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Up 1] 2013년 최대 이슈는‘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4.01.27 12:00 조회 2819

이외에 광고계 이슈로는 (3) 광고계 일감 몰아주기 규제와 일감 나누기 (4) 지상파TV의 디지털방송 전면 실시,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의 질적 성장 (5) ‘착한 기업’, ‘착한 마케팅’, ‘착한 광고’의 시대 (6) 공정거래위원회, 광고업계 대기업계열 하도급거래 조사 (7) 한국, 국제광고제서 역대 최대 성적 기록 (8)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논의 (9) 3-Screen 통합시청률 연구 (10) 생수 지상파TV 광고 허용 등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01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
스마트기기의 대중화에 따라 2013년에도 매체별 성장에 양극화가 심화되었다. 2013년은 모바일광고 시장이 전년대비 100% 가까이 성장한 반면, TV·신문 등 전통 매체는 당분간 역성장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02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도입 논의
2013년에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숙원인 중간광고와 광고총량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으며, 학계에서도 관련 세미나를 다수 개최했다. 세미나에서의 논의 외에도 지상파 방송사들은 2013년 말 방송통신위원회에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허용’을 요구했고, 방송통신위원회도 현재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다.




03
광고계 일감 몰아주기 규제와 일감 나누기
새정부 출범 이후 일감 몰아주기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요 대기업들이 자사 광고계열사가 담당하던 물량을 외부에 개방했다. 이로써 중소규모의 실력 있는 젊은 광고회사들이 대기업의 광고물량을 유치하는 등 광고계에도 상생의 바람이 불고 있다.






04
지상파TV의 디지털방송 전면 실시,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의 질적 성장
지난 2012년 12월 31일 오전 4시, 아날로그 지상파TV 방송이 종료되면서 디지털 방송의 시작이 본격화되었다. 이로 인해 2013년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의 질적 성장과 광고 경기회복의 구조적인 성장이 이루어졌다.







05
‘착한 기업’, ‘착한 마케팅’, ‘착한 광고’의 시대
올해는 ‘착한ㅇㅇ’의 시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일자리를 나누는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 증가에 더해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회 기여형 마케팅, 광고가 주목을 받고, 국내외 광고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소외계층, 지역주민, 학생들을 위한 광고인들의 재능기부가 확산되어 광고인들의 사회 참여도 두드러졌다.






06
공정거래위원회, 광고업계 대기업계열 하도급거래 조사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말 광고업계 현장조사에 나서면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경제민주화를 위한 공정 거래관계 확립으로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07
한국, 국제광고제서 역대 최대 성적 기록
한국은 2013년 한해 유수의 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대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2013년에 60주년을 맞은 칸 라이언즈에서는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5개, 티타늄라이언즈를 받아 작년보다 한 계단 오른 11위를 차지했고, ADFest에서는 금상 8건, 은상 3건, 동상 5건으로 역대 최대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수상뿐 아니라 공식파티 후원, 세미나 진행, 심사위원 배출 등의 활약을 보여 대한민국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했다.




08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논의
출범 2주년을 맞는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심사기준 및 절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통위는 지상파 재허가 심사보다 엄격한 기준을 종편 재승인 심사에 적용하기로 했다. 9개 심사사항 중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과 ‘방송프로그램의 기획·편성 및 제작의 적절성’에 총 1000점 중 각각 230점(지상파 150점)과 160점(지상파 75점)을 배분했다. 심사사항별 과락 기준도 이 두 항목은 배점의 50%로 높게 잡았다. 다른 심사사항은 40%에 미달하는 경우 ‘조건부 재승인’을 할 수 있게 한 반면 두 항목 평가점수가 50%에 미달할 경우에는 ‘조건부 재승인’ 또는 ‘재승인 거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09
3-Screen 통합시청률 연구
집 안팎에서 TV수상기가 아닌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2013년은 통합시청률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통합시청률의 도입은 무엇보다도 콘텐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방송 콘텐츠의 가치는 광고 단가로 나타나고, 광고 단가는 시청률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통합시청률의 측정은 그간 정체되어온 방송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의가 있다.




10
생수 지상파TV 광고 허용
수돗물 우선 정책으로 인해 케이블TV, 신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생수광고를 2013년 1월1일부터 지상파 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생수를 일반식품으로 보고 심의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며,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거나 물을 채취하는 수원지 정보 및 물 성분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를 하는 경우 방통심의위의 사후 심의를 통해 제재를 받게 된다. 전체 결과에서 학생과 10대를 제외한 결과를 비교했을 때도 주요 이슈로 생각하는 순위에는 차이가 없었다. 직급별 집계결과를 보면 임원급(국장~임원)과 실무급(사원~부장)이 생각하는 주요 이슈로, 순서의 차이는 있었으나 Top 5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1, 2위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는데 임원급에서는 2013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로 ‘일감 몰아주기와 일감 나누기’를 꼽았고, 실무급에서는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을 1위로 꼽았다. 또한 이슈의 순위를 비교했을 때 임원급에서는 실무급보다 광고 제도/법률관련 이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10대 이슈 외에 기타의견으로는 ‘방송계 시청률 경쟁’, ‘정부의 중소광고산업에 대한 지원’, ‘광고계 합종연횡 활발’, ‘간접광고 관련 가이드라인 논의’, ‘광고계 인력 구조조정’, ‘지상파TV 시청료 인상’ 등의 의견이 있었다.
모바일 ·  광고 ·  지상파TV ·  종합편성채널 ·  국제광고제 ·  공정거래위원회 ·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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