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드뷰]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점점 성장하는 CJ E&M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8.03.12 12:00 조회 7113
CJ E&M에서 처음 콘텐츠를 제작, 방송했을 때만 하더라도 지상파TV에 비해 낮은 퀄리티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소위 A급 스타들이 출연을 고사했고, 제작진도 경험이 부족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상파TV의 인기 PD 및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하고 제작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응답하라>, <꽃보다>, <슈퍼스타 K>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이 성공하면서 CJ E&M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더욱 강화되는 콘텐츠 경쟁력  
 
CJ E&M은 프로그램 편성 역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함을 보여 줬다. 지상파TV가 취약했던 금요일을 타깃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금토 드라마’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냈고, 본방이 끝난 후 바로 재방이 방송돼 방송 시간을 놓치더라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CJ E&M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우선 tvN 드라마는 채널 개국 이래 최대 편수와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자매와 이승기, 차승원의 <화유기>를 시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주연의 <미스터션샤인>, 이보영 주연의 <마더>, 이선균 주연의 <나의 아저씨> 등 굵직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주중 드라마 시간대를 기존 23시에서 21시로 전면 배치해  22시에 시작하는 지상파 드라마들과 뜨거운 격돌이 예상된다. 
 
예능에 있어서도 tvN은 금요일 22시, 화요일 23시에 나영석 PD 블록을 만날 수 있고, Mnet에서는 2017년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왔던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3>, <쇼미더머니 7>, <고등래퍼 2> 등을 만날 수 있다. 
 
시청률이 보여 주는 성장 가능성  
 
시청률 측면에서도 성장 잠재력을 보여 주고 있는데 아직은 지상파TV 대비 시청률은 낮지만, 하락세를 보이는 지상파TV 시청률과 달리 tvN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마케팅 타깃인 2049MF의 지상파TV 시청률은 2016년 대비 13.2% 하락한 반면 tvN은 9.8% 상승했고, 프로그램별 광고 시청률 순위에서도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가 2위를 차지하며 추가 성장 여력을 보여 주고 있다. 
 
 
 

기대되는 업프런트 상품 
 
2018년 CJ E&M의 업프런트 상품은 연간, 단일, Only, 키즈, 스테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가장 기본적인 연간 업프런트의 경우 20억 원 이상 CJ E&M에 집행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집행 금액별 추가 보너스율 제공 및 CPRP 보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신규 또는 증액 클라이언트의 경우 360솔루션 1회 경험권을 제공한다. 
 
 
 
두 번째, 단일 업프런트는 단일 캠페인 기간 동안 최적의 노출 회수를 보장받고자 하는 클라이언트가 주 대상이다. 종편 포함 유료 방송 예산의 60% M/S가 기본 조건이며, 신규 클라이언트의 경우 적용되는 금액 구간보다 한 단계 상위 구간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Only 업프런트로 단일 브랜드 예산의 100%를 집중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추가 보너스, CPRP, 시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효 도달률까지 보장 가능한 상품이다. 키즈 상품은 투니버스에 연간 1억 원 이상 집행하는 어린이 업종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했고, 스테디 상품은 자막이나 시보에 3개월 이상 집행하는 소액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블TV는 지상파TV와 달리 중간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콘텐츠의 중간 광고는 높은 패키지 금액에도 불구하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CJ E&M 업프런트 패키지를 통해 주요 콘텐츠를 선점해 임팩트 있는 집행을 고려해 보시길 바란다. 
 
(관련 문의: 미디어바잉팀 이원우 프로) 
 

 

2월 ·  CJ E&M라인업 ·  매거진 ·  미디어와이드뷰 ·  업프런트 ·  제일기획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소비자의 뇌가 직접 말하는 광고·브랜드의 비밀
  신문광고를 보고 2초 만에 구매 의향을 밝힌 사람이 40%를 넘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무의식으로 정보가 전달된다는 것.   이 책은 뇌과학으로 이러한 사실을 밝혀낸다. 소비자가 광고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분명히 알게 된 것이다. 이제 기존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광고 집행과 브랜드 전략 수립이 어려워 질 것이다.  저자는 광고인들에게 새로운 광고 조사 방법을 제안한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H는 어디 갔지? H는 묵음이야, 바프(HBAF)
“H는 묵음이야.”   마치 영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도록 하는 키 카피가 세간에 화제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광고 속에서 모델 전지현은 몇 번이고 H는 묵음이라 외친다. 뜬금없어 보이는 이 멘트는 묘하게도 매력적이다. 아몬드와 전지현, 키 카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광고가 끝나고도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래, H는 묵음이지!”    맛있는 견과류 + 건강한 스낵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다? 요즘 핫한 ‘메타버스’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이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2021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메타버스’인데요. IT 산업뿐 아니라 게임, 엔터, 교육 등 모든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메타버스.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요즘 핫한 메타버스란 무엇인지,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을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HOT CREATIVE] 감성광고에 대한 DISCOURSE
인간에 대한 애정,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긴 감성광고를 만들어내는 일은 광고인이 된 이후 줄곧 품어온 로망이다. 철저한 ‘이성’을 요구하는 광고주 앞에서 따뜻한 감성이 담긴 시안은 외면받는 신세지만, 나는 오늘도 최고의 감성광고를 만들어낼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문화적 영감] 창조적 소수자와 잡스와 인문학
“소크라테스와 한나절 보낼 수 있다면 난 애플의 모든 기술을 내놓을 것이다.” 얼마 전 귀천(歸天)한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IT의 제왕'에 오를 수 있었던 상상력의 원천은 인문학에 있었다.
H는 어디 갔지? H는 묵음이야, 바프(HBAF)
“H는 묵음이야.”   마치 영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도록 하는 키 카피가 세간에 화제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광고 속에서 모델 전지현은 몇 번이고 H는 묵음이라 외친다. 뜬금없어 보이는 이 멘트는 묘하게도 매력적이다. 아몬드와 전지현, 키 카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광고가 끝나고도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래, H는 묵음이지!”    맛있는 견과류 + 건강한 스낵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HOT CREATIVE] 감성광고에 대한 DISCOURSE
인간에 대한 애정,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긴 감성광고를 만들어내는 일은 광고인이 된 이후 줄곧 품어온 로망이다. 철저한 ‘이성’을 요구하는 광고주 앞에서 따뜻한 감성이 담긴 시안은 외면받는 신세지만, 나는 오늘도 최고의 감성광고를 만들어낼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문화적 영감] 창조적 소수자와 잡스와 인문학
“소크라테스와 한나절 보낼 수 있다면 난 애플의 모든 기술을 내놓을 것이다.” 얼마 전 귀천(歸天)한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IT의 제왕'에 오를 수 있었던 상상력의 원천은 인문학에 있었다.
H는 어디 갔지? H는 묵음이야, 바프(HBAF)
“H는 묵음이야.”   마치 영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도록 하는 키 카피가 세간에 화제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광고 속에서 모델 전지현은 몇 번이고 H는 묵음이라 외친다. 뜬금없어 보이는 이 멘트는 묘하게도 매력적이다. 아몬드와 전지현, 키 카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광고가 끝나고도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래, H는 묵음이지!”    맛있는 견과류 + 건강한 스낵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HOT CREATIVE] 감성광고에 대한 DISCOURSE
인간에 대한 애정,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긴 감성광고를 만들어내는 일은 광고인이 된 이후 줄곧 품어온 로망이다. 철저한 ‘이성’을 요구하는 광고주 앞에서 따뜻한 감성이 담긴 시안은 외면받는 신세지만, 나는 오늘도 최고의 감성광고를 만들어낼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문화적 영감] 창조적 소수자와 잡스와 인문학
“소크라테스와 한나절 보낼 수 있다면 난 애플의 모든 기술을 내놓을 것이다.” 얼마 전 귀천(歸天)한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IT의 제왕'에 오를 수 있었던 상상력의 원천은 인문학에 있었다.
H는 어디 갔지? H는 묵음이야, 바프(HBAF)
“H는 묵음이야.”   마치 영어 수업 시간을 떠올리도록 하는 키 카피가 세간에 화제다. 아몬드 브랜드 <바프(HBAF)> 광고 속에서 모델 전지현은 몇 번이고 H는 묵음이라 외친다. 뜬금없어 보이는 이 멘트는 묘하게도 매력적이다. 아몬드와 전지현, 키 카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광고가 끝나고도 자꾸 곱씹게 된다. “그래, H는 묵음이지!”    맛있는 견과류 + 건강한 스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