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Zine] New VR Attractions
펜타브리드 기사입력 2016.01.28 12:00 조회 8059


 
2016년에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응용제품과 서비스가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월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https://www.oculus.com)는 소비자 제품 예약판매를 시작했고(우리나라는 제외, 미국, 일본 등 20개국 3월 출시예정), 소니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4(PS4)의 VR 디바이스를 올해 출시를 예고하였다. 삼성은 갤럭시 S6 시리즈와 노트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어VR을 10만 원대에 출시하여 국내 제품 보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맞춰 콘텐츠들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구글 유튜브에서는 모바일 APP을 이용해 360도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카드 보드를 통해 V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하이퍼진에서는 이러한 디바이스와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놀이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VR 테마파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Zero Latency
  
2015년 8월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운영 중인 제로 레이턴시(Zero Latency)는 세계최초의 VR 테마파크다. 본 테마파크에서는 장비를 장착하고 유저와 실시간으로 FPS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과거 실내 서바이벌 게임장이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이와 유사한 형태지만 게임용 총이 VR 디바이스이며 장소가 비어있다는 점이 다르다.
 

 
The Void

 
미국 유타주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더 보이드(THE VOID)는 세계최초의 VR 테마파크라고 발표했지만, 제로 레이턴시가 실제 유료 운영 중인 것에 비하면 아직은 베타 서비스에 가깝다. 제로 레이턴시가 서바이벌 형식의 게임이라면 더 보이드는 미로와 같은 공간을 통과하며 외계인을 제거하는 시나리오 형태의 게임이다. 현재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더 많은 형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R 어트랙션을 개발 및 연구 중이다.
 
 

 
Derren Brown’s Ghost Train

  
영국의 유명 마술사 데런 브라운(Derren Brown)이 영국의 유명 테마파크인 도프 파크(Thorpe Park, 
https://www.thorpepark.com/)와 21세기 폭스사와 힘을 합쳐 VR 어트랙션 고스트 트레인(Ghost Train)을 개발하고 있다. 코스트 트레인은 HTC Vive VR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공포와 몰입경험을 줄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데런 브라운은 고스트 트레인을 지난 3년간 천여 명의 전문가와 협업하여 준비하는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 어트렉션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Galactica

 
갤렉티카(Galactica)는 영국의 어드벤처 파크인 알톤 타워즈(Alton Towers, www.altontowers.com)의 새로운 라이드 어트랙션으로써 삼성 기어VR을 착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이다. 실제 롤러코스터에 VR 장비를 적용하는 실험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실제 라이드 어트랙션으로 런칭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향후 갤렉티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무료 버전의 VR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VR 테마파크와 어트랙션을 보니 작년 펜타브리드에서 개발했던 VR 공포테마파크 ‘고스트파크’가 생각난다. 행사 동안 운영해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VR 콘텐츠는 높은 몰입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소재인 만큼 앞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반응을 끌어모아 대중적인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한다. 
 

가상현실 ·  VR ·  펜타브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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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2019 광고회사 현황조사
광고계동향에서는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2018년 취급액 및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8개 광고회사에서 설문에 응답했다. 이들 78개 광고회사의 지난해 취급액 합계는 16조4,427억 원으로 2017년 대비(14조7,567억 원) 약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취급액 순으로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이들5위권 내 광고회사들의 총 취급액이 12조7,418억으로 집계되어 전체 취급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D Insight]코로나19가 강타한 2020년 상반기 광고시장 리뷰
애초 2020년 광고시장은 도쿄 올림픽,총선 등과 같은 빅이벤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기대심리로 전년대비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하지만 20년 1 월,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강력한 바이러스가 광고시장을 강타했고,코로나19는 경기에 가장 민감한 광고시장에 직격탄이 되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한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주는 겨울내 준비해 왔던 광고 캠페인을 연기하거나 캠페인 자체를 취소하며 사태 진정을 기다리는 선택을 했지만,5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19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날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Picturesque] 통계로 보는 배달 음식
1인 가구 하면 1코노미, 셀프 인테리어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혼밥과 배달 음식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에서 주문 받은 메뉴를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뤘지만, 모바일 플랫폼의 발달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최근에는 배달앱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편리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1인 가구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배달 음식 이용률도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배달 음식 전성 시대다.
소비자의 뇌가 직접 말하는 광고·브랜드의 비밀
  신문광고를 보고 2초 만에 구매 의향을 밝힌 사람이 40%를 넘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무의식으로 정보가 전달된다는 것.   이 책은 뇌과학으로 이러한 사실을 밝혀낸다. 소비자가 광고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분명히 알게 된 것이다. 이제 기존 방식으로는 효과적인 광고 집행과 브랜드 전략 수립이 어려워 질 것이다.  저자는 광고인들에게 새로운 광고 조사 방법을 제안한다.
[스페셜 갤러리]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환경 쓰레기, 용도를 잃고 폐기됐다가 새로운 역할이 주어진 공간들, 누군가의 일상에서 아웃됐다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 물건들…. 재활용하든지 새활용하든지, 직접적으로 실천하든지 간접적으로 참여하든지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여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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