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환경, 쓸모의 가치를 재해석하다! “다시 빛나는 쓸모”
HS Ad 기사입력 2021.03.23 12:00 조회 5275
 

‘지속가능한 환경’.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도심 속 쉼이라는 컨셉으로 작년 9월 개관한 일상비일상의틈에서는 3월 한 달간 지속가능한 환경에 화두를 던지며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제로웨이스트, 지속가능함을 알긴 하지만 낯설게 느껴진다면, HS애드 블로그에서 다녀온 일상비일상의틈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MZ 세대의 소통 플랫폼, 일상비일상의틈



빽빽한 건물 틈으로 많은 유동인구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강남 메인 거리에 위치한 이곳. LG 유플러스와 HS애드가 협업하여 기획한 일상비일상의틈은 통신사라는 정형적인 매장의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곳입니다.

얼마 전, 개관 6개월을 맞아 틈만의 철학을 담은 매거진 <일상비일상의틈>이 발간되었는데요. 매거진의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우리가 살아갈 ‘환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매거진은 지속가능한 삶과 문화를 다루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매거진에서 담아낸 환경의 가치를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소개하고자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가 탄생하였죠.
     

쓸만한 가치의 재발견, Zero Waste Festival
    
그렇다면,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는 무엇일까요? 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HS애드 BE 솔루션 4팀 김혁CM, 이유진 CM, 김민정 CM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일상비일상의틈 업체 제휴 및 기획 업무를 담당하는 김민정 CM, 운영 총괄 및 이벤트 운영 담당 김혁 CM, 부스 조성 및 디자인?기획 업무 담당 이유진 CM


“우리의 일상이 보다 일상적이기 위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환경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환경을 위한 가치 있는 실천이 지켜질 때 비로소 우리의 일상도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했죠. 일상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과 소비를 제안하고자 고객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이 제로웨이스트가 절대 어려운 게 아님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HS애드 BE솔루션 4팀 김민정 CM)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의 테마에 맞게 각 층 곳곳에는 제로웨이스트 숍부터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의 외관(좌), 쓰레기 없는 축제를 기획하는 친환경 행사 그룹인 트래쉬버스터즈의 마스코트 캐릭터(우)


먼저 “일회용품 같은 사랑은 하지 마라”라는 강렬한 멘트가 쓰여 있는 오렌지색 외관을 따라 들어가면 커다란 아트웍이 반겨줍니다. 1층에서는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의 메인이벤트인 버스팅스코어가 진행됩니다. 일상비일상의틈 전 층에서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실천하면 버스팅칩을 획득하게 되는데요. 칩을 3개 또는 5개 이상 모아올 경우 버스팅스코어를 고객이 직접 올리고 제로웨이스트 굿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버스팅스코어가 만 점이 넘으면, 그 가치를 환산하여 환경단체에 기부된다고 하니 그 의미도 남다르겠죠?



▲ 고객들의 참여를 이끄는 알맹상점의 커뮤니티 회수센터(좌), 김하늘 작가의 작품(우)


1층에서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한 작품과 굿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폐마스크를 활용해 가구로 재탄생한 김하늘 작가의 작품부터 MZ세대에게 가장 핫한 제로웨이스트 숍, 알맹상점도 만날 수 있죠.
 
알맹상점은 제로웨이스트 굿즈 판매 외에도 병뚜껑, 운동화 끈, 브리타필터와 같이 재활용이 어려운 물품을 모아 치약짜개, 주머니 등 쓸모있는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커뮤니티 회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맹상점은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가진 곳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저희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와 함께 한다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임을 확신하여 협업하게 되었죠. 페트병을 분리수거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병뚜껑은 따로 모아 색깔별로 구분해야 한다는 사실은 많은 분이 모르고 계세요. 공간 내 1층 알맹상점 옆에는 색별로 구분할 수 있는 회수센터가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고객이 1차 방문 후 사용했던 병뚜껑을 모아 재방문하기도 한답니다.” (HS애드 BE솔루션 4팀 이유진 CM)

▲ 고객들의 참여를 이끄는 알맹상점의 커뮤니티 회수센터(좌), 김하늘 작가의 작품(우)


1층에서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한 작품과 굿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폐마스크를 활용해 가구로 재탄생한 김하늘 작가의 작품부터 MZ세대에게 가장 핫한 제로웨이스트 숍, 알맹상점도 만날 수 있죠.
 
알맹상점은 제로웨이스트 굿즈 판매 외에도 병뚜껑, 운동화 끈, 브리타필터와 같이 재활용이 어려운 물품을 모아 치약짜개, 주머니 등 쓸모있는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커뮤니티 회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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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실천



▲계단을 오르내리는 공간에 조성된 버스팅칩


제로웨이스트가 어렵고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에서는 이러한 생각을 확 바꿔주는데요. 공간 전 층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쉬운 활동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바로 계단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1층부터 5층까지 구경할 때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오르내리면 자율적으로 버스팅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의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김혁 CM 은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이 계단을 꼽기도 했습니다.




“조성된 공간 중 가장 작지만, 고객이 가장 제로웨이스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곳이 계단이라고 생각해요. 몇몇 활동은 카페에서 음료를 사거나 굿즈를 사는 등 직접 구매를 하는 과정에서 칩을 획득하게 되는데요. 계단은 엘리베이터를 포기하고 오르내리면 칩을 획득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실천이에요. 쉽기에 공간이 가진 의미는 그 어떤 곳보다 큰 곳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고객분들의 참여율이 가장 높은 공간 역시 계단이랍니다.” (HS애드 BE솔루션 4팀 김혁 CM)



▲글라스하우스에서 다회용 식기를 사용하면, 트래쉬버스터즈가 이를 세척해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일회용 컵 대신 트래쉬버스터즈의 다회용 식기를 이용할 경우, 버스팅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층 독립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에서 서적 구매 시 포장 봉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죠. 이외에도 알맹상점에서 재활용품을 반납했을 때, 퀴즈에 참여했을 때 등 곳곳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칩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 축제는 제로웨이스트가 거창한 활동이 아닌 사소하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실천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에는 모은 칩을 반납하며 버저를 눌러 스코어를 올리게 되는데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한 내 노력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입니다. 참, 스코어가 올라갈 때면 많은 직원들이 힘찬 박수를 쳐준답니다!
 
Zero Waste Festival “다시 빛나는 쓸모”는 3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다시 빛나는 쓸모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방문해서 체험도 하고 뜻깊은 스코어도 올려 보세요! 소개해드린 활동 외에도 힙하고 트렌디한 활동 및 공간이 가득하니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이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 소통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우리의 일상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쉼과 소통의 공간이 될 일상비일상의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HSad #ZeroWasteFestival #환경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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