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한/일광고계 교류행사 개최 外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한/일광고계 교류행사 개최

국제광고협회 한국지부(IAA Korea chapter)인 한국광고단체연합회(KFAA, 회장 이순동 ; IAA 한국대표)는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국제광고협회 한국/일본지부 광고계 교류행사(IAA Korea/Japan Exchange Program)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4년 개최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양국 광고계 인사들이 교환 방문/교류하는 행사로서 세계광고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과의 한일광고산업에 관한 정보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IAA 일본지부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고마케팅회사인 ‘덴츠’와 ‘하쿠호도’등 일본광고계의 Key Man들이 참여하여 본 행사에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한/일 교류 세미나에서는 한/일 IAA 회원들의 참석 하에 ‘일본 대지진 이후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과 ‘광고산업의 재정립과 인식제고’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1 대한민국광고대상 접수마감 外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 이순동)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광고계 최고 권위이자 전 매체를대상으로 하는 유일의 시상제도인 ‘대한민국광고대상’ 이 지난 9월 9일에 접수를 마감했다.‘미디어별’ 구분에서 영상, 인쇄 등의 ‘광고 형태별’로 접수 및 시상구조로 대폭 개편한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약 80여개 광고회사가 참여했

다. 영상, 인쇄 사이버 부문 외에 새롭게 신설되었던 ‘디자인, 프로모션, 통합미디어광고캠페인 부문’에도 많은 수의 작품들이 접수되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특별상 ‘해외집행광고 부문’은 약 30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국내 광고회사들의 기획력 및 크리에이티브의 글로벌 경쟁력을 실감케 했다. 작품 심사는 9월말 광고인 온라인사전심사를 시작으로 10월에 예심과 본심을 진행하게 된다. 수상작은 10월 말에 애딕(www.adic.co.kr) 및 애드와플(www.ad.co.kr) 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한편 시상식이 열리는 ‘한국광고대회(ADKOR)’는 올해 <<ADD KOREA 2011 ; 광고의 가치와 영역을 +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11월 9일 롯데호텔서울(소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광고계 연례행사로 광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광고계 대화합을 위한 친목의 장이다. 대회 프로그램은 크게 ‘유공광고인 정부포상식’, ‘국제광고컨퍼런스’,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으로 꾸며지며 그 외에 광고인들인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및 참가 문의는 02)2144-0792/0776으로 확인 가능하다.

뉴미디어광고취업희망자·재직자과정 수료식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BS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개설한 ‘뉴미디어광고 취업희망자/재직자과정’에서 총 94명(취업희망자 36명, 재직자5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온라인강의, 오프라인강의, 워크숍의 3단계로 개설되는 본 교육과정의 우수수료자들에게는 취업기회는 물론 장학금도 지급되었다. 특히 취업희망자과정은 멘토링 시스템과 워크숍 과제발표를 통해 현업의 뉴미디어광고 관련사 인사담당자들에게 스카우트되어 취업희망자과정 36명 중 17명(47.2%)이 취업에 성공했다. 광단연은 앞으로도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매년 뉴미디어광고 교육을 개설할 계획이다

광고학회 특별세미나 개최

한국광고학회는 지난 9월 23일(금) 서울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종합편성채널 및 미디어렙 등장에 따른 광고계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종합편성 채널 등장에 대한 방송광고 시장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박정래 크로스미디어 연구위원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안대천 인하대 교수는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도입에 관한연구’로 발제를 맡았다. 2부에서는 ‘민영미디어렙 도입과 광고계 대응방안’을 주제로 서범석 세명대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고, 박현수 단국대교수가 ‘방송 및 광고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광고정책수립의 방향성 모색’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학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쏠비치 호텔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브랜드협회 세미나 개최

한국브랜드협회(회장 김광규)는 오는 10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잠실한국광고문화회관 7층에서 ‘제 10회 브랜드세미나’를 개최한다. “방송광고 브랜드 이미지구축과 브랜드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균관대 백금남 교수와 김상덕 TR인터 대표가 발제를 맡게된다.

2011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개최

한국옥외광고협회는 오는10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KOREA SIGN DESIGNAWARDS 2011) 작품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두원공과대학에서 방문접수를 받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리는 KOSIGN2011 전시회 기간에 시상식을 갖게 된다.

‘2011 스파이크 아시아(Spikes Asia)’ 개최

아시아 최대 광고제 ‘2011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Spikes AsiaAdvertising Festival)’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 첫날 제일기획 권혁진 CD의 ‘Korea All The Way’ 특별강연이 있었고, HS애드의 조일현 차장 등이 젊은 광고인의 경쟁부문인 `영 스파익스 미디어`에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통합미디어 전략으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또한 제일기획은 삼성카메라 NX시리즈로, 이노션은 아이폰 영화 ‘파란만장’으로 필름 크래프트 (Film Craft) 부문 ‘은상’을 각각 받았다. 올해 스파이크 아시아에서는 황보현 HS애드 상무가 디지털ㆍ모바일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웨인 최 제일기획 글로벌제작본부장도 필름, 인쇄, 옥외ㆍ라디오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방통위, 방송통신 광고산업 확대방안 협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월 7일 미국 뉴욕에서 광고기업인 제니스 옵티미디어와 타임워너, 그리고 벨전화연구소를 방문하고 국내 방송통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최시중 위원장은 7일 오전 세계 최대 수준의 광고기업인 제너럴옵티미디어사를 방문하여 미국을 비롯한 세계 광고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데이비드 엘러(David Ehlers) 사장을 만나 방송통신 산업의 근간인 광고시장 육성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이어 타임워너사를 방문하여 캐롤 맬톤(Carol Melton) 부회장과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세계화 전략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정보통신 연구소인 벨연구소를 방문하여 미국의 R&D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안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KT와 벨연구소간 초소형기지국, 차세대이동통신과 관련한 기술 협력 MOU가 체결되었다. 특히 이번 MOU는 양기관간 협력을 통해 상용화되는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국내우수 중소기업들의 기술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HN-KT, 지역광고 합작사 ‘칸 커뮤니케이션즈’ 출범

NHN의 온라인 광고 및 통합 IT인프라 자회사인 ‘NHN비즈니스 플랫폼’(대표이사 사장 최휘영, 이하 NBP)과 KT(회장 이석채)가 설립한 지역광고사업 합작사가 지난 9월 15일 공식 출범했다. 양사는 지난 6월 지역광고 시장을 선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공동노력하기 위해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동 설립한합작사 사명(社名)은 ‘칸 커뮤니케이션즈’(KaN Communications)로 결정되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받고 법인 등록을 마쳤다. 합작사는 NBP와 KT가 각각 30억원을 출자 50%의 동일지분으로 양사 공동으로 경영하게 된다. ‘칸 커뮤니케이션즈’는 WiFi
접속시, 초기 브라우저 화면에 광고가 노출되는 새로운 SOHO WiFi 광고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광고주 요구에 맞게 NHN과 KT가 보유중인 광고매체(네이버 웹, 지도, KT의 디지털 사이니지 등)를 혼합, 광고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며 향후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통한 모바일 지역광고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광고마케팅 콘퍼런스 2011 개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후원하는 ‘디지털 광고마케팅 콘퍼런스’가 지난 9월 27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광고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소셜, 디지털 기반 2011년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11~2012 광고 트렌드, 소셜과 디지털이 요구하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전략,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의 마케팅 전략, 위치(공간)기반 전략, 얼리 어댑터 마케팅, 매체별 최적 광고 효과 전략, 온라인광고시장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디지털 사이니지 마케팅 컨퍼런스 개최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최하고 팝사인이 주관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마케팅 컨퍼런스가 오는10월 6일(목) 오후 12시 30분부터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옥외광고가 이끄는 마케팅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근 뉴미디어 환경과 디지털 사이니지’, ‘Media Planning 관점에서 본 Digital Signage의 활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본 행사는 옥외광고 뉴미디어에 대한 학습과 논의를 통해 옥외광고 환경변화 대처와 미래 옥외광고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팝사인 홈페이지(www.popsign.co.kr)에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 교육홍보부 (02-3274-2068)

‘착한광고공모전-한 아이를 위한 모두의 Creative’ 개최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착한광고 공모전-한 아이를 위한 모두의 Creat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장애가 있는 손을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한 아동을 돕기 위한 광고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인 MNF와 함께 응모 작품 하나 당 1만원을 적립해 장애아동의 치료비 등으로 지원한다.

블로터 컨퍼런스, 소셜미디어마케팅 Case Study 2011

블로터닷넷이 오는 10월 1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T의 소셜미디어마케팅 전략 프레임워크를 시작으로 금융업(현대카드), 제조업(삼성전자), 통신업(SK텔레콤), 유통업(예스24), B2B 서비스업(한국무역협회 EC21), 공공기관(통일부)에 이르기까지 각 영역을 대표하는 8곳에서 연사로 참여하여, 일선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전참가등록은 홈페이지(www.bloter.net)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블로터닷넷 02-3143-6401(내선 207)

모바일광고 플랫폼 인증제 도입

방송통신위원회는 플랫폼의 기능적 안정성, 운용의 투명성, 이용자 보호의 신뢰성 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하는 플랫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모바일광고 플랫폼 인증제’를 도입하고 온라인 광고모델을 사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패널(시험 전문가그룹)' 을 운영한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서류심사와 테스트환경시험, 이용자 정보보호 차원의 기술평가 실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모바일광고 플랫폼 인증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오는 10월 10일부터 한국온라인광고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다음-한국P&G, 업무협약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한국P&G는 지난 9월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효과적인 디지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디지털 브랜딩 퍼포먼스 애드(Digital Branding Performance AD, 이하DBPA)’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쿠야마 신지한국P&G 대표과 이재용 다음 비즈니스 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P&G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 등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DBPA를 활용한 캠페인을진행한다. DBPA는 다음의 PC웹, 모바일, 디지털뷰(지하철 역사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 N스크린을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을 말하며 2009년 시작한 이래 새로운 광고기법 및 높은 광고 효과로 광고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종편·보도사, 프로그램 및 매체 설명회 개최

종합편성채널 4사와 보도전문채널이 오는 10월 5일부터 주요 광고주를 초청해 프로그램 및 매체 설명회를 연다. 10월 5일은 채널A, 6일에는 jTBC, 18일은 TV조선, 24일은 MBN, 27일은 뉴스 Y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본적인 편성 전략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 뒤 구체적 광고단가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광고, 독일서 동상 수상

한국타이어가 독일, 미국 등 9개 국가에서 진행 중인 광고캠페인 ‘Be One With It’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선정하는 ‘2011 아우토스팟 어워드’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가 수상한 오토모티브 어워드 부문은 타이어, 오일 등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제품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광고를 위한 상이다. 특히 ‘Be One With It’ 광고 캠페인은 타이어와 도로`가 혼연일체 되어 달릴 때 운전자가 느끼는 짜릿한 기분을 다이내믹한 스포츠를 통해 표현, 타이어에 대한 자신감이 곧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아우토스팟 어워드’는 ‘아우토빌트’가 주최하고 있는 자동차부문 광고 어워드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인사 | 인사·동정

<신임 상임이사> ▲미디어솔루션본부장 - 홍영표 감사실장, ▲영업본부장 - 오의상 영업1팀장(임기 2011. 9.~2013. 9.) <국장급> ▲감사실장 전명학 ▲정책협력팀장 류재기 ▲기획조정 실장 이종선 ▲경영관리국장 성낙종 ▲공익광고국장 이정혜 ▲ 광고진흥국장 이성호 ▲미디어R&D국장 지승해 ▲영업1팀장 이명복 ▲부산지사장 정택근

코바코, 제24차 업프런트 판매 설명회 개최

코바코는 지난 9월 2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광고회사 및 광고주 200여명을 초청하여 2011년 제24차 업프런트 판매 설명회를 개최했다. 업프런트 판매란 광고물을 6개월에서 1년까지 장기 판매하는 제도로, 이날 행사는 24차 업프런트 판매의 장점및 특징을 고객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프런트 판매의 장점으로는 기본 보너스에 비수가 추가 보너스 및 1년물 혹은 증액 광고주 추가 보너스 등 최대 67%까지 보너스 방송 혜택을 들 수있다. 또한 CM 순서 지정 가산 포인트제와 CM 순서 지정 동률시 우선권도 부여된다. 더불어 리스크 완화 장치도 한층 강화됐다. 시청률변동에 따라 청약 2개월째부터는 50%-최대 100%까지 프로그램 교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청약 예산의 70% 이상 집행할 경우 중도 중지 패널티도 전면 폐지했다.

서드 스크린

‘서드 스크린’은 TV와 인터넷에 이은 세번째 혁명 '모바일 혁명'의 기술적, 비즈니
스적 측면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러한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다양한 리서치를 통해 전 세계적인 모바일 사용자의 사용패턴과 구매욕구, 생활양식 등을 추적했다. 또한 각 업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례를 발굴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앱제작이나 모바일 웹서비스는 물론 새로운 모델들을 소개하고, 고객을 유인하는 위치 드라이버, 매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위치 마그넷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도 자세히 다루었다.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실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해결법, 개발팀 운용 노하우 등 새로운 비즈니 스 모델뿐 아니라 미래 소비자를 잡기 위한 새로운 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척 마틴(CHUCK MARTIN) 저 | 장세현 역 | 박재항 감수 | 비즈니스북스 |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