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시아광고대회(ADASIA) 서울서 개최
한국광고총연합회는 12월 5일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제31회 아시아광고대회(AdAsia2019)에서 ‘제33회 아시아광고대회(AdAsia2023)’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광고대회는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관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아시아 20개국 이상에서 1,500~2,000여 명의 광고인들이 참가하는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자 국내 광고 산업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2023년 아시아광고대회’ 서울 유치 의향을 지난 8월 아시아광고연맹(AFAA)에 밝힌 후,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통해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최종 유치 비딩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으며, AFAA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한국에서 아시아광고대회가 열리는 것은 1984년, 2007년 이후 세 번째다.
아시아광고대회 2023년 서울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연합회는 서울시, 정부, 광고관련 단체, 기업 등과 함께 아시아광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면밀히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2023년 아시아광고대회는 광고를 통해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된 국내 광고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다양한 사회, 문화적, 경제적 파급효과에도 광고계가 일등 공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시아광고대회는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관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아시아 20개국 이상에서 1,500~2,000여 명의 광고인들이 참가하는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자 국내 광고 산업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2023년 아시아광고대회’ 서울 유치 의향을 지난 8월 아시아광고연맹(AFAA)에 밝힌 후,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통해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최종 유치 비딩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했으며, AFAA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한국에서 아시아광고대회가 열리는 것은 1984년, 2007년 이후 세 번째다.
아시아광고대회 2023년 서울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연합회는 서울시, 정부, 광고관련 단체, 기업 등과 함께 아시아광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면밀히 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2023년 아시아광고대회는 광고를 통해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된 국내 광고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다양한 사회, 문화적, 경제적 파급효과에도 광고계가 일등 공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광고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열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광고학회가 12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광고지성총서>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한국광고학회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펴낸 <광고지성총서>는 광고학계와 광고업계를 망라한 최고의 전문가 105명이 필자로 참여했다.
<광고지성총서> ▲한국 광고학연구 30년과 전망 ▲한국의 광고산업과 광고제도 ▲광고와 사회 그리고 광고비평 ▲소비자심리와 광고 PR 마케팅 ▲광고와 마케팅의 새로운 세계 ▲디지털 시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 광고 기술을 넘어서 ▲빅데이터의 분석방법과 활용 ▲광고 지성과 철학의 지평선 등 총 10권으로 꾸려졌다.
이날 30주년기념식에서는 조관수(제4대), 권명광(제6대), 조병량(제7대)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 증정과 한상필 교수에게 최다 논문상을 수여했다.
김병희 한국광고학회장은 “‘광고지성총서’는 ‘체인지(Change, 체력, 인화, 지성)’의 가치를 지향하는 제24대 한국광고학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물”이라며, “이 총서를 통해 한국광고학회의 체력(體力)을 증진하고, 회원들 사이에 인화(人和)를 촉진하며, 광고지성(知性)이 나아갈 새로운 좌표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광고학회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펴낸 <광고지성총서>는 광고학계와 광고업계를 망라한 최고의 전문가 105명이 필자로 참여했다.
<광고지성총서> ▲한국 광고학연구 30년과 전망 ▲한국의 광고산업과 광고제도 ▲광고와 사회 그리고 광고비평 ▲소비자심리와 광고 PR 마케팅 ▲광고와 마케팅의 새로운 세계 ▲디지털 시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 광고 기술을 넘어서 ▲빅데이터의 분석방법과 활용 ▲광고 지성과 철학의 지평선 등 총 10권으로 꾸려졌다.
이날 30주년기념식에서는 조관수(제4대), 권명광(제6대), 조병량(제7대)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 증정과 한상필 교수에게 최다 논문상을 수여했다.
김병희 한국광고학회장은 “‘광고지성총서’는 ‘체인지(Change, 체력, 인화, 지성)’의 가치를 지향하는 제24대 한국광고학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물”이라며, “이 총서를 통해 한국광고학회의 체력(體力)을 증진하고, 회원들 사이에 인화(人和)를 촉진하며, 광고지성(知性)이 나아갈 새로운 좌표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BWA코리아, 업무 협력 네트워크
‘TBWA Friends’ 공식 출범
TBWA코리아는 국내외 디지털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브랜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파트너사 5곳을 선정, 업무 협력 네트워크 ‘TBWA프렌즈(TBWA Friends)’를 공식 출범시켰다. TBWA 프렌즈’에 참여한 5곳의 파트너사는 ▲JTBCPLUS 스튜디오닷(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 ▲디안트보르트(AR/VR 콘텐츠) ▲미디언스(인플루언서 마케팅) ▲에릭 C&C(인터렉티브 솔루션) ▲밀버스(데이터 트래킹 디자인 & 컨설팅)로, 모두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디지털 콘텐츠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TBWA코리아는 파트너사들의 전문화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실행 노하우가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전략을 활용한 TBWA코리아의 브랜드 마케팅 역량과 결합돼,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광고주 니즈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제안 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이번 업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TBWA코리아는 파트너사들의 전문화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실행 노하우가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전략을 활용한 TBWA코리아의 브랜드 마케팅 역량과 결합돼,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광고주 니즈에 맞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제안 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HS애드, 가상의 ‘평양친구’
캠페인 벌여
인공지능으로 대화가 가능한 가상의 평양 친구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내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에 공개됐다.
일명 ‘내 생애 첫 평양 친구’는 인공지능 기술로 평양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고 평양 특유의말투까지 구현하는 가상의 평양사람이다.
마치 실제 평양 사람을 만난 듯 평양사람들의 일상과 교육, 문화, 건축, 음식 등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광고회사 HS애드의 프로젝트xT팀이 딥러닝 기술 기반의 캠페인을 고민하던 중 아이디어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 아이디어에 서울시와 통일부, 인공지능 기술 회사 솔트룩스가 힘께해 탄생했다.
광고회사 HS애드의 프로젝트xT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평양 사람들의 일상을 알게 되는 재미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일명 ‘내 생애 첫 평양 친구’는 인공지능 기술로 평양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고 평양 특유의말투까지 구현하는 가상의 평양사람이다.
마치 실제 평양 사람을 만난 듯 평양사람들의 일상과 교육, 문화, 건축, 음식 등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광고회사 HS애드의 프로젝트xT팀이 딥러닝 기술 기반의 캠페인을 고민하던 중 아이디어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 아이디어에 서울시와 통일부, 인공지능 기술 회사 솔트룩스가 힘께해 탄생했다.
광고회사 HS애드의 프로젝트xT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평양 사람들의 일상을 알게 되는 재미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노션, 스마트 선글라스
‘글라투스’ 최초 공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스마트 선글라스 ‘글라투스(GLATUS)’의 양산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최초로 공개했다.
글라투스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선글라스를 선보이기 위해 이노션이 오랜 기간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한 제품이다.
2018 CES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광고회사가 ICT 제품을 직접 제작한 최초 사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라투스는 ▲실시간 자외선 체크 및 피부 보호 ▲실시간 운전자 컨디션 체크 및 사고 예방 ▲실시간 주변 조도 체크 및 시야 최적화 등 유용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10월 15일부터 45일간 크라우드펀딩 채널인 킥스타터(http://kck.st/2Bf4rzW)에 제품을 론칭해 선주문을 받았으며, 내년부터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라투스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라투스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선글라스를 선보이기 위해 이노션이 오랜 기간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한 제품이다.
2018 CES에서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광고회사가 ICT 제품을 직접 제작한 최초 사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라투스는 ▲실시간 자외선 체크 및 피부 보호 ▲실시간 운전자 컨디션 체크 및 사고 예방 ▲실시간 주변 조도 체크 및 시야 최적화 등 유용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10월 15일부터 45일간 크라우드펀딩 채널인 킥스타터(http://kck.st/2Bf4rzW)에 제품을 론칭해 선주문을 받았으며, 내년부터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라투스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홍기획, 데이터 활용 가능
자동화 솔루션 공개
대홍기획은 데이터전문 스타트업 텐디와 공동개발한 데이터 분석 자동화 솔루션 ‘스피어(SphereTM powered by Daehong)’를 공개하고 광고주와 마케터 대상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피어’는 데이터 분석가의 손을 거치지 않고도 마케터가 현장의 여러 문제에 대한 답을 빠르게 발견하고, 즉시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특히 데이터 전담 조직이 없는 기업에서도 마케터가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된 범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자동화 솔루션인 ‘스피어’ 는 고객의 앱과 웹 행동 이력을 분석해 충성 고객과 이탈 위험 고객을 정확하게 예측해준다.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바로 추출해 타겟팅 캠페인도 가능하다.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이탈을 방지하며, 매출 상승이 확실히 기대되는 전략을 신속히 펼칠 수 있다.
디지털 캠페인 성과와 개선점을 자동 제공해 마케터가 실시간으로 전략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강점이다.
이처럼 데이터의 활용이 대중화됨에 따라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홍기획은 ‘스피어’ 솔루션 사전 테스트를 통해 세븐일레븐 광고 성과 500% 이상 개선, 롯데렌탈 묘미 앱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매체별 광고비 배분 최적화, 고객의 앱 이용 패턴에 따른 개인화 타겟팅 등의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피어’는 데이터 분석가의 손을 거치지 않고도 마케터가 현장의 여러 문제에 대한 답을 빠르게 발견하고, 즉시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특히 데이터 전담 조직이 없는 기업에서도 마케터가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된 범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자동화 솔루션인 ‘스피어’ 는 고객의 앱과 웹 행동 이력을 분석해 충성 고객과 이탈 위험 고객을 정확하게 예측해준다.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바로 추출해 타겟팅 캠페인도 가능하다.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이탈을 방지하며, 매출 상승이 확실히 기대되는 전략을 신속히 펼칠 수 있다.
디지털 캠페인 성과와 개선점을 자동 제공해 마케터가 실시간으로 전략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강점이다.
이처럼 데이터의 활용이 대중화됨에 따라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홍기획은 ‘스피어’ 솔루션 사전 테스트를 통해 세븐일레븐 광고 성과 500% 이상 개선, 롯데렌탈 묘미 앱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매체별 광고비 배분 최적화, 고객의 앱 이용 패턴에 따른 개인화 타겟팅 등의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일기획, 국내 최초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 개발
제일기획이 극장 광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에 단편적으로 계산해 온 극장 광고 효과를 ‘3-스크린’이라 불리는 TV·PC·모바일과 동일한 기준으로 산출하고, 나아가 광고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스크린(매체)별 예산 배분으로 기업들의 효율적 광고 집행을 돕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연령별 광고 효과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20대의 경우 극장 광고 집행만으로 전체의 30%에게 광고가 도달됐으며 30대는 20%, 40~50대는 15% 가량 도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은 광고를 다양한 미디어에 적절히 노출하는 것이 마케팅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된 만큼 앞으로도 매체별 광고 효과를 객관적이고 통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존에 단편적으로 계산해 온 극장 광고 효과를 ‘3-스크린’이라 불리는 TV·PC·모바일과 동일한 기준으로 산출하고, 나아가 광고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스크린(매체)별 예산 배분으로 기업들의 효율적 광고 집행을 돕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4-스크린 통합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연령별 광고 효과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20대의 경우 극장 광고 집행만으로 전체의 30%에게 광고가 도달됐으며 30대는 20%, 40~50대는 15% 가량 도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은 광고를 다양한 미디어에 적절히 노출하는 것이 마케팅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된 만큼 앞으로도 매체별 광고 효과를 객관적이고 통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암커뮤니케이션즈, 국내최초
‘구글 마케팅 플랫폼’ 통합 활용
솔루션 운영
상암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 최초로 ‘구글 마케팅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8개 종류의 마케팅 데이터와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글 마케팅 플랫폼’은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광범위하고 밀도 높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머신러닝 기반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데이터 및 솔루션 활용 플랫폼이다.
8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된 ‘구글 마케팅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유저의 온라인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타겟 고객을 선별해 효율적으로 규모감 있는 광고 노출을 이뤄낼 수 있는 ‘Display & Video 360’과 구글 이외의 해외 대규모 사이트의 검색광고를 동시에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Search Ads 360’ 등이 존재한다.
상암커뮤니케이션즈는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구글 풀스택(Full-Stack) 솔루션 운영사인 ‘싱가포르 머큐리 프로젝트’와 1년여 가까이 테스트를 진행했다.
‘구글 마케팅 플랫폼’은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광범위하고 밀도 높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머신러닝 기반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데이터 및 솔루션 활용 플랫폼이다.
8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된 ‘구글 마케팅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유저의 온라인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타겟 고객을 선별해 효율적으로 규모감 있는 광고 노출을 이뤄낼 수 있는 ‘Display & Video 360’과 구글 이외의 해외 대규모 사이트의 검색광고를 동시에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Search Ads 360’ 등이 존재한다.
상암커뮤니케이션즈는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구글 풀스택(Full-Stack) 솔루션 운영사인 ‘싱가포르 머큐리 프로젝트’와 1년여 가까이 테스트를 진행했다.
동부건설, 정우성과 함께
‘센트레빌’ TV 광고 캠페인 시작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동부건설이 ‘센트레빌’의 TV 광고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센트레빌’ TV 광고는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해, 건축잡지를 통해 멋있고 보기 좋은 곳을 ‘아는 것’과 직접 ‘살아보는 것’의 차이를 강조하며, ‘센트레빌에 사는 일상의 남다른 프리미엄(Different Premium)’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센트레빌’ TV 광고는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해, 건축잡지를 통해 멋있고 보기 좋은 곳을 ‘아는 것’과 직접 ‘살아보는 것’의 차이를 강조하며, ‘센트레빌에 사는 일상의 남다른 프리미엄(Different Premium)’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SM C&C, 동아제약 파티온,
설현과 함께한 TVC 온에어
SM C&C가 동아제약 ‘파티온(FATION)’ 브랜드의 광고모델을 설현으로 발탁한 TVC를 선보였다.
‘파티온’ TV광고는 기존 ‘더마 화장품광고’들이 원료, 효능효과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과는 달리 피부 스트레스의 원인과 케어를 2030 여성의 일상에서 인사이트를 찾아 시크하고 액티브하게 보여준다.
광고는 여성들이 매일 얼굴에 닿는 타올, 헤어 드라이어의 열, 컴퓨터와 휴대폰의 블루라이트, 공기 중의 미세먼지 등 피할 수 없는 일상의 자극들에 노출된 모습과 파티온 노스캄 크림의 효과를 액티브한 편집감으로 엮어냈으며, 거기에 파워풀한 비트감이 느껴지는 BGM까지 더해 마치 한 편의 짧은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파티온’ TV광고는 기존 ‘더마 화장품광고’들이 원료, 효능효과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과는 달리 피부 스트레스의 원인과 케어를 2030 여성의 일상에서 인사이트를 찾아 시크하고 액티브하게 보여준다.
광고는 여성들이 매일 얼굴에 닿는 타올, 헤어 드라이어의 열, 컴퓨터와 휴대폰의 블루라이트, 공기 중의 미세먼지 등 피할 수 없는 일상의 자극들에 노출된 모습과 파티온 노스캄 크림의 효과를 액티브한 편집감으로 엮어냈으며, 거기에 파워풀한 비트감이 느껴지는 BGM까지 더해 마치 한 편의 짧은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디디비코리아, ‘2019 올해의 크리
에이티브 에이전시’ 은상 수상
디디비코리아가 광고 산업의 유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캠페인 아시아 태평양(CampaignAsia-Pacific)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Creative Agency of the Year)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디디비코리아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12년~2016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일본/한국 올해의 에이전시 헤드(Japan/Korea Agency Head of the Year)부문에서 국내회사 중 처음으로 수상했다.
2019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변화를 통해 디디비코리아는 긍정적인 기업 분위기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대행사임을 입증했으며, 임직원들에게는 올해의 이념인 “Think DDBetter”를 바탕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디디비코리아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12년~2016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일본/한국 올해의 에이전시 헤드(Japan/Korea Agency Head of the Year)부문에서 국내회사 중 처음으로 수상했다.
2019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변화를 통해 디디비코리아는 긍정적인 기업 분위기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대행사임을 입증했으며, 임직원들에게는 올해의 이념인 “Think DDBetter”를 바탕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제17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제17회 KPR 대학생 PR아이디어 공모전’ 을 개최한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6일까지 응모 신청 후 주어진 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그에 따른 PR기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 중 한 명에게는 KPR에서 6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 (www.kpr.co.kr/praward)나 사무국(02-3406-2205, 2254/ E-mail: praward@kpr.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6일까지 응모 신청 후 주어진 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그에 따른 PR기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 중 한 명에게는 KPR에서 6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 (www.kpr.co.kr/praward)나 사무국(02-3406-2205, 2254/ E-mail: praward@kpr.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PR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2019 PR의 날 기념식’개최
한국PR협회는 지난 11월 21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PR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2019 PR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PR대상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KPR&Associates)의 청소년 자살예방 인식 개선 ‘다들어줄개’캠페인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R협회는 지난 11월 14일(목) 2019 올해의 PR인으로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성욱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한국광고홍보학회 제15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심 교수는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와 플로리다대에서 각각 광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 총무이사와 한국광고학회 연구이사,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 서울시 옥외광고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마정미 정치언론학과 교수가 제9대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마정미 교수는 한국광고PR실학회 연구이사와 기획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충청언론학회 회장,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한국광고홍보학회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광고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장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1년간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PR대상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KPR&Associates)의 청소년 자살예방 인식 개선 ‘다들어줄개’캠페인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PR협회는 지난 11월 14일(목) 2019 올해의 PR인으로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성욱,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취임
심성욱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한국광고홍보학회 제15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심 교수는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와 플로리다대에서 각각 광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광고홍보학회 총무이사와 한국광고학회 연구이사,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 서울시 옥외광고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마정미,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 취임
마정미 정치언론학과 교수가 제9대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마정미 교수는 한국광고PR실학회 연구이사와 기획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충청언론학회 회장,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한국광고홍보학회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광고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장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1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