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BSX’ 를 알리기 위한 ‘스트리트’ 편 광고 전개
자유로운 스트리트 패션으로 젊은 세대의 개성적 감각을 표현한 장근석과 이은성
실제 10대들의 감성이 묻어있는 거리에서 촬영된 광고로 공감대 극대화

젊은 감성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BSX’는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의 모델 장근석과 이은성을 앞세워 2008년을 선도할 감각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정의되지 않은 미지의 ‘Style X’ 마저 넘어선 센스 있는 캐주얼이라는 뜻의 BSX(Beyond Style X)는 2008년 3월 트렌드에 민감하고 패션을 주도적으로 즐기기 원하는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런칭된 패션 브랜드다.

장근석과 이은성이 선보이는 ‘스트리트 패션’은 깔끔하고 심플한 유러피언의 느낌과 다양한 워싱 기법의 빈티지한 느낌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BSX만의 브랜드 스타일로,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양극단의 스타일에 가장 잘 부합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BSX가 선보인 이번 광고에서는 장근석, 이은성 두 모델을 통해 스트리트 캐주얼을 얼마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평소 지나치기 쉬운 거리의 네온 싸인이나 휴지통, 포스트 박스 등의 소재를 통해 틀에 구속 받지 않고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타깃들의 공감대를 극대화했음은 물론이다.

이번 광고에 관해 BSX의 관계자는 “장동건, 조인성을 잇는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장근석을 모델로 기용하는 한편 차가움과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풍기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이은성을 모델로 내세워 BSX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였다”고 모델 기용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실제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근석은 촬영한 소품 및 의상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브랜드 아이템에 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이번 광고는 BSX 홈페이지(www.bsx.co.kr)와 새롭게 오픈한 명동 매장에서 확인할 수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모델 장근석과 이은성이 제안하는 스타일링 노하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