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편에서는 호리키타 마키(堀北?希)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자 갑자기 어디선가 배우 고바야시 켄타로(小林賢太?)가 대리점 점원으로 나타난다. 고바야시 켄타로(小林賢太?)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 결코 단념하지 않고, 결국은 모자를 찾아서 호리키타 마키(堀北?希)에게 돌려준다. 또한, 커다란 나무에 올라가 내려올 수 없게 된 새끼 고양이를 직접 내려주는 ‘새끼 고양이’편도 방송하고 있다. 두 편 모두 그림책과 같은 비주얼로 묘사하여, 대리점의 의욕이나 친절한 서비스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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