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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는 순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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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4:44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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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퀴녹스_ 최적의 몸에 투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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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4:06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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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가희 / 1세대 북튜버로 유튜브 <기업 읽어드립니다>를 운영한다. 출판사 <찌판사> 및 영상 스튜디오 <뉴돛> 대표. 저서 <자유롭기도 불안하기도> 외.
여행지에서 호텔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여행 와서까지 운동을?” 싶지만 이제 운동도 하나의 쉼이고 경험이자 콘텐츠로 떠올랐다. 게다가 최첨단 기구, 고급 어메니티가 갖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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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는 순간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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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3:57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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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자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흥겨움”
‘순간 소비’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한 줄로 설명한 문구다. ‘순간 소비’는 일본의 소비 트렌드 분석 기관인 하쿠호도 생활종합연구소(博報堂生活?合?究所)가 제안한 개념으로 일본어로는 ‘도키 소비(トキ消費)’라고 한다.
무엇을 느끼고 어디에 지갑을 열 것인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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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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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09:42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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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12월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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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1:51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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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 발간
대홍기획이 2025년 소비 트렌드를 전망한 <2025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를 발간했다. 올해는 ‘미래, 제1막(The Future, Act 1)’이 부제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경제적 불평등 심화, 산업구조 재편 등으로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며 이전과 같은 방식이 통하지 않는 새로운 시대, 미래 제1막이 열리고 있다는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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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아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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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1:07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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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에 대한 재정의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항 사업 경쟁이 심화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역시 해외 공항과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총 4조 8000억원을 투입해 4단계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확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본 프로젝트의 목표는 ‘출발층의 독립구조물에 그래픽 벽면을 조성해 여객의 기다림을 즐거움으로 승화하고 문화예술공항으로서 이미지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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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라이프 시그널 트렌드 - 미래, 제 1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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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0:22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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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데이터인사이트팀 강승혜 CⓔM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2025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를 발행했다. D.라이프 시그널은 대홍기획 데이터인사이트팀이 매년 연말 발행하는 연간 트렌드 리포트로, 데이터에 기반한 통찰과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다음 해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변화의 시그널을 탐색한다. 특히 소비 심리와 비즈니스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데이터와 분석 프레임에 기반한 전망을 제시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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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을 닮은 영화 다섯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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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11:5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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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공기가 차가움으로 변해버린 지점이 어디였는지도 모를 만큼 계절이 지나가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지는 요즘이다. 가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언젠가 모두 사라진다면 청명한 가을 하늘과 햇살을 머금은 낙엽이 어떤 의미로 이야깃거리가 됐는지 기록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역사가 될 것이고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 중 하나를 잃는 상실감마저도 어느샌가 잊히겠지만, 그럴수록 잊히고 사라지는 것에 대해 더욱 열렬히 얘기를 나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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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시간, 더 많은 걸 즐기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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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9:11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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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상하 /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 팀장. 디지털 신사업을 담당하며 IP 사업과 유튜브 웹예능 등을 기획 총괄한다. 저서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귀여운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 ‘예쁜 쓰레기’는 꼭 필요하지 않아도 사고 싶은 것들을 말한다. 사람들은 한정된 비용과 시간 속 의식주와 같이 과거에 필수라고 생각했던 비용을 줄이고, 본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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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가능했던 달리기, 슈퍼블루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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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05:39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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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재성장팀 임동진 CⓔM
가을이 급하게 찾아온 10월의 이른 아침, 찬 공기를 마시며 상암 평화의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슈퍼블루 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슈퍼블루 마라톤’은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마라톤 대회로 여느 대회와는 개최 취지가 다릅니다. 바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대회이기 때문인데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걷고 뛰며 장애인에 대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