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Insight] 마케팅의 새로운 주인공, A세대를 주목하라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1.04.14 11:42 조회 3637
마케터는 세대(Generation)에 민감합니다. 세대의 규정을 통해 특정 집단의 동질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기본 지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를 거쳐, 최근 10년간 마케팅에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등장하고 있는 Z세대까지 마케터는 소비의 주도적 세대를 찾고 그 특징을 발견하는 데 골몰합니다.

 
시니어에 대한 관심과 세대 개념의 폭발
   
  
노인 인구가 늘어났습니다. 출산율이 줄고 사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기업은 성장을 위해 새로운 소비자를 찾아야 합니다. 노인층의 경제력, 소비 잠재력은 이전과 달리 커졌습니다.노인은 젊은이의 반대말입니다. 물리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소비 주체로서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기에 등장한 개념이 실버세대입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이미지적으로 다소 여유로운 삶을 누릴 것 같은 측면이 강조됩니다. 뒤이어 등장한 개념이 시니어입니다. 평균 기대수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전통적 관점의 노인 혹은 실버 계층이 포괄하는 연령대 폭이 50년 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노령층 중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계층을 부각시켜 만든 개념입니다. 대개 50대와 60대가 포함됩니다. 이들 집단이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점에 착안하며 고안된 개념이 액티브시니어입니다. 노인, 실버, 시니어, 액티브시니어, 50+ 등 소위 에이징(Aging)화 되고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총칭하여 에이징 비즈니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