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ssue ①] 광고단체들의 2011年 중점과제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1.02.23 02:16 조회 10631






 

2011년 광고업계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주요 광고관련단체들의 올해 중점 계획들을 들어보았다. 광고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 광고관련단체들의 한 해 계획을 통해 광고업계의 2011년 밑그림을 그려보고자 한다.


 




 

[한국광고주협회]

 

· 창 립 일 : 1988년 9월 30일
· 회 장 : 정병철
· 대표번호 : 02) 3668-9400


광고효율성 제고와 광고산업 선순환 구조 정착이 필요

2011년 연초부터 광고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는 미디어 환경 변화일 것이다. 종편 채널과 보도전문 채널의 등장은 방송미디어 뿐만 아니라 미디어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년 발행부수 공개에 이어 올해는 ABC 유료부수 공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른 인쇄매체의 재개편도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

스마트 미디어의 대중화와 이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도 주목해야 한다. 2011년은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하겠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올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광고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국내 광고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는 데에 매진할 계획이다.

먼저 종편 채널 신설에 따른 미디어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광고주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매체간 건전한 경쟁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러한 기조는 2010 한국광고주대회 ‘광고주선언’을 통해서도 밝힌 바 있다. 협회는 기업의 자유로운 광고활동을 가로막는 행위에 적극 대처하고 비효율적 광고집행을 근절한다는 내용의 광고주선언 취지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BC부수공사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2011년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신문광고 요금체계 개선을 위한 원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유사언론과 관련해서는 정부기관 및 관련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단호히 대처함으로써 건전한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그리고 과열 경쟁으로 인한 시청률 지상주의가 막장드라마를 양산하지 않도록 방송 내용도 모니터링해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선대응하여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광고집행 관행을 정착시키는 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광고업협회]
 
· 창 립 일 : 1986년 10월 23일
· 회 장 : 김낙회
· 대표번호 : 02) 733-3500


광고인과 광고산업의 위상강화에 힘써야...

한국광고업협회는 지난 한 해 광고산업에 대한 인식과 광고인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보상제도 개선, 광고인의 위상 강화와 우수 예비 광고인 유치, 광고주와 광고회사 간 거래 환경 개선, 회원사의 지적재산권 보호, 협회보 혁신 등 4개의 분과위원회 별로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1년 역시 우리 광고산업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연말 허가된 종편 및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미디어렙 법 등과 관련한 광고판매제도 환경 변화, 광고총량제 및 방송광고 허가 완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시장 규모 변화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우리 광고인의 노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광고업협회는 이러한 모든 이슈들에 대비하고자 올해도 분과위원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2010년의 성공적인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방송 광고시장 환경변화와 제도개선, 우수광고인 유치, 광고인과 광고산업의 위상 강화를 위해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올해는 토끼의 해, 신묘년(辛卯年)이다. 부지런하고 영리한 토끼처럼 우리 광고인 모두가 광고인, 광고산업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 창 립 일 : 1994년 4월 20일
· 회 장 : 길종섭
· 대표번호 : 02) 735-6511


스마트 시대의 중심에 서는 “DigiCable!”

2011년 케이블TV를 둘러싼 미디어 시장 환경은 격랑이 예상된다. 작년 말 선정된 신규 종합편성 채널과 보도전문 채널들이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고, 지상파 재전송을 둘러싼 케이블과 지상파의 갈등도 방통위의 ‘재전송 제도개선’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폰이 촉발시킨 스마트 혁명은 통신의 경계를 넘어 스마트TV를 필두로 방송영역에까지 본격 확산되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협회는 이렇듯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케이블TV가 새로운 스마트 시대를 열어가는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SO·PP 회원사들이 신규 기술과 서비스를 보다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보다 큰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DigiCable, The Leader of Smart Age!’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천명하고 다음과 같이 4가지 주요 실천목표를 세웠다. 첫째, 이용 고객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언제든 원하는 때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디지케이블(Digital CableTV)이 스마트 혁명의 중심에 서도록 할 것이다.

둘째, 새로운 종합편성·보도채널의 시장진입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및 서비스 산업의 균형 있는 동반성장을 이끌어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성장해 갈 수 있는 터전을 다져나갈 것이다.

셋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일궈낸 케이블TV 자체제작 역량을 더욱 배가시켜 <슈퍼스타 K>와 같이 사랑받는 국민 프로그램들을 더 많이 선보이며 케이블 콘텐츠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넷째, 가계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요금 부담을 덜어 국민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케이블의 이동통신 서비스(MVNO)를 시작할 것이다.

2011년 새해, 케이블TV는 방송통신 분야의 새 시대를 앞장서 열어감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 창 립 일 : 1971년 8월 27일
· 회 장 : 김광현
· 대표번호 : 02) 733-5518


신문광고 디지털전송시스템(adKAN) 정착과
신문광고 컬러 표준화 연구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는 신문광고 디지털전송시스템(adKAN)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광고회사는 빠르게 전송되고 절차가 간소화된 점, 물리적 이동수단이 없어짐에 따른 안정성, 그리고 신문광고
가 보다 선명하게 인쇄되는 품질 면에서 그 효과를 느끼고 있다.

신문사에서는 스캔이나 웹에서 다운받은 파일의 수작업이 없어져 간편하고, 사고의 위험성이 없어져 매우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는 회원사 대상 신문광고 전송에만 국한하지 않고 서버를 증설해 비회원사에도 시스템을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광고회사에서 원본 데이터 파일을 보관, 저장할 수 있고 이를 검색하고 View/다운로드 할 수 있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광고회사가 신문사에 보내는 색견본 교정지는 평판교정 인쇄기로 출력한 것으로 신문윤전기와는 인쇄 특성이 상이해 신문사에서는 정확한 컬러를 구현하기 힘든 상황이다. 신문윤전기의 색 재현 영역을 벗어난 광고 제작으로 인해 교정지와 신문인쇄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문광고 컬러 표준화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광고회사와 신문사가 선명하고 동일한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연구 과정을 거쳐 신문광고 컬러 표준화 프로파일을 제정, 관련 광고회사 및 신문사에서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09년 실시한 신문광고 규제현황 연구를 바탕으로 신문광고와 관련된 각종 규제정책 완화를 위해 對정부, 對기업 활동을 강화하고, 멀티미디어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문광고 마케팅 전략에 대해 연구하는 등 작년보다 신문
광고의 파이가 커지는 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 창 립 일 : 1987년 12월 30일
· 회 장 : 임인규
· 대표번호 : 02) 2144-0741


거래질서 확립과 크리에이티비티 향상을 위한 노력


2011년 우리 협회의 최우선 목표는 거래질서 확립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자 한다. 여기에는 사전계약서 작성, 외주비의 정상 결재, 선급금, 간접비 인정 등이 포함된다. 하도급법은 ‘사전계약서 작성’을 전제로 하고 ‘서면교부를 원사업자 의무조항’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광고회사는 소재 납품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프로덕션에게는 수익 불안정 및 스텝이나 외부업체와의 결재에 문제를 야기시키고, 광고회사에도 프로덕션의 견적서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고 간접비를 인정하지 않는 모순을 낳고 있다. 사전계약서 작성은 모든 상거래에서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거래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건전한 업계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단초가 되기에 광고회사와 협의를 통해 반드시 실현코자 한다.

또한 촬영단계시의 현금지출로 인해 프로덕션이 겪고 있는 유동성을 해소하기 위한 선급금과 간접비에 대한 해결책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몇년간 일부 프로덕션에서 야기시키고 있는 스텝 인건비나 후반업체에 대한 결제 지연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고, 광고제작시장의 건전성을 악화시키는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광고회사에서도 외주협력업체를 선정할 때 “KCU 회원사나 아니면 최소한 KCU 가입을 권유”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문제해결에 함께 노력을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또 하나의 목표는 크리에이티비티 향상을 위한 노력이다.

2010년에도 우리 협회는 아트디렉터즈클럽(ADC), 글로벌 애드버타이징 어워즈(GAA)와 한국 대표부 계약을 체결, 현재 7개 광고제의 한국대표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매년 ‘세계우수광고영화제 수상작품집’과 ‘TVCF연감’ 을 업계 및 학계에 배포하여 교육 및 자료로 활용케 해왔다.

금년에는 ‘ADC 90주년 수상작 전시’, ‘세계우수광고제수상작시사회’ 등 오프라인 행사에도 보다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TV-CF연감’ 해외배포를 통한 국내 크리에이티비티 소개와 함께 해외광고제 심사위원 및 패널리스트 추천 등을 통해 우리나라 광고업계가 갖고 있는 역량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묘년 새해 한파가 매섭지만, 추위가 매서울수록 봄을 전하는 매화가 더욱 아름답다고 한다. 2011년 새해도 광고인 모두에게 행운과 건승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한국옥외광고협회]
 
· 창 립 일 : 1972년 3월 2일
· 회 장 : 김상목
· 대표번호 : 02) 889-8855


우수한 옥외광고디자인이 정착하는 초석 마련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작년 한해는 옥외광고시장의 디지털화 원년이라고 할만 했다. 아이폰이 몰고 온 스마트폰 열풍은 ‘QR(Quick Response)코드’ 마케팅이라는 옥외광고시장의 새로운 광고 트렌드를 만들어 냈으며,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격히 고조된 한 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의 추세는 기존의 옥내용에서 옥외용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는데 가까운 시간 내에 IP와 매체가 서로 결합될 가능성이 보여 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자본력 및 시장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업체들에게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회 중앙회는 부설기관으로 한국광고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다.

작년 12월 연구소장·상임고문을 중심으로 전문 객원디자이너 17명과 상근 연구원을 구성하였으며, 각 지방자치단체 옥외광고디자인개발과 B to B, B to C 디자인 컨설턴트 사업, 옥외광고 디자인 정책 교육 등이 예정 되어 있고, 우리나라에 우수한 옥외광고디자인이 정착하는 초석이 되고자 노력하는 한 해가 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옥외광고사들을 배출하기 위한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자격검정시험은 올해도 16회, 17회 일정이 공고 되었으며, 옥외광고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KOSIGN 2011은 LED박람회와 공동으로 11월 17일부터 코엑스에서 개막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예정이다.



[한국PR협회]
 
· 창 립 일 : 1989년 8월 22일
· 회 장 : 정상국
· 대표번호 : 02) 393-2902

“PR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KAPR 공인화에 노력”


한국PR협회는 그동안 사람과 세상을 향한 올바른 소통을 이루기 위해 교육 사업을 통한 PR 전문 인력 양성 및 배양, 조사 연구 출판 사업을 통한 PR학의 진흥, 전문가 자격 인증사업을 통한 PR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그리고 사회 각계와 국제PR기구와의 교류 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우리나라 PR계를 대표하는 민간종합 PR단체로 성장해 온 한국PR협회는 2011년에는 2008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으로 등록한 PR전문가(KAPR) 민간자격을 공인화하는데 노력, PR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전문화에 사업의 역점을 둘 예정이며 대학생 PR전략컨테스트를 실시하여 예비 PR인인 대학생들의 PR기획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방송통신융합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PR기법의 개발과 환경조성을 위한 PR인 교육과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ABC협회]
 
· 창 립 일 : 1989년 5월 31일
· 회 장 : 민병준
· 대표번호 : 02) 783-4983

2011년은 ABC제도의 새로운 청사진을 준비하는 원년

한국ABC협회는 2010년 한국최초로 일간신문 139개사가 등재된 발행부수 공사보고서 발간과 신문, 잡지를 포함한 1,000여개 인쇄매체의 부수공사 수행 및 제24차 IFABC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 협회 창립 이래 가장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벌였다.

협회는 2011년 부수공사의 체계적인 정착과 웹사이트공사의 조기도입, 독자프로파일조사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9월로 예정된 일간신문회원 유료부수 공사보고서의 발간과 웹사이트 공사 및 독자프로파일 조사를 완료해 명실상부한 통합 오디언스 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할 계획이다.

지난 20년간 제반 여건의 미비로 인해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본 협회는 이제 부터 매체사 및 광고계와의 긴밀한 협조와 이해의 바탕위에서 ABC제도가 확고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동시에 국제 사회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2011년을 ABC제도의 새로운 청사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 ‘비젼 2015’(가칭)를 선포할 방침이다.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 창 립 일 : 2001년 4월 10일
· 회 장 : 최형우
· 대표번호 : 02) 511-2152


“공정거래 선도 및 인터넷광고시장 선진화 추진’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는 2001년 4월 인터넷광고 및 마케팅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되어 현재 여러 온라인광고 DA대행사 및 검색대행사, 주요 포탈을 비롯한 인터넷매체사, 미디어랩 및 리서치 솔루션사 등 인터넷마케팅 관련 업계의 86개사가 가입되어 온라인 광고업계를 대변하는 협회(협회장 최형우 회장)로 성장하였다.

2010년 인터넷광고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스마트폰 폭발적인 성장과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새로운 광고 플랫폼의 등장 및 모바일 광고 등 신유형의 광고출현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모바일
광고는 작년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으로 시장이 확대되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협회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인터넷광고 시장에서 공정한 광고거래가 정착될 수 있도록 거래관행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광고 유통구조 개선 및 인터넷광고 시장의 유통거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2011년에는 인터넷광고시장 선진화 관련 전반적인 업무 수행을 위하여 인터넷광고 관련 협회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시장의 공정거래 질서 및 자율규제 환경정착을 위한 정책활동 등 인터넷광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광고사진가협회]
 
· 창 립 일 : 1976년 4월 14일
· 회 장 : 김명규
· 대표번호 : 02) 2144-0980

“아시아 국제광고사진계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

한국광고사진가협회는 2011년도를 협회위상을 재정립하고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는 해로 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사진계의 리더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여 건전한 사진문화조성에 앞장서며,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화된 디카를 남녀노소 누구나 사진을 통한 즐거움을 갖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0년에 시행된 아시아 광고사진교류전을 더욱 발전시켜 국제적인 행사로 추진하여 아시아 광고사진계의 정보교류 및 축제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 이러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광고사진가협회(APA)와 주최로 열리는 일본광고사진 전시회에 당 협회 회원 100여명의 작품을 일본에서 전시가 준비되어 한국광고사진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고사진계의 후학 양성 및 우수사진가 조기 발굴 차원에서 시행되는 한국광고사진대전을 여러 채널을 통해 활성화 시켜 좀 더 일반인에게 친숙하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국내 유일한 광고사진공모전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전광방송협회]
 
· 창 립 일 : 1992년 3월 13일
· 회 장 : 임병욱
· 대표번호 : 02) 2144-0744


전광방송 광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주력

2011년 신묘년은 전광방송협회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지난해 말 종편·보도전문 채널 승인으로 방송광고시장의 빅뱅이 예상되며, 이로 인한 광고시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광고시장 변화에 대비 전광방송 네트워크 사업을 완성하고 전광방송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이끌기 위해 몇 가지 사업 목표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2011년은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전광방송 전국 네트워크사업을 완성하여 전광방송에 대한 정부, 사회 각 분야 광고주, 소비자에게 전광방송 광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주력할 것이다.

둘째, 전광방송 광고매체에 공익광고(국가광고)편성 규정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광방송매체 설치는 행정안전부, 공익광고(국가광고) 편성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고시로 운영되고, 공익광고(국가광고) 편성비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법에 의해 전광방송사업자 등록, 전광방송업계의 바램은 3개 부처의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셋째, 국내 광고시장의 축소 및 과당경쟁으로 인한 전광방송광고의 영업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매체분석을 통한 경쟁력 있는 매체로 재도약하는 밑거름이 되는 사업을 개발하여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협회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사업에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사 및 전광방송사업자께 감사드린다.



[한국브랜드협회]
 
· 창 립 일 : 2000년 7월 8일
· 회 장 : 김광규
· 대표번호 : 02) 2264-9774


“2011년은 문화 브랜드의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터”
산업 브랜드와 문화 브랜드의 융합 필요


2000년 국내 브랜드 발전을 위해 창립한 한국브랜드협회는 10년 동안 브랜드 세미나와 각종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브랜드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초기 브랜드 도입 단계이던 2000년, 국내 브랜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작된 브랜드 연구 활동은 지난 10년간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왔으며, 브랜드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과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한국 브랜드 관련 단체를 대표하는 한국브랜드협회는 2011년 국내 브랜드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존 산업 브랜드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 브랜드에 대한 영역으로 확대하여 산업 브랜드와 문화 브랜드를 연계해 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을 다지려 한다. 연구실적은 브랜드 세미나를 통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 산업이 산업 브랜드와 문화 브랜드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또한 브랜드 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의 하나로 브랜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브랜드 관련 사회단체 지원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 창 립 일 : 2005년 3월 16일
· 회 장 : 김수붕
· 대표번호 : 02) 515-3750


한국형에 맞는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규정을 만들어야 할 때

모델과 광고는 실과 바늘 같은 관계이다. 하지만 촬영환경과 대우는 스타급 연예인모델을 제외하고는 많은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 걸음이다. 2010년에도 우선 과제로 규정화된 촬영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을 해 보았지만 갑과 을이 명확한 한국사회에서 고착화 되어 있는 시스템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많은 제작사들이 해외촬영을 나가 보면 외국의 모델 캐스팅시스템과 촬영환경과 규정을 지키면서 당연한 듯 촬영을 하고 온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촬영은 촬영전날 취소가 되어도 당연하고 촬영 시 한도 끝도 없이 대기하고, 미성년 모델들도 밤이건 새벽이건 촬영을 해야 하는데 촬영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라는 것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모델에이전시가 광고에 어울리는 모델을 캐스팅하는 것에 능력을 인정받아야 되는데 모델들의 시간 연장과 클레임 처리를 잘하는 것이 능력의 한 부분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쉽다.

이제는 이런 작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라고 여긴다. 거창한 사업계획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외국 시스템과 비교해서 그 보다 더 좋은 시스템은 아닐 지라도 한국형에 맞는 모델의 촬영시간에 대한 규정, 캔슬피, 미팅비, 오버페이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규정을 만들어야 될 것이다.

모델이 출연하면서 TV에 나온다고 좋아하는 시대는 지나 간지 오래이다. 그리고 직업으로 모델을 하는 사람들의 수도 급감하여 생계로써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거의 모든 모델들이 아르바이트나 연예기획사의 신인들로 채워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들의 생계까지는 책임을 질 수 없지만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광고규모가 세계 10위권에서도 상위권인 대한민국에서 정확한 규칙도 없는 촬영환경은 창피하다는 생각마저든다. 2011년 위의 내용들이 한 순간에 고쳐지지 않겠지만 모두들 인식하고 변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조사협회]
 
· 창 립 일 : 1992년 7월 13일
· 회 장 : 김정훈
· 대표번호 : 02) 546-2360


활발한 국제교류, 조사서비스의 품질인증제 도입,
다양한 학술 행사 등의 적극적인 활동 예정


1992년에 창립된 한국조사협회(KORA)는 그동안 다양한 학술행사와 세미나를 통해 조사의 질적 수준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조사기법을 개발, 조사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1년에는 이런 기본적인 활동 외에 다음의 3개 사업과제 수행에 그 역량을 집중하려고 한다.

첫째는 조사서비스의 품질인증 제도를 확립하는 것이다. 조사서비스의 품질 인증제를 도입함으로써 조사의 품질과 신뢰성이 한 층 더 발전되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경쟁에서도 국내 조사회사들의 경쟁력이 한 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사의 품질과 신뢰를 떨어뜨리는 무자격 조사회사들의 난립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중점 사업은 국제교류의 확대다. 한국조사협회는 이미 ESOMAR(유럽마케팅조사협회)와 APRC(아시아태평양리서치위원회)에 가입해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이런 국제교류를 더욱 강화해서, 특히 창립 20주년이 되는 2012년에는 APRC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조사업계의 역량과 위상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세 번째로 국내 조사시장의 규모를 확대함은 물론 조사회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 한국의 조사시장규모는 경제규모의 차이를 고려해도 일본이나 유럽 등과비교해서 매우 작은 수준이다. 한국조사협회는 독자적인 평가지수 개발, 창의적인 조사기법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사시장의 규모가 한층 더 확대되도록 하겠다. 2010년도에는 활발한 국제교류, 조사서비스의 품질인증제 도입, 다양한 학술행사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해서 국내 조사업계의 위상을 곧추세우도록 하겠다.



[한국사보협회]
 
· 창 립 일 : 1988년 10월 10일
· 회 장 : 김흥기
· 대표번호 : 02) 2273-3003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조직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게 하는 것은 조직들이 얼마나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색깔과 수용자의 성격을 정확하게 인식하느냐에 달려있다. 오늘날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기업과 조직 경쟁력의 원천이다. 의사소통이 원활한 기업은 위기 상황에서도 신뢰를 확보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힘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새롭게 정비하고, 런던 국제광고제(LIA), 국제 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을 위한 국내 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하고, 모스크바 국제광고제, GAA등 새로운 국제 규모의 커뮤니케이션(광고, 마케팅, 디자인) 관련 Awards를 국내에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 설 예정이다.

우리협회는 올 한해 사보(웹진), 사사, 사이트 및 블로그를 비롯한 뉴미디어 등 조직대내외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무 종사들을 위한 교육, 지식공유, 네트워킹 강화 그리고 국제 협력 업무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행할 계획이다.



[디지털방송광고포럼]
 
· 창 립 일 : 2007년 10월 5일
· 회 장 : 박천성
· 대표번호 : 02) 2632-4212


신유형광고 범위 확장과 미디어간의 협력모델 창출에 힘써야...

2011년은 스마트 미디어와 종합편성 채널의 시작으로 미디어의 빅뱅이 시작되고, 각 미디어는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하여 새로운 광고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고 회사 역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추어 어떻게 광고회사를 변모 시키고 수익을 창출 시킬 것인가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고 있다.

이에 디지털 방송광고 포럼은 그 동안 많은 연구 외 세미나 그리고 실험적인 상품 효과 테스트 및 검증 등 새로운 유형의 광고 상품과 산업 성장의 견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되고 다양화 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업계, 학계 그리고 관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광고 패러다임을 창출 시키고자 노력 할 것이다.

특히 기술적 호환성 확보, 현실적인 규제완화 및 정비, 사업자간 협력 그리고 산학 협력을 통한 효과의 객관적 검증 등의 사업을 통해 시장의 규모를 획기적으로 키우고 확장된 미디어 사업자들이 사업을 영위 할 수 있는 수익 기반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방송 및 광고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IPTV 디지털케이블TV 위주의 사업자에서 공중파, 웹TV, 종합편성채널, 스마트 TV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참여하여 신유형광고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미디어간의 협력모델 창출에 좀 더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
 
· 창 립 일 : 2007년 1월 24일
· 회 장 : 홍원의
· 대표번호 : 02) 2144-4421


“인터넷광고 선진화 및 건전화, 유관단체 등과의
협력 강화, 인터넷광고업계의 결속 강화 추진"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는 인터넷광고업계의 자율적인 정화노력을 통한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2007년 1월 창립되었다. 기구는 ‘공적규제’의 경직된 틀을 탈피하고, 인터넷광고의 ‘성장’과 ‘규제’라는 상반된 가치의 조화를 꾀하기 위해 자율규제체계를 도입·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건전한 광고유통기반을 토대로 한 산업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산업의 고도성장인바, 이를 위해 2011년에 다음과 같은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인터넷광고 유통기반 선진화 및 이용환경 건전화이다. 기구는 방송통신위원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토대로 “인터넷광고시장 활성화 종합계획(2010. 10)”상의 규제개선과제 협의 및 표준화, 중소업체 지원, 노출형광고·검색광고 및 모바일광고 등의 자율정화체계 정비, 신유형광고 성장기틀 마련 등에 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으로, 인터넷광고 유관 단체 및 기관, 시민단체, 정부 등을 연계하는 ‘입체적 협력관계’ 구축이다. 인터넷광고업계만의 노력은 산업의 1차적 성장(양적성장)을 주도할 수는 있지만, 2차적 성장(고도성장)을 견인하지는 못한다. 즉, 인터넷광고산업의 고도성장을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관계자들간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기구는 이 같은 입체적 협력관계의 연결고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이를 위한 인터넷광고업계의 결속 강화이다. 그간 인터넷광고와 관련된 다수의 기관 및 단체들이 설립되었지만, 역량의 분산과 협력체계의 미흡으로 인해 대외적으로 업계의 의사를 대변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기구는 업계의 결속력 강화와 성장을 위한 중심역할의 수행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Special Issue ②] 2011年 광고회사들의 경영목표 

 
광고계동향 ·  광고협회 ·  신년사 ·  신년계획 ·  중점과제 ·  광고단체 ·  한국광고주협회 ·  한국광고업협회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  한국신문협회 ·  광고협의회 ·  한국고아고영상제작사협회 ·  한국옥외광고협회 ·  한국PR협회 ·  한국ABC협회 ·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  한국광고사진가협회 ·  한국전광방협회 ·  한국브랜드협회 ·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  한국조사협회 ·  한국사보협회 ·  디지털방송광고포럼 ·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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