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광고에 LIKE를 누르고 싶어질 수도 있어요, KT Y슈퍼플랜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20.02.18 12:02 조회 574
 

하루를 시작하며 또는 하루를 마치며 나의 몸에 항상 붙어있는 바로 그것, 스마트폰!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죠. 곧바로 몰랐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창구, 심심할 때 게임을 즐기고 놓친 방송을 챙겨 볼 수 있는 미디어 기기,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친구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관계의 도구로서요.

다양한 목적만큼이나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요금제 역시 세분화되어 있어 나와 가장 잘 맞는 요금제를 합리적으로 골라 쓸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KT에서는 5G 최초 만 29세 이하 요금제인 ‘Y슈퍼플랜’을 출시했습니다.

‘Y슈퍼플랜’은 새로운 요금제이면서 또한 20대 전용 브랜드 ‘Y’의 첫 번째 5G상품인 만큼 △ 요금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가입자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 20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 ‘Y’에 대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했는데요, 이 미션을 명쾌한 크리에이티브로 풀어낸 제일기획의 ‘Y슈퍼플랜’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20대를 위한 요금제, 20대에 맞는 마케팅


 
Y슈퍼플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데이터 로밍 무제한’을 들 수가 있는데요. Y슈퍼플랜을 사용 중이면 별도의 로밍 신청 없이도 전 세계 185개국에서 데이터 로밍을 최대 1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낭여행, 교환학생, 워킹 홀리데이 등 세계 각지로 여행을 떠나는 20대에게 여행이란 즐기고 경험하는 일들을 전 세계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바로 ‘좋아요’를 받는 인터랙션을 즐기는 ‘공유의 경험’이 되었죠.
 


이번 KT Y슈퍼플랜은 이렇게 여행 중에도 끊임없이 SNS로 소통하는 20대의 특성에 대한 인사이트에 기반해 SNS라는 포맷을 통해 Y 슈퍼플랜의 강력한 혜택을 소구하고 있습니다.

‘#여행스타그램’이라는 메인 테마에 맞춰 TVC영상은 큰 배낭을 꾸려놓은 20대가 침대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을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영상은 어느 순간 줌업되고,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TV/모니터는 영상 속 스마트폰 스크린과 일체가 됩니다. 이를 통해 직접 인스타그램을 넘겨 보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포맷의 화면 속에서는 SNS 친구들의 여행스타그램 사진이 빠르게 넘어갑니다. 일일히 눈으로 쫓기도 힘든 많은 여행지에서 친구들은 사진을 찍고 영상을 편집해서 바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길을 찾을 때도 스마트폰 지도는 필수입니다.
 
광고영상은 소비자들에게 역시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경험한 것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싶다는 행복한 욕구가 들게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외여행 갈 때는 -> Y 슈퍼플랜이라는 연상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광고의 힘이죠.
 
전 세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기 위해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들과 협업
 
시청자들의 눈길은 어느새 예쁜 사진과 영상에 빠져서 쫓아가게 되는데요, 사실 영상 속 SNS 콘텐츠들은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김물길(@sooroway), 제이(@whats_up_jay), 이종범(@johnbam_), 여예린(@erinsslife) 모두 ‘여행 좀 한다는’ 20대 인스타그래머들에게는 잘 알려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콘텐츠들은 단순한 인증샷이 아니라 톡톡 튀는 감성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어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설레게 합니다.
 
사진들은 정적인 여행이 아닌 활동성 넘치는 배냥 여행의 감성을 중심으로, 스쿠버다이빙, 먹방, 유쾌한 인증샷 등 20대들에게 최적화된 여행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에 맞춰 선별됐다고 합니다. 
 
 

유투브가 더 익숙한 20대를 찾아 다양한 유튜브 소재로 제작
 
TV보다는 유튜브가 더 익숙할 수도 있는, 연령적 특징을 고려해 유튜브의 인스트림 광고와 범퍼 광고용 영상이 5~20초 분량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져 TV, 모바일 어디서든 영상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KT Y슈퍼플랜 유튜브 인스트림 영상> 
 
  
<KT Y슈퍼플랜 유튜브 범퍼 영상>
 





 
이번 광고는 ‘데이터가 무제한이에요~ 가격이 저렴해요~’ 구구절절한 상품 설명의 기존 요금제 광고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받게 되는 혜택을 특장점을 시각화해서 직관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많은 분들이 광고 속에 등장하는 여행지가 어디인지 궁금하셨을텐데요, 광고를 다시 찾아보면서 어딘지 하나씩 맞춰보고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 곳에서 느낀 감동을 SNS 친구들과 마음껏 소통하고 공유해보세요. 가기 전에 Y슈퍼플랜 요금 가입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
 
20대 ·  5G ·  kt ·  Y슈퍼플랜 ·  광고 ·  대학생 ·  데이터 ·  데이터로밍 ·  데이터무제한 ·  로밍 ·  마케팅 ·  무제한 ·  배낭여행 ·  세계여행 ·  솔루션 ·  아이디어 ·  여행 ·  제일기획 ·  크리에이티브 ·  해외여행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Trend] 나이키, 스타벅스, 아우디..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브랜드들
전 세계의 광고인들과 글로벌 브랜드들은 기존의 기업 로고를 약간 수정하거나 패러디하는 등의 방법으로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걱정들을 감소시키고, '사회적 거리두기', '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예방운동을 독려하며 대준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Interview] 내가 광고회사 힘들다 그랬잖아 페이스북 운영자
다들 그렇게 광고회사 힘들다 그랬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인의 삶을 살아가고 버터내는 모든 광고인들에게 희로애락의 분출구 같은 짤과 카피를 공유하며 폭풍 공감을 얻고 있는 곳이 있다. 광고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했을 페이스북 “내가 광고회사 힘들다 그랬잖아(이하 내광힘)” 페이지에서 만들어낸 콘텐츠들이 그렇다. 최근에 내광힘의 엑기스만을 뽑아낸 “좋은 패스는 달리는 사람들에게 날아간다”는 제목의 책으로도 발간되어 화제다. 내광힘의 운영자이자 광고업계에서 7년째 카피라이터로 일하고있다는 오하림씨를 서면으로 만났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코로나19, 공공데이터로 대응하다
지난달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각 공공기관에서 공적 마스크 데이터를 개방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 주변의 공적 마스크 현황을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앱/웹 서비스 등이 제작되었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Big step] 팬덤 4.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1세대 오빠 부대, 2세대 온라인 커뮤니티가 특징이었던 팬덤 문화가 3세대에 이르러 SNS 계정을 팔로우하며 스타와 소통하더니, 이제 4세대에 진입했다. 팬덤 4.0 시대의 팬들은 단순한 추종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향유하는 양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 창조자가 돼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팬덤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Global View 미국] QR코드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2011년 한 해는 가히 스마트폰의 전성시대였다고 할 만큼 스마트폰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닐슨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모바일폰 사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3%가 스마트폰 사용자이며, 25세에서 35세의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유율이 무려 64%가 넘는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Big step] 팬덤 4.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1세대 오빠 부대, 2세대 온라인 커뮤니티가 특징이었던 팬덤 문화가 3세대에 이르러 SNS 계정을 팔로우하며 스타와 소통하더니, 이제 4세대에 진입했다. 팬덤 4.0 시대의 팬들은 단순한 추종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향유하는 양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 창조자가 돼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팬덤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Global View 미국] QR코드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2011년 한 해는 가히 스마트폰의 전성시대였다고 할 만큼 스마트폰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닐슨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모바일폰 사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3%가 스마트폰 사용자이며, 25세에서 35세의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유율이 무려 64%가 넘는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Big step] 팬덤 4.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1세대 오빠 부대, 2세대 온라인 커뮤니티가 특징이었던 팬덤 문화가 3세대에 이르러 SNS 계정을 팔로우하며 스타와 소통하더니, 이제 4세대에 진입했다. 팬덤 4.0 시대의 팬들은 단순한 추종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향유하는 양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 창조자가 돼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팬덤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Global View 미국] QR코드 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2011년 한 해는 가히 스마트폰의 전성시대였다고 할 만큼 스마트폰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닐슨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모바일폰 사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3%가 스마트폰 사용자이며, 25세에서 35세의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유율이 무려 64%가 넘는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