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정은 힘이 세다. 브랜드 키우는 찐팬의 힘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21.10.25 12:00 조회 2270
 제일기획 이미수 CD (이미수&박병국 CD팀)


 
광고인들이 광고에 제일 잘 속는다는 말이 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OT 브리프를 받고,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 공부를 시작한다. 당연하게 강점만큼 약점이 있고, 어떨 때는 내세울 포인트가 전혀 없어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난감할 때도 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쥐어짜 내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광고주와 의견을 좁히고, 제작물을 만들어 내는 동안, 가랑비에 옷 젖듯 그 브랜드의 편에 서게 된다. 프로젝트 시작할 때의 ‘이번엔 망했어’ 같은 객관성 혹은 배타성은 사라지고, 어느새 내가 업어 키운 자식 같은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제당슈만, 제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꼬북칩 유정 한정판 (출처: 오리온)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랄까? 우리 팀의 그런 팀원이 있다. 사람들이 ‘브레이브 걸스’를 모를 때부터 자기는 브레이브 걸스 팬이었다며, 브레이브 걸스가 역주행하게 된 데에는 분명 자기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다. 음원 스트리밍도 열심히 듣고, 주변에도 홍보하는 등 지금도 열심히 지원 중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계속 생겨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이 좁은 땅에 어쩜 이렇게 많을까 싶게 계속해서 원석 같은 친구들이 나온다. “내가 알아챈 원석을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키워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데뷔시키기 위해 자발적 홍보대사가 된다. 해가 지났는데도 식기는커녕 점점 화력을 더해가는 미스터 트롯 열풍은 이런 부모 마음의 결정체일 것이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바리스타룰스를 영웅커피라며 인증하는 모습
(출처: 다음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팬덤이 단순히 바라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키우고, 후원자가 되는 육성의 역할을 한지 이미 오래다. 브레이브걸스 팬들이 포켓몬스터 캐릭터 꼬부기를 닮아 ‘꼬북좌’로 불리는 유정을 꼬북칩 광고모델로 써달라고 요청해 오리온은 결국 유정을 모델로 쓴 ‘꼬북칩 유정 한정판’을 출시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보이자, 팬들이 이를 대량 구매하며 모델 발탁 운동을 벌였고 임영웅이 진짜 바리스룰스 모델이 된 유명한 일화도 있다. 팬들의 지원으로 흥행하는 이런 모습은 ‘제당슈만(제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효과’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흔하다.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대를 판매하며 흥행에 성공한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3와 갤럭시Z 플립3의 마케팅 컨셉은 ‘찐팬이 만드는 마케팅’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함께 힘을 모으는 요즘의 팬덤을 잘 읽은 결과다. 그동안의 갤럭시가 갤빠, 즉 찐팬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면,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팬들이 브랜드를 직접 키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 것이다.


 
찐팬과 함께 만드는 폴더블 마케팅



그 판은 ‘프로덕션Z’라는 예능 컨텐츠로 가시화되었다. 팬들로부터 사전에 마케팅 아이디어를 응모 받은 것을 시작으로 ‘프로덕션Z’라는 가상의 에이전시가 마케팅 활동을 해나가는 과정을 6편의 에피소드로 만들어냈다. 물론 프로덕션Z라는 회사의 직원도 갤럭시 찐팬들이다.
 
애니콜부터 시작해서 20년 이상 갤럭시를 썼다는 유재석을 팀장으로 갤럭시 유저로 잘 알려진 김희철, 미주, 승희, 정세운이 함께한다. 언박싱, 광고 촬영, 퀴즈쇼 준비 등 매년 갤럭시가 해오던 마케팅 미션을 일반 찐팬들의 아이디어와 도움으로 해결해나가는 것이 스토리다. 처음엔 마케팅이 뭔지도 잘 모르고 어설펐지만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어엿한 마케터로 성장한 듯한 모습에서 팬들은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찐팬들이 등장해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과 함께, 유튜브, IPTV 3사,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 수 3,400만을 돌파하였다.


 
내 자식 같은 느낌, 그게 바로 찐팬 마케팅



프로덕션Z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정세운이 ‘마케팅에 참여해 보니 제품이 내 자식 같은 느낌이 든다’ 라는 소감(대본이 아닌 본인의 리얼한 멘트였다)은 ‘찐팬이 만드는 마케팅’의 정확한 의도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성공하기를 원하느냐’에 달려있다. (도서 ‘팬을 만드는 마케팅’ 중에서). 브랜드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 고마운 마음을 가진 찐팬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그들에게 어떤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인가를 브랜드가 고민해야 하는 이유이다.
 


 
제일기획 이미수 CD (이미수&박병국 CD팀)
#제일기획 #갤럭시 #꼬북칩 #리얼마케팅 #브레이브걸스 #찐팬마케팅 #캠페인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메타버스를 여행하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 3. 판타지 맵 여행하기
  “대체 거기서 뭘 하며 노는 거야?”   제일매거진 메타버스 체험기를 통해 우리는 아바타 만들기, 인테리어 꾸미기 등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체험기를 읽은 주변 어른 세대 동료들은 여전히 궁금증이 많더군요. 주로 메타버스에서 뭘 하고 노느냐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메타버스 안내서에선 MZ 세대가 아니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맵을 탐험해 볼 예정입니다.   제페토에선 미니 공간 개념으로 다양한 맵이 있습니다. 인증샷 찍는 데 최적화된 맵, 뛰고 구르는 게임에 가까운 맵 등 다양한 맵이 있습니다. 그중엔 판타지 공간을 구현해 놓은 것들도 제법 많은데요. 인기 판타지 맵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이용자들이 뭘 하고 노는지. 그리고 추가로 경험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판타지 IP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티파니가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명품이 밀레니얼 세대를 만났을 때
명품, 즉 럭셔리 브랜드는 디자인과 제품의 질, 내구성 등 품질이 좋은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철학과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의미로 변화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명품 브랜드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백과 주얼리, 럭셔리 슈즈 대신 종이컵과 밥그릇, 슬리퍼와 운동화를 출시하는 명품 브랜드의 변화를 소비자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를 맞이해, 명품 브랜드는 기존 전략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Trend] 2022년 주목해야 하는 마케팅 트렌드
 2022년 주목해야 하는 마케팅 트렌드 글  류현준 팀장 | 이노션 월드와이드 인사이트전략2팀   본격화된 4차 산업 혁명으로의 전환, 이를 가속화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 인 시대가 되었다. 비즈니스, 소비자의 역할, 행동 양식 등의 가파른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업들의 생존을 위해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뿐만 아니라, 마케팅 혁신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이노션 인사이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Case study] 인류를 위한 선물, 테라 스푸너
 100% 리얼탄산을 경험하는 또 다른 방법, 인체고막적 리얼사운드! 인류를 위한 선물, 테라 스푸너   글 신정수 CDㅣ차이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Special Issue]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광고인들의 힘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광고인들의 힘 2021한국광고대회 Create Chance in Chaos!  50년 광고 역사와 함께한 연합회, 100년 미래 대한민국 광고 그리다 올 한해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ADZ의 지면을 빌어 대한민국 광고산업 역사 속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또 50년 뒤에도 변함없이 광고산업의 현장 속에서 성장 해나갈 협회의 역할과 비전에 관해 연재 기사로 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롯데칠성음료 <별빛 청하 스파클링>
2006년 광고 온에어 이후 ‘음식과 잘 어울리고 부담 없는 이미지’로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는 TPO를 제시해온 청하! 코로나19 이후 저도주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청하는 새로운 TPO를 이끌어가기 위해 2011년 ‘청하 Dry’ 출시 이후 10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청하와 화이트와인 블랜딩 그리고 스파클링의 조합인 ‘별빛 청하 스파클링’입니다.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Case study] 인류를 위한 선물, 테라 스푸너
 100% 리얼탄산을 경험하는 또 다른 방법, 인체고막적 리얼사운드! 인류를 위한 선물, 테라 스푸너   글 신정수 CDㅣ차이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Special Issue]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광고인들의 힘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광고인들의 힘 2021한국광고대회 Create Chance in Chaos!  50년 광고 역사와 함께한 연합회, 100년 미래 대한민국 광고 그리다 올 한해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ADZ의 지면을 빌어 대한민국 광고산업 역사 속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또 50년 뒤에도 변함없이 광고산업의 현장 속에서 성장 해나갈 협회의 역할과 비전에 관해 연재 기사로 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롯데칠성음료 <별빛 청하 스파클링>
2006년 광고 온에어 이후 ‘음식과 잘 어울리고 부담 없는 이미지’로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는 TPO를 제시해온 청하! 코로나19 이후 저도주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청하는 새로운 TPO를 이끌어가기 위해 2011년 ‘청하 Dry’ 출시 이후 10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청하와 화이트와인 블랜딩 그리고 스파클링의 조합인 ‘별빛 청하 스파클링’입니다.
드라마 속 간접광고 논란
요즘 ‘꽃보다남자’, ‘유리의 성’, ‘아내와 여자’ 등 인기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지나친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드라마일수록 그 속에 비춰지는 제품에 대해 기대 이상을 넘어 대박까지 광고 효과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협찬사간의 보이지 않은 간접광고 경쟁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극의 흐름이나 작품의 질 저하엔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간접광고를 활용한 덕분에 오히려 시청자들이 그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거나 광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다는 문제점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간접광고를 무조건 부정하거나 광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인으로 취급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Case study] 인류를 위한 선물, 테라 스푸너
 100% 리얼탄산을 경험하는 또 다른 방법, 인체고막적 리얼사운드! 인류를 위한 선물, 테라 스푸너   글 신정수 CDㅣ차이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다른 언어로 우리를 해석해보기   보통 저녁 10시면 잠이 드는데, 최근 주말은 좀 달랐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를 보는 시간. 방송국의 편협한 편성 시간에 휘둘릴 수 없다며, 상쾌한 컨디션을 위해 다음 날 재방이나 VOD로 봐도 되겠지만, 반드시 이 드라마만큼은 제시간에 가장 빨리 시청하는 애청자가 되고 싶은… 뭐 그런 드라마였다.
[Special Issue]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광고인들의 힘
크리에이티브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광고인들의 힘 2021한국광고대회 Create Chance in Chaos!  50년 광고 역사와 함께한 연합회, 100년 미래 대한민국 광고 그리다 올 한해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ADZ의 지면을 빌어 대한민국 광고산업 역사 속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또 50년 뒤에도 변함없이 광고산업의 현장 속에서 성장 해나갈 협회의 역할과 비전에 관해 연재 기사로 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롯데칠성음료 <별빛 청하 스파클링>
2006년 광고 온에어 이후 ‘음식과 잘 어울리고 부담 없는 이미지’로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는 TPO를 제시해온 청하! 코로나19 이후 저도주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청하는 새로운 TPO를 이끌어가기 위해 2011년 ‘청하 Dry’ 출시 이후 10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청하와 화이트와인 블랜딩 그리고 스파클링의 조합인 ‘별빛 청하 스파클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