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company]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the AD 기사입력 2012.03.12 04:40 조회 9463



7년 전 병원홍보실, 약사 출신 등 5명이 의기투합해 시작한 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이하 엔자임)은 현재 50여 명의 전문인력이 헬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된 회사이다. PR(홍보), 광고, 마케팅, 교육, 이벤트, 온라인, 디자인 등 헬스케어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헬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엔자임의 특징은 종합PR회사들과는 달리 헬스케어 한 분야에만 집중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사는 정부, 지자체, 학회, 다국적제약사, 국내제약사, 병원, 건강기능식품회사, 바이오업체,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회사 등 헬스케어 분야 내에서 다양하다.

2011년 5월, 엔자임은 120년 근대 의료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의료계의 관심을 모았던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Dermatology)의 공식 홍보대행사로서 톡톡히 그 역할을 수행했다. 내외신 기자만 해도 600명을 넘었고, 학술대회에 다녀간 참관자만 1만 2천여 명에 달한 행사였다.

김동석 대표는 “세계피부과학술대회라는 초대형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 의료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엔자임이 일조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국제학술대회 홍보를 기점으로 국제학술대회, 의료관광, 병원수출 등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 3대 해외 PR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15년 헬스케어 홍보 전문가로 구성

작은 전문기업일수록 전문 인력의 구성이 중요한데, 엔자임은 의료분야 홍보를 전문으로 한 우수한 인재풀로 유명하다. 서울아산병원 홍보실 출신의 김동석 대표를 비롯해 김송희 부사장 등 10~15년 동안 병원, 학회, 제약 등 헬스케어 영역에서 잔뼈가 굵은 헬스케어 전문인력들이 리더그룹을 형성하고 있고, 차병원, 누네병원 홍보실에서 직접 홍보를 담당하던 베테랑 홍보맨들이 각 팀마다 포진해있다. 최근에는 메디칼 마케팅 본부 책임자로 맥켄헬스케어, 오길비 등에서 헬스케어 마케팅(Healthcare Marketing) 분야를 개척한 이지수 이사를 영입해 병원, 학회, 제약사 광고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이지수 이사는 보건복지부 등 공공영역의 대국민 건강캠페인과 함께 글로벌 제약회사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주로 담당했고, 특히 병원 및 의약품 광고 및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 일리노이 의과대학을 졸업한 태국계 미국인 찰리 비트라웡(Charlie Viturawong)씨를 영입해 날로 그 수요가 늘고 있는 해외 의료학회 참석 의료진의 발표문 작성 및 감수 서비스와 영어 프레젠테이션 코칭 프로그램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헬스케어 전문회사로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의료산업 전반을 다루는 비즈니스 파트너

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은 엔자임의 강점이다. 그 교육범위 역시 병원 경영(Healthcare Management)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다양하다. 국내 유일의 의료경영 MBA인 한양대 글로벌의료경영 MBA를 졸업한 김동석 대표, 이병일 이사 등이 의료경영 전문가 및 교수진과 연계한 의료경영에 대한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병원경영 전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진단 처방 서비스도 개발했다. 컨설턴트들이 고객 병원을 찾아 며칠에 걸쳐 전반적인 환자진료 프로세스 및 현장 광고홍보물, 환자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병원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서비스와 환자관리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 병원 경영 전반에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 준다. 주치의의 평판 관리와 병원 PR광고 전반에 대해 컨설팅 및 실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내원 환자들에게 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고 관리하게 된다. 김 대표는 “이미 의료는 복지의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의료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PR컨설팅 회사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미디어를 활용한 PR의 틀을 넘어 의료산업 전반을 다루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종합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시장의 요구에 따라 엔자임은 헬스케어 PR본부, 헬스케어 마케팅(HM)본부와 함께 최근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고 있는 환경 이슈를 다루는 그린(Green)본부 등 3개 본부로 나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및 아태지역 PR대상 휩쓸어

엔자임의 실력은 수많은 국내외 PR상으로 입증됐다.
2008년 한국유방암학회와 함께 진행한 핑크리본캠페인으로 국내 및 아태지역 PR상을 수상한 데 이어, 특히 2010년에는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포함, 총 10개 영역 중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PR대상이 제정된 이래 대행사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이고,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한다.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인 ‘PR Week’지에서 시상하는 ‘아시아 태평양 PR Awards’에서도 대한당뇨병학회와 진행한 당뇨병 예방 전국민 캠페인으로 헬스케어 부문 최고상을 받아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제1회 예방접종주간 홍보는 보건복지정책홍보 상반기 MVP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 엔자임에서는 차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위해 크리에이티브팀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 전문 AE와 함께 헬스케어와 그린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비주얼 등 실질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치(Physical Evidence)를 제공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 직원을 위한 안식월 휴가와 건강펀드

엔자임은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김송희 부사장은 “엔자임은 ‘건강’과 ‘교육’이야 말로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3년 만근자에게 1개월의 유급 안식월 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1백 만 원까지는 건강 및 여행과 관련된 비용을 지출할 수 있는 건강펀드(Health Fund)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는 어느 분야보다 끊임없는 학습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내외 전문가 초빙과 외부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자임은 최근 인간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환경(Green) 커뮤니케이션 분야에도 집중하고 있다. 인간을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건강을 함께 돌봄으로써 건강한 세상을 건설하는 데 촉매제(엔자임)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2011년 환경부, 녹색성장위원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의 정책홍보와 대학생 국토대장정, 지산밸리 락페스티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충북 괴산 여우숲 브랜딩,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전문기업 이리온 런칭 등 친환경 기업의 그린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차별적인 가치를 부여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간과 자연을 건강하게 하는 가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엔자임. 엔자임의 건강한 세상을 위한 가치 실현과 전문화가 새롭게 부상하는 헬스 커뮤니케이션과 그린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성장에 어떻게 기여하게 될 지 주목된다
엔자임 ·  헬스그린커뮤니케이션 ·  홍보대행 ·  그린마케팅 ·  건강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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