 모두가 시대 변화의 과도기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