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펼치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 월드 메르디앙
기사입력 2003.10.08 03:56 조회 8023



그녀가 펼치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 월드 메르디앙

 

 

독일 슈투트가르트 수석 발레리나 강수진
그녀가 펼치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 월드 메르디앙


 

 

 

탁월한 내부 인테리어와 남다른 건설철학으로 주목받고 있는 월드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광고의 홍수시대에 기존의 아파트광고와는 다른 스타일의 TV-CM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수평선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발레
발레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음악대신 화면 가득히 펼쳐지는 것은 다름아닌 하늘과 호수가 맞닿아 있는 수평선. 수평선 위로 펼쳐지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손동작 하나하나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남들이 보기에는 간단한 동작 하나라도 이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일간의 연습이 필요한 발레. 그러한 발레의 특성을 감안할 때, 계속되는 이틀간의 촬영 중에도 본인 스스로가 만족하지 않으면 몇 번이고 같은 동작을 자청해서 한 강수진씨의 프로근성은 촬영장의 모든 사람들을 감탄시키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하루에 19시간을 연습하고 1년이면 천 컬레의 해당되는 토슈즈가 닳아 없어진다는 말이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었음을 실감케 하는 대목...

다른 스타일의 TV-CM, 다른 스타일의 모델 강수진, 그리고 월드메르디앙
월드건설이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발레리나인 강수진을 지난 해부터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것은 아파트에 대한 월드건설의 철학과도 무관하지 않다.

월드건설 관계자는 "월드메르디앙의 브랜드 슬로건은 바로 ''아름다운 삶의 휴식처''이다. 결국 아파트가 추구하고 있는 바는 ''행복/휴식/안락함/가치'' 등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 우리는 아파트에 대한 이러한 개념들이 바로 ''아름다운 삶''이라는 한마디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고 전제하고, 이러한 점에서 볼 때“월드건설의‘아름다운 삶’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모델은 단순히 외모만 아름다운 연예인이 아니라, 그 모델의 삶 자체가 아름다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성장한 강수진씨는 월드건설이 추구하는 진정한‘아름다움’의 의미에서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결국 아파트에 대한 월드건설의 남다른 생각이 고급감 전달에만 급급한 기존의 광고와는 다른 스타일의 광고를 만드는 배경이 되었고, 이러한 접근이‘아름다운 발레리나 강수진’을 만남으로써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

흔히들 말하는 아파트 광고에는 당연히 집을 중심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월드건설. 모든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의 휴식처''를 만들고 있는 월드메르디앙의 선전을 기대한다.


* 강수진
86년 스위스 로잔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1위에 입상한 강수진은 그 해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연소 입단(19세)했다. 그 후 7년 만에 이 발레단의 주요 공연 작품에서 주역에 잇달아 캐스팅되고 극찬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의 발레리나로서의 위치를 현재까지 고수하고 있다.

지난 98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난재배업협회는 강수진이 노란색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노란 색의 신품종난에 ''강수진''이라는 이름을 붙였을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페레가모의 패션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광고주 : 월드건설, 광고회사 : LG애드>
▒ 문의 : 담당 AE 김용란 ☎ 3777-2255

[광고정보센터 ⓒ 2003 www.advertisng.co.kr]

발레리나 ·  강수진 ·  월드 메르디앙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Brand Marketing] 65세 '미원'의 청춘 도전기
얼마전 ‘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세대 특집’으로 토크를 풀어간 적이 있었죠. Z세대, Y세대, X세대, 386세대로 이어지다 ‘산업화세대’를 이야기할 때 세트장을 유심히 보셨다면, 뒷벽 공중전화 박스에 붙어있던 ‘미원’ 로고를 발견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Column] 기업들의 스포츠 빅 이벤트 활용 전략
2014년은 스포츠 빅 이벤트의 해 2014년은 매 4년마다 돌아오는 스포츠 빅 이벤트의 해로, 올 한 해 동안 동계올림픽, 피파월드컵,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1) 국제무대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이 계속됨에 따라 국민들의 스포츠 빅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지난 소치 올림픽에서도 국민의 67%가 소치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고 응답했으며,2) 김연아, 이상화, 박태환, 양학선, 심석희 등 스포츠 스타들의 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20년, HS애드가 가장 돋보였다!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
‘Agency of the Year’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이사 : 정성수)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20년 가장 뛰어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시작한 2020년 광고계를 돌아보며 ...
벌써 올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후딱 지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의 광고계를 휩쓴 키워드를 뽑아 본다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광석: 언택트(Untact)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가장 포괄적으로 대두 되었던 단어이니까요.
[Global Creative] 2020년 슈퍼볼 광고로 시대읽기
지난 2월 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렸던 제54회 슈퍼볼. 매년 NFL의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이자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벤트로 손꼽히는 슈퍼볼은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각 쿼터 사이 진행되는 광고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Insight] 2020년에 일어난 미디어 이용 변화, 그리고 2021년 뉴노멀 시대, 미디어 이용 전망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nterview1] 광고회사에서 햄버거를 판다고? 오래와새·폴트버거
도산공원 근처에 ‘폴트(FAULT)버거’라는 핫한 햄버거집이 생겼는데 광고회사에서 하는 거래! 소문을 듣고 궁금해졌다. 광고회사가 왜 햄버거 가게를 냈을까? 오래와새 윤성호 대표를 만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시작한 2020년 광고계를 돌아보며 ...
벌써 올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후딱 지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의 광고계를 휩쓴 키워드를 뽑아 본다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광석: 언택트(Untact)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가장 포괄적으로 대두 되었던 단어이니까요.
[Global Creative] 2020년 슈퍼볼 광고로 시대읽기
지난 2월 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렸던 제54회 슈퍼볼. 매년 NFL의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이자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벤트로 손꼽히는 슈퍼볼은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각 쿼터 사이 진행되는 광고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Insight] 2020년에 일어난 미디어 이용 변화, 그리고 2021년 뉴노멀 시대, 미디어 이용 전망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nterview1] 광고회사에서 햄버거를 판다고? 오래와새·폴트버거
도산공원 근처에 ‘폴트(FAULT)버거’라는 핫한 햄버거집이 생겼는데 광고회사에서 하는 거래! 소문을 듣고 궁금해졌다. 광고회사가 왜 햄버거 가게를 냈을까? 오래와새 윤성호 대표를 만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시작한 2020년 광고계를 돌아보며 ...
벌써 올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후딱 지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의 광고계를 휩쓴 키워드를 뽑아 본다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광석: 언택트(Untact)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가장 포괄적으로 대두 되었던 단어이니까요.
[Global Creative] 2020년 슈퍼볼 광고로 시대읽기
지난 2월 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렸던 제54회 슈퍼볼. 매년 NFL의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이자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벤트로 손꼽히는 슈퍼볼은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각 쿼터 사이 진행되는 광고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Insight] 2020년에 일어난 미디어 이용 변화, 그리고 2021년 뉴노멀 시대, 미디어 이용 전망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nterview1] 광고회사에서 햄버거를 판다고? 오래와새·폴트버거
도산공원 근처에 ‘폴트(FAULT)버거’라는 핫한 햄버거집이 생겼는데 광고회사에서 하는 거래! 소문을 듣고 궁금해졌다. 광고회사가 왜 햄버거 가게를 냈을까? 오래와새 윤성호 대표를 만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