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이 제작한 G마켓 택배기사 응원 캠페인 영상 ‘시간을 달리는 남자’가 유튜브 공개 1달만에 조회수 1100만 건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택배기사님의 ‘스마일’을 위한
G마켓 ‘스마일 도시락’
‘스마일 도시락’캠페인은 고객들이 택배기사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작성하면 G마켓이 택배기사에게 메시지와 함께 편의점 도시락 모바일 상품권을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캠페인 홍보를 위해 제작된 영상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차량 운전, 물품 운반, 전화 통화로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택배기사의 모습을 약 1분40초 동안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일부 아파트 단지의 규정 때문에 물건을 가득 실은 손수레를 끌거나 물건을 짊어지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도 보여주는데요. 영상 후반부에는 택배 기사들이 힘든 업무에도 고객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을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스마일 도시락’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누리꾼들은“감동의 눈물이 난다”,“생각나서 다시 찾아본 광고는 처음이다” 등 영상에 대한 호평과 함께 “식사 꼭 챙겨 드세요”“다음 번에 시원한 음료수 대접할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택배기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광고업계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국내 광고 전문 사이트 ‘TV CF’가 광고인, 광고주, 일반회원들의 평가, 외부 리서치 업체 소비자 패널 설문, 공유횟수, 재생시간 등을 종합해 선정하는 ‘베스트 CF’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는데요. 제일기획은 “최근 계속 된 ‘갑질’소식에 분노를 느낀 소비자들이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하는 ‘을’을 응원하는 취지에 공감하고 더욱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유두호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택배기사님들은 또 하나의 중요한 고객이기에 캠페인을 통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대중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일기획의 남다른 크리에이티브,
G마켓의 이커머스 1위 초석을 다지다
제일기획은 최근 제작한 G마켓 광고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G마켓이 이커머스 1위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내놓은 ‘G마켓이 하드캐리’ 광고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으로 화제를 낳으며 유튜브에서 100건 이상의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냈는데요. 현재 TV에서 방영중인 ‘스마일 캠페인’ 광고 역시 인기 아이돌 ‘워너원’과 산수화?시조의 이색 조합으로 인기를 끌며 유튜브 영상 4편 합계 12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 이채훈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G마켓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재미 포인트를 연결하고 재해석해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적용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