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특수분야 교원연수 모집안내
한국광고협회 기사입력 2014.06.20 10:04 조회 5614


2014 특수분야 교원연수 모집안내


(사)한국광고협회
/ 전화) 02-2144-0787, 0767 / 팩스) 02-2144-0759


1. 연수종별 : 직무연수 (30시간, 2학점, 성적산출 안함)  

2. 연수명칭 : 광고제작을 활용한 교수학습법   
        
         ※ 2006 ~ 2013 : 연수평가  ‘A’등급

3. 과정구분
: 전문성향상과정 (교과지도)

4. 연수기간
   • 1차 : 2014년 7월 28일(월) ~ 8월 1일(금) / 총 5일
(집합수업 3일 + 워크숍 1박 2일)  
   • 2차 : 2014년 8월 4일(월) ~ 8월 8일(금) / 총 5일(집합수업 3일 + 워크숍 1박 2일)
       ※ 시종 시간 : 10:00 ~ 17:00, 단 연수 첫째 날은 09:30까지 입실완료 

5. 연수장소
   • 집합수업(3일) :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소회의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7-11) 
   • 워크숍(1박2일) : 코바코연수원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 산 100-1)

6. 연수인원 : 총 80명 (40명×1반×2기)

7. 연수목적

(사)한국광고협회가 실시한 ‘교과서 내 광고관련교육 내용조사<참고1>’ 에 의하면, 총 680권의 초, 중, 고 관련 교과서 속에 500건 이상의 광고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광고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파급효과도 날로 커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광고가 수업 내용과 학생들의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실무 교사들을 통해 듣게 되었다. 본 연수는 교육 일선에서 광고에 대해 가르치거나, 광고를 활용한 교육을 시도하는 교사에게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지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에 광고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본 연수를 준비했다.

    <세부 목적>
 
  • 광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소비문화 함양
   • 학교  교육과 광고를  접목한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소개
   • 전문 직종으로 인정받고 있는 광고 분야의 진로전망 및 진학지도법 소개
  자유학기제 연계 선택프로그램, 창체 및 특기적성, 교과지도에서의 올바른 광고활용지도

 
8. 선발방법
: 전국 초,중,고 교사 중 학교장 추천자로 각 기수별(1기, 2기) 40명씩 총 80명 이상의 신청서 접수 후, 내부 규정(자유학기제 지정학교, 지역안배, 선착순 등)에 의해 80명 선발 통보
                                                      
※ 동일 연수과정 이수교사는 2년 이내 재신청할 수 없음

   ☞ 대상자 발표 : 7월 초, 광고정보센터(adic.co.kr) ‘광고교육’ 코너 공지 및 이메일 통보


9. 연수비용 : 무료
(중식 제공)

교원연수 ·  교사연수 ·  광고교육 ·  특수분야 ·  직무연수 ·  광고제작 ·  교수학습 ·  교과지도 ·  서울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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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컵 패러디 광고(임채무)로 돼지바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 돼지바 광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축구에 이어 이번엔 피겨스케이팅을 패러디했다. 모델은 전혀 의외의 인물인 예지원과 로버트 할리(한국명 : 하일). 피겨스케이트 경기 대회 출전한 선수와 코치를 패러디 한 광고에서 예지원은 선수로, 로버트 할리는 코치 역할을 맡았다. 선수로 등장한 예지원은 어려운 피겨스케이팅 동작을 보여주는데, 동작을 할 때마다 코믹한 표정으로 돼지바를 먹음직스럽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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