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업계 주요 소식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0.10.27 02:03 조회 1305
  
아시아광고연맹(AFAA) 총회 화상회의로 개최
   
아시아광고연맹(Asian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 이하 AFAA)의 Executive Committee와 International Council(이하 총회)이 지난 9월 15일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한국에서는 김낙회 한국광고협회회장이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dAsia 2021 마카오 개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AdAsia 2023 서울 개최 준비와 함께 광고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2년에 한번 타이베이 광고 대행사 협회(Taipei Association of Advertising Agencies, 이하 TAAA)가 주최하는 DigiAsia 2020 개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개최 여부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DigiAsia 2020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매년 열리는 ‘대만 광고 페스티벌 2020 (Taiwan Advertising Festival 2020)’과 동시개최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번 ‘DigiAsia 2020×Taiwan Advertising Festival’은 ‘뉴노멀 시대의 변화’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2020년 11월 3일(화)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 작품 접수 진행,
시상식 12월 4일 개최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 작품 접수가 9월 28일(월)부터 10월 16일(금)까지 진행된다. 일반부문은 TV영상, 디지털영상, 인쇄 등 총 12개 일반 부문과 이노베이션, 공익광고, 해외집행광고 등 3개의 특별상 부문으로 출품 작품을 받는다. 특히, 디지털 광고 시장 확대 및 성과형 광고에 대한 폭발적인 증가세를 반영하여 ‘퍼포먼스마케팅’과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이 신설됐다. 이외에도 올해는 접수 마감 후 출품률 상위 3위 카테고리에 한해 수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은 ‘Post Creativ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한국광고대회에서 오는 12월 4일(금) 진행될 예정이다.
  
KPR, 창립 31주년 첫 ‘온택트’ 기념행사 개최
국제PR협회 ’골든월드어워드 2020’ 수상하기도
  
  
KPR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택트(온라인 Online + 비대면 Untact) 방식으로 진행된 창립기념 행사에는 김주호 사장 등 주요 임직원만 참석했고, 다른 임직원들은 각자 자리 또는 재택근무 중인 자택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로 간에 창립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했고, 다양한 경품이 걸린 퀴즈쇼, 스마트폰을 통한 치킨 쿠폰 지급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공로상 시상과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한편, KPR 은 국제PR협회(IPRA)가 주최하는 Golden World Awards 2020에서 국내 PR기업으로는 유일하게 NGO 캠페인 부문 최고상인 골든워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캠페인은 생명 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개’ 캠페인으로 5마리의 히어로 강아지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로 영상과 음원 등이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홍기획,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연속 석권
  
  
대홍기획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달아 수상했다.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롯데면세점 4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본상(Winner) 2개상을,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로 최우수상인 스페셜 멘션(Special Mention)을, ‘IBA어 워드 2020’에서 롯데칠성음료 70년사로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면세점 헤리티지 북은 브랜드 가치에 중점을 둔 헤리티지 파트(Heritage Part)와 면세점의 40년 역사와 현황을 담은 히스토리 파트(History part)로 구성됐다. 특히, 일반적인 기업 사사의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 앞으로의 비전 등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시각화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프리미엄 가전 및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브랜딩 및 공간 연출에 ‘초대형 매장에서 만나는 최고의 경험’이라는 컨셉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BA어워드 2020’에서 롯데칠성음료 70년사로 출판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 회를 맞이한 IBA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의 활동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에 시상한다. 올해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3,8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HS애드, ‘dASH’과 ‘CXM센터’ 신설, 디지털 조직으로 변모
  
HS애드는 최근 디지털 접점에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경험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B2C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고, CXM(Customer Experience Manangement) 센터를 신설했다. 고객 경험 관리의 전문화가 디지털 마케팅상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디지털사업부문 내에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에자일한 업무 조직 Squad(스쿼드)도 만들어, 보다 기민하고 민첩하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할 수 있도록 조직을 바꿨다.
  
HS애드는 ‘dASH’라는 전사 차원의 실험적 조직도 출범시켰다. 조직명은 오늘의 HS애드와 경쟁하고, 혁신한다.라는 취지를 살려, 회사 영문명인 HSAd를 뒤집어 작명했다. 이들은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 것 이 아니라, 철저하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점에서 광고주 선제안을 위한 아이디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프로젝트 기간이 연장되는 방식이다. HS애드는 이러한 실험적 조직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선진화된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HS애드는 조직만 바꾼 것은 아니다. 회사가 전체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상하 관계의 프레임이 녹아 있는 ‘보고’라는 말 대신에 구성원들에게 ‘공유’라는 말을 사용하도록 했으며, 광고안을 광고주에게 제안하기 전 회사 내부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통칭하는 ‘리뷰’ 또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의견을 모아 합의한다는 취지의 ‘컨센서스 미팅’이라는 말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라떼는 말이야,’ ‘조직은 원래 그런거야’ 등 조직의 변화 바람을 해치는 말 또한 내부적으로 사용을 금지 시켰다.
  
롯데렌터카 ‘쉽고 빠른 카라이프’ 캠페인 영상 유튜브 1천만뷰 돌파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렌터카 ‘쉽고 빠른 카라이프’ 광고 캠페인이 렌터카 서비스의 비대면화를 ‘인터넷 밈(meme)’을 활용해 재치 있게 표현, 유튜브 통합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