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1-2월 업계 주요 소식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2.03.17 10:59 조회 2921

 광고산업진흥법 제정안 발의 
 
 국내 광고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려는 취지의 광고산업진흥법 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인쇄, 영상, 인터넷 등 광고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소사업자들은 외부의 지원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있다”며 “현재 산업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지만 국내 광고산업을 보호할 법적 장치가 없어 광고산업진흥법 제정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발의된 법안에는 광고산업 정의부터 체계적이고 총괄적으로 지원토록 하고, 조사·연구와 인력양성, 거래환경 지원이나 산업 생태계 보호 등 광고산업 진흥체계 마련에 대한 시장과 업계의 요구 등이 해당 법 안에 담겼다. 특히, 김 의원은 지역별 특화교육, 지역 광고제 개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위해 지원대상 기관과 권한 위탁기관에 지자체를 추가했고 광고업계에 불공정 거래 발생 시 문체부가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할 수 있는 ‘중소광고업 보호방안’ 등을 직접 법안에 반영했다.



 
 방통위·코바코, 우수 중소기업에 라디오·TV 광고 제작비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중소기업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2022년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으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방통위는 올해 TV광고 31개와 라디오 광고 16개 등 올해 총 47개 중소기업에 14억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작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은 2월 7일부터 25일까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www.kobaco.co.kr/smad)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쿄 광고박물관, ‘세계 크리에이티브’展 개최
 원쇼, D&AD, 칸라이언즈 광고 수상작 전시 




 일본 도쿄 광고박물관(Advertising Museum)에서 2021년 12월 4일부터 2022년 4월 16일까지 원쇼(The ONE SHOW), D&AD, 칸라이언즈(Cannes Lions) 광고 수상작을 전시한다. 해외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와 배경을 알리는 것뿐 아니라 ‘이것도 광고야!’라고 광고의 개념을 뒤집는 작품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최신 광고 커뮤니케이션 및 디자인을 볼 수 있다. 


 디지털광고협회, 
 안철수 후보에게 광고산업 재도약 위한 제안서 전달 

 


 국내 디지털 경제를 대표하는 7개 협단체장들이 2월 7일 오전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G3 디지털경제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 국민의 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만남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차기 정부의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 및 혁신을 위한 역할’을 당부하는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날 광고계 대표로 참석한 한국디지털광고협회의 목영도 회장은 안철수 후보에게, ‘국내 광고산업을 보호하고 진흥을 위한 법적 장치가 부재하다’며, 광고산업진흥법 제정의 필요성과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광고 독점 대행 금지에 대한 내용의 제안서를 전달했다. 


 아이디엇×곰표, 플로깅 캠페인 화제 
 

 

 
 아이디엇과 대한제분 ‘곰표’ 브랜드가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 줍는 운동, Plogg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래산 해발 300m 정상에 열린 팝업스토어 ‘곰표 플로깅하우스’는 등산객들이 산 입구에서 받은 곰표 포대에 쓰레기를 담아 정상까지 올라가면 곰표 굿즈인 과자, 티셔츠, 가방, 맥주, 컵 등을 교환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 행사로 오픈 몇 시간 만에 준비한 수백 개의 굿즈가 동이 났고, 산 구석구석 버려져있던 쓰레기도 ‘품절(?)’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작년 11월에 진행했던 곰표 플로깅 캠페인이 뒤늦게 온라인으로 확산되자 곰표 측은 연간 캠페인으로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홍기획, ‘지금껏 없었던 新인류, 요즘 5060 - WAVY’ 리포트 발간 




 대홍기획이 올 초 5060 소비자의 특성과 잠재성을 분석한 ‘지금껏 없었던 新인류, 5060  WAVY’ 리포트를 발간했다. 리포트는 새로운 마케팅 타깃을 발굴하는 대홍기획의 ‘新시장 탐색 리포트’ 중 하나로 지난 11월 발간된 ‘Hybrid Veganism: 데이터로 읽는 비거니즘 맥락’에 이어 두 번째이다.
 리포트는 그간 주요한 마케팅 타깃으로 자리 잡아 온 MZ세대에 이어 새로운 성장 잠재성을 가진 시장으로 5060 ‘WAVY’ 세대에 주목했다. 올해 환갑을 맞이한 1962년생 검은 호랑이띠를 포함한 WAVY 세대는 경제적 여유와(Wealth) 능동적인 성향을 토대로 (Active) 추구해 온 가치를 단단히 다지고(Value) 젊음을 놓치지 않으면서(Youth) 새로운 물결(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새로운 5060을 말한다. 이들은 과거 386 세대라 불리며, 20~30대 대한민국 경제 호황기와 문화 황금기를 누리고 2000년대 닷컴 붐을 이끌었다. 현재는 기업의 경영진이나 전문가로 커리어를 지속하거나 은퇴 후의 삶을 즐기고 있으며, 축적된 경제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WAVY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분야는 건강관리(71%), 맛집 탐방(55.5%), 지인 모임(43.5%)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10.6%가 1개월 이내에 치료가 아닌 관리 목적으로 고가의 시술이나 수술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12%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단순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삶의 가치로 합리성과 실속을 추구하고(전체 46%) 필요한 정보는 지인 모임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전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4명 중 1명이 최근 1개월 이내에 5성급 이상 호텔에 투숙했다고 응답하며 지인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소비로 ‘호텔 숙박 경험’(20%)을 꼽으며 호캉스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부산 5060 소비자 인사이트 인터뷰(n=200), 대홍기획]

 리포트는 WAVY 마케팅의 거점 지역으로 부산을 제안했다. 부산은 전국 7개 대도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곳으로, 부산에서 드러나는 WAVY의 높은 소비 영향력과 마켓 견인력, 여러 브랜드의 적극적인 진출 등에 비추어 보아 부산이 WAVY 타깃 마케팅의 최적의 테스트 베드라고 설명한다.
 

 라이브방송 쇼호스트로 활약한 그녀는 가상인간! 
 



 가상인간 ‘리아’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라이브쇼핑몰’에서 설 선물용으로 김을 팔아 화제다. ‘리아’는 쇼호스트 특유의 속사포처럼 빠른 멘트와 풍부한 표정, 움직임에도 전혀 위화감이 없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리아’의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에 따르면 가상인간이 라이브 커머스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쇼호스트 데뷔를 알리며 TV홈쇼핑 방송에 잠깐 등장한 적이 있지만, 짧은 녹화 영상과 함께 다음 판매 상품을 안내하는 멘트를 했을 뿐 직접 상품 판매를 진행하지는 않았다. 반면 리아는 실제 사람과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실시간 질문답변을 이어가며 30분간 상품을 판매했다. 한편, 가상인간의 활용은 광고모델·가수·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SM C&C,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SM C&C가 미래의 비즈니스 체질 개선 및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SM C&C는 드론 솔루션 및 플랫폼 기술 개발 기업 파블로항공과 국내외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공동 추진 및 콘텐츠 제휴 신사업 개발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여행, 광고 및 프로모션, K컬쳐 콘텐츠 제작 등 SM C&C가 보유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과 파블로항공의 군집 비행 기술, 통합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 기술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남궁철 SM C&C 공동 대표이사는 “국내 주요 기업 약 460개사의 기업 출장을 담당하며 B2B 여행 비즈니스에 강점을 가진 SM C&C 여행사업 부문은 유무인 항공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용여행 분야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ICT 드론 멀티미디어 쇼를 통한 광고, 프로모션 사업과의 연계 및 신규 커머스 사업 등 양사 협업을 통한 테크 기반 콘텐츠 영역 창출에 주목한다”고 이번 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 출품 모집 시작 




 마케팅 캠페인 시상식으로 저명한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가 2월 7일(월)부터 오는 4월 15일(금)까지 출품 접수를 받는다. 출품은 에피 어워드 코리아 홈페이지(www.effie.kr)를 통하면 된다. 지난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이라면 모두 접수 가능하다.
문의: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 사무국, 051-711-1300, zanny@effie.kr 


 2022 뉴욕페스티벌 출품작 모집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에서는 ‘2022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상’(2022 New York Festivals Advertising Awards) 출품작을 모집한다. 
2022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5월 6일 사이 방영 또는 노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26개 출품그룹의 595개 카테고리에서 출품작을 접수한다. 일반마감은 4월 1일(금), 최종마감은 4월 22일(금)까지다. 
출품사이트: www.nyfadvertising.com, 문의: 배석봉 상무(02-2144-0741, baeseogbong@gmail.com)


 HS애드, 고객경험 사업 부문 사업장 이전 
 



 
 HS애드 고객경험(CX) 사업 부문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으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2020년 독자적인 고객 경험 관리 모델 <CX CLINIC>을 만든 HS애드는 지난해에는 CX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전문 인재 영입에 공들인데 이어, 최근에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빠르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고객경험(CX) 사업 부문의 사업장 이전은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관리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LG 계열사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 결정을 내린 것이다. 해외 선진 시장에서는 고객들이 디지털 상에서 제품을 인지하고 탐색을 거쳐. 구매와 사용단계에 이르기까지의 ‘고객 경험’ 관리가 ‘마케팅’이라는 용어를 대체할 정도로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HS애드 관계자는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 교감하는 디지털 여정 전반에서 고객을 세밀히 이해하여, 감동을 주는 고객 경험 제공 역량을 당사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으로 지속적으로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일기획 제작, MZ 직장인 공감 자극한 삼성증권 웹드라마 인기 


 


 삼성증권 웹드라마 ‘내가 바로 다비다’ 시즌2가 MZ세대 직장인들로부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번 영상은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후 직장인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거둔 삼성증권의 브랜드 캠페인 ‘내가 바로 다비다’ 웹드라마의 후속작이다. 시즌1이 갓 입사한 다비다가 올바른 신입사원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면, 이번 시즌2는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직장 생활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총 7편으로 제작된 이번 시즌2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다비다가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감 높은 스토리로 풀어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다비다 바디 비디오’ 편, 고객 영업을 위해 경쟁 PT를 펼치는 ‘라이벌 게임’ 편, 직장 내 주니어데이 에피소드를 담은 ‘울지마 아이야’ 편 등 총 4편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3편의 영상도 매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0만 건을 돌파하며 “직장인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잘 만든 직장인 웹드라마네요” 등 자신의 직장 생활을 떠올리는 1,000여 개 가까운 댓글이 달리는 등 MZ세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노션, 비대면 화상 PT시설 ‘스튜디오V’오픈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비대면 프레젠테이션(PT)이 일상화,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첨단 화상 PT 시설인 ‘스튜디오 V’를 오픈했다.
 이노션이 새롭게 공개한 스튜디오 V는 비대면 PT의 한계로 꼽혔던 생동감과 몰입감을 충분히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특히 100인치급 사이니지와 대형 크로마키 등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촬영을 라이브로 중계할 수 있다. 비대면 PT 중에 발표자가 전면에 놓인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광고주와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여기에 사전 연습 촬영을 통한 디테일을 개선하는 등 PT 리허설도 지원한다.
이노션은 스튜디오 V에 고도화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용했다. 마이크를 켜면 카메라가 말하는 사람을 자동 추적할 수 있으며 좌석 별로 전동 모니터도 설치됐다. 이노션은 사내 공모를 통해 이 스튜디오를 ‘가상의 공간’을 의미하는 V(Virtual)로 명명했으며, 내부 공간에 V자형 대형 테이블을 배치해 직관적으로 의미를 표현했다.



 대홍기획, 세븐일레븐과 메타버스 매장 열어 





 대홍기획이 해긴의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투게더’ 내 코리아세븐의 가상현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을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은 진열대부터 스태프룸까지 실제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구성됐으며 세븐일레븐 앱으로 연결되는 키오스크와 셀프 택배 접수 등 고객사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기능이 구현됐다. 또한 한끼연구소 전주식비빔밥, 세븐카페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인 13가지 아이템을 게임 재화로 구매해 즐길 수 있도록 실감나게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유저에게 브랜드와 상품이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게 설계됐다.
 대홍기획과 해긴은 지난해 11월 메타버스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세븐일레븐 가상 편의점이 양사 협업의 첫 사례다.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는 “세븐일레븐 메타버스 매장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메타버스 마케팅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홍기획의 마케팅 인사이트와 콘텐츠 기획력을 해긴의 개발 및 서비스 역량과 융합해 고객사와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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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AI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Non-shooting film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AI를 어떻게 크리에이티브에 녹여낼지, 더 크리에이티브한 활용 방안은 없는지, AI가 끼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은 없을지 고민하며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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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거운 축구!_ 백호일레븐
디깅에 진심인 사람들. 좋아하는 게 생기면 다양한 방식으로 씹고 뜯고 맛보는 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축구도 마찬가지죠. 찐 팬이라면 경기력을 분석해 결과를 예측하고 선수들의 활약을 점치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게 바로 <백호일레븐>! 색다른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흥행몰이에 나선 대홍기획 WEB 3.0 사업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4월의 #나이키 #좋좋소 #나타
요즘 뭐 좋아해? 에디터 X가 된 대홍인의 취향 큐레이션
AI로 생명을 얻는 사진들
대홍기획 AI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Non-shooting film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AI를 어떻게 크리에이티브에 녹여낼지, 더 크리에이티브한 활용 방안은 없는지, AI가 끼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은 없을지 고민하며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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