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월 8일(화)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위원장은 1986년 서울민사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시장상황에 맞추어 방송광고의 규제 개선을 비롯해 꼭 필요한 규제와 불편만 끼치는 규제를 구분해 개선할 것을 당부했으며,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기주(前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허원제(前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재홍(前 민주당 국회의원) 상임위원도 함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으며, 현재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총 5명의 상임위원 중 1명이 공석인 상태다.
<위원장> ▲최성준 <상임위원> ▲이기주 ▲허원제 ▲김재홍
하바스월드와이드코리아
▲사장 박준규
조선미디어렙 인사
▲대표이사 박혁규 ▲광고영업국장 장남수
▲미디어사업국장 임재영 ▲기획국장 오완근
▲광고1팀장 이상훈 ▲광고2팀장 김형태
▲광고3팀장 홍상영 ▲광고기획팀장 한상철
제이미디어렙
▲대표이사 상무 김시래 ▲광고본부장 이사 조학식
동아일보 인사
<전무> ▲이희준 ▲임채청
채널A 인사
▲대표이사 사장 김재호 ▲대표이사 전무 임채청
▲상임고문 유재홍 ▲전무 이영돈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 하동근 신임 회장 선임

한국온라인광고협회, 제3대 회장에 김유탁 애드미션 대표 선임

매경미디어그룹 인사
▲매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장용성
▲매일경제·MBN 부사장 장승준
▲MBN 대표이사 전무 조현재
한국관광공사 인사
▲사장 변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