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안전을 1등으로 생각합니다. THE NEW SPARK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안전성 1등급을 획득하며 ‘소형차는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에 반기를 든 쉐보레(Chevrolet) 경차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가 신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깐깐한 그녀의 선택,
더 뉴 스파크
2015년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여 출시된 ‘더 뉴 스파크’의 새로운 캠페인은 ‘안전성’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습니다. 모델로는 평소 여러 매체를 통해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온 배우 구혜선 씨가 선정됐는데요. 먼저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상품 태그에 적힌 정보와 성분을 하나하나 따져보는 주인공, 자동차 구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태블릿 PC를 이용해 자동차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가 하면 신차 안전도 평가, 충돌 안전성 등 낯선 지표들을 꼼꼼히 비교하고 분석합니다. 깐깐한 심사 끝에 최종 선택을 받은 주인공 더 뉴 스파크! 은은한 미스틱 와인(Mystic Wine) 빛깔이 구혜선 씨의 하얀 피부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죠.
‘자동차 광고=남자 모델’은 옛말
과거 자동차 광고 시장은 남자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자동차 구매층이 남성인 경우가 많았고 자동차에 대한 지식도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많다는 인식이 보편적이었기 때문인데요. 최근 여성의 자동차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광고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동차 구매에 여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남성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조수석이나 뒷자리에 앉아있던 여성들이 운전대 앞으로 자리를 옮겨왔죠. 더 뉴 스파크 역시 능숙하게 주행하는 여성을 통해 안전에 강점을 가진 브랜드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소구하고 있습니다.
안전함, 편리함, 디자인
3박자 완벽한 더 뉴 스파크
이 캠페인은 현재까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70만 회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에 신차 고객 인도 개시일이었던 지난 6월 5일, 구혜선 씨가 캠페인 속 차량과 동일한 색상의 더 뉴 스파크를 직접 구매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혜선 씨는 “광고를 통해 만난 더 뉴 스파크의 안전과 편리함, 디자인과 색상에 모두 반했다”며 “다시 한번 스파크를 몰게 되어 설렌다”는 구매 소감을 전하기도 했죠.
한층 강화된 안전성으로 작은 고추의 화끈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더 뉴 스파크, 구혜선 씨의 예쁨이 묻어 있는 신규 캠페인과 함께 더욱 쭉쭉 뻗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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