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2]아웃도어 캠페인에 새 바람이 분다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4.06.13 12:00 조회 8259


빈폴아웃도어, 콘텐츠로 감성과 재미 선사
2014년 3월, 수많은 아웃도어 광고 가운데 한 브랜드가 눈에 띄는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해 세간을 뜨겁게 달구었다. 빈폴아웃도어의 윈드브레이커(Wind-Breaker, 바람막이) ‘바람 바람 바람’ 캠페인이 바로 그것. 흔히 아웃도어 광고하면 멋지고 예쁜 빅모델들이 자연에서 스포츠 활동을 하며 기능성을 뽐내는 것이 보통이었다. 빈폴아웃도어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무한 경쟁 속에서 올 상반기 주력 상품인 윈드브레이커 출시를 앞두고, 빈폴아웃도어만의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고심을 거듭했다. 그리하여 메인 타깃인 2534세대와 소통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바람’과 바람막이를 테마로 한 뮤직드라마를 만들고, 이를 패러디하는 색다른 형태의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빈폴아웃도어의 메인 모델은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김수현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국민 여동생 수지다. 지난 3월 6일 미리 공개된 빈폴아웃도어의 뮤직드라마는 두 사람의 행복했던 시간에서부터 위기와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시작됐는데 밝고 풋풋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미소를 자아냈었다. 반면에 이번 뮤직드라마에서는 다투는 장면과 눈물 연기 등 평소 보기 힘들었던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수인 수지가 직접 부른 1980년대 히트곡 ‘바람 바람 바람’이 BGM으로 나와 두 연인의 애절함을 한층 증폭시켜 몰입도를 높였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뮤직드라마는 2주 만에 공식 100만 뷰를 달성하는 등 패션 브랜드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캠페인을 다시 한 번 붐업 시킨 진짜 재미는 10일 뒤 추가로 공개된 ‘바람 바람 바람 - 형돈대준 편’이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각각 수지와 김수현 역으로 등장해 진지한 듯 웃음 터지는 ‘패러디’ 뮤직드라마를 완성한 것이다. 전편이 만남, 바람, 이별, 재회 등의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선보여 감성 코드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바람 바람 바람 – 형돈대준 편’은 패러디의 미학을 살려 한층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펀(Fun) 코드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패러디 문화는 이제 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고, 2534세대는 특히 유튜브를 통해 패러디 문화를 즐기는 중심축인 만큼 그들의 문화를 대변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수지,김수현에 빙의된 듯한 정형돈, 데프콘의 몸개그와 열연에 더해 두 사람이 직접 부른 ‘바람 바람 바람’ 리메이크 버전은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여기에 ‘바람’이 가진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빈폴아웃도어의 윈드브레이커가 차가운 ‘봄바람(Wind)’과 애인의 ‘바람(Cheat on)’을 모두 막아준다는 뜻을 담아 메시지적으로도 재미를 더했다.

추억의 명곡, 신의 한 수가 되다
뮤직드라마가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콘텐츠 자체의 기획력과 크리에이티브 덕분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인 뮤직드라마의 또 다른 주인공, 송(Song)의 역할이 컸다. ‘바람’을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노래를 찾아 여러 곡을 검토한 끝에 결정된 곡이 바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 추억의 명곡을 세련되게 재해석해 수지의 아련한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향수를 자극한 ‘바람 바람 바람’ 음원은 전 세대를 아울러 큰 화제가 되었을 뿐 아니라 뮤직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바람막이 제품과의 결합력도 높여 주었다. ‘바람 바람 바람’은 가수 김범룡이 1985년에 발표한 개인 1집의 타이틀곡으로,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 바람을 일으켜 1985년 KBS 신인가수상을, 1986년에는 MBC, KBS 10대 가수상을 받은 곡이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이라는 후렴구의 중독성이 매우 강해 지금도 흥얼거려지는 노래로, 수지는 이를 보사노바 풍으로, 정형돈 과 데프콘은 힙합 풍으로 리메이크했다. 음원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청이 쇄도해 수지가 직접 부른 노래는 삼성뮤직,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의 노래는 빈폴아웃도어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윈드브레이커 ‘바람 바람 바람’ 캠페인은 론칭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유튜브, 페이스북, 바이럴, SNS 콘텐츠 조회수 12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중국에서 자발적으로 퍼진 영상 조회수가 5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빈폴아웃도어 측은 김수현이 ‘별그대’ 드라마에서도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는 ‘도민준 바람막이’를 비롯해 주요 바람막이 제품 매출이 눈에 띄게 신장했다고 밝혔다. 빈폴아웃도어 2014년 S/S시즌 캠페인, 윈드브레이커 ‘바람 바람 바람’의 기분 좋은 바람은 당분간 그치지 않고 불어올 전망이다.

1,2. 빈폴아웃도어 윈드브레이커의 김수현과 수지 편 캠페인.
3,4. 빈폴아웃도어 윈드브레이커의 정형돈과 데프콘 편 캠페인.


빈폴 ·  아웃도어 ·  바람 바람 바람 ·  김수현 ·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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