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한국광고협회, 2013 KOSAC 지역대회 개최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3.06.07 04:17 조회 8725
한국광고협회, 2013 KOSAC 지역대회 개최
한국광고협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이하 KOSAC)’ 의 지역대회를 개최한다. ‘동북아 LCC시장에서 진에어의 차별적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사전심사와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지역 66개 팀의 기획력, 크리에이티브, PT 실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역대회는 공개경쟁PT 형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각 지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총 13개 팀은 오는 9월 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의 진출권을 얻는다. 자세한 사항은 KOSAC 공식 홈페이지(http://kosac.a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한국광고협회 사업개발팀 박성준 (T. 02-2144-0772)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2013 디지털케이블TV쇼’ 개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5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3일간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13 디지털케이블TV쇼’를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Beyond Cable, Smart and More’를 주제로 스마트 시대를 열고 있는 케이블TV의 방송통신 서비스 전시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디어산업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제7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 ‘케이블TV의 밤’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컨퍼런스에서는 케이블업계 주요 대표이사들이 케이블 플랫폼과 콘텐츠의 미래비전을 제시했으며, 새 정부 들어 미디어 관련 업무를 분담하게 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주요인사도 컨퍼런스에 참여해 정부 정책방향을 밝히고, 의견을 교환했다. 제7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2013년 케이블TV 최고 프로그램에 CJ E&M의 ‘응답하라1997’이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 2013 뉴미디어 전략 워크숍 개최
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6월 20일(목)과 21일(금) 양일간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스마트 2.0시대, 소셜, 모바일 마케팅·홍보전략’을 주제로 ‘2013 뉴미디어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광고업계 종사자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오는 6월 10일(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문의) 한국광고주협회 임영화 팀장 (T. 02-3668-9401)

한국잡지협회, 제33회 잡지발행인 세미나 개최
한국잡지협회는 오는 6월 4일(화)과 5일(수) 양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창조경제와 잡지언론의 역할 그리고 도전’을 주제로 제33회 잡지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미래의 문화, 인간의 가치’를 주제로 소설가 김홍신이, ‘인생을 바꾼 작은 습관’을 주제로 김석봉 석봉토스트 대표이사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광고학회, 하계 특별 세미나 개최 外
한국광고학회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국 타마샷 대학에서 하계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공존과 협력-아시아 지역광고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점차 확대되는 아시아 국가들 간의 교류와 협력이 미디어 및 광고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갖는 의미에 대해 짚어보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학술적, 실무적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학회는 오는 6월 7일(금)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에서 ‘정부광고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정부광고의 현황과 문제점, 성공사례, 크리에이티브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광고홍보학회, 특별 세미나 개최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오는 6월 14일(금) 14시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6층에서 ‘국·내외 스포츠마케팅 현황과 연구 과제’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스포츠마케팅현황과 광고홍보 영역에서의 연구과제, 해외 스포츠마케팅, 스폰서십 사례와 연구과제 등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전문신문협회, 제189차 정기이사회 개최
한국전문신문협회는 지난 5월 23일(목) 오전 11시 마포 메리골드호텔에서 제189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정기간행물 감액제도 개선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및 2/4분기 주요사업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부산국제광고제, 중국 광고계 대상 차이나스페셜 마련 / 출품기한 연장(~6.15)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이하 ADSTARS)는 지난 5월 27일 중국 북경 한국문화원에서 ‘부산국제광고제 중국 언론발표회’를 열고, 중국 내 공식 파트너로 중국광고협회를 소개했다. 조직위는 또한 이의자·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과 중국광고협회 임원을 비롯한 한중 광고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광고제 기간 중 ‘차이나 스페셜(China Special)’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차이나 스페셜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광고산업을 전 세계 광고계에 소개하기 위해 부산국제광고제가 처음 도입한 특별 세션이다. 한편 ADSTARS는 당초 5월 31일(금)로 마감할 계획이었던 출품기한을 6월 15일(토)까지 연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및 노보텔앰베서더 등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일기획, 창립 40주년 맞아 새로운 비전·CI 발표
제일기획은 지난 5월 15일(수)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제일기획의 새 비전은 ‘시장과 소비자를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제안한다’이며 이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의미의 ‘Ideas that Move’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또한 이날 발표된 제일기획의 새로운 CI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제일기획의 비전과 자신감을 반영했으며 별도의 장식 요소나 그래픽 이미지 없이 영문‘Cheil’만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한편 제일기획은 지난 5월 15일 개최된‘2013 클리오 광고제(THE 2013 CLIO AWARDS)’에서 ‘생명의 다리’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최초 대상(그랜드)을 수상했다.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대상 이외에도 PR부문 금상과 참여(Engagement)부문 은상 등 총 3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생명과 서울시, 제일기획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 캠페인은 한강 다리 가운데 투신사고 발생이 가장 많아 ‘자살대교’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마포대교를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위로와 희망을 주는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 프로젝트다.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이미 뉴욕 원쇼, 애드페스트 등 다수의 글로벌 광고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노션, 창립 8주년 기념 셔플보드 토너먼트 진행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창립 8주년을 기념하는 셔플보드(Shuffleboard)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내스포츠 대회의 일환으로 2011년 테이블 축구, 2012년 다트에 이어 셔플보드가 올해의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이노션 전 팀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기념일 하루 전인 5월 16일 결승전을 치렀으며 결승전과 함께 스페셜 매치(Special Match)로 부문별 임원대항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흥미로운 대결 구도와 승리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으로 이노시안들을 열광시켰다.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임원대항전 우승 해당 부문 전 직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다.

SK플래닛 M&C부문, 제94회 전국체전 개ㆍ폐회식 공식 대행사로 확정
SK플래닛 M&C부문이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제94회 전국체전 개ㆍ폐회식 공식 대행사로 확정됐다. 이번 인천 전국체전 개ㆍ폐회식 사업에서 SK플래닛 M&C부문은 국내 최초, 부상형 미디어 크래프트를 활용한 중앙무대 연출을 제안했다. 또 참신하고 혁신적인 BTL(프로모션, 이벤트 등)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며 공식대행사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 26억원의 이번 사업은 사전 행사를 포함한 10월 18일 개회식과 10월 24일 폐회식으로 양일간 진행된다. ‘두근거리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은 참가 선수와 임원 등 총 3만명 수준의 참가규모로 진행된다.





코바코,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전남 순천시, 충남 아산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4개 지역에서 ‘2013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추억의 공익광고, 역대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작 등 220여 점을 소개한다.

더피알, 2013 우수PR회사에 KPR·프레인·피알원 선정
더피알(The PR)은 창간 3주년 기념으로 한국광고홍보학회와 공동으로 ‘2013 기업 및 공공 부문 우수 PR회사’를 선정했다. 전문성, 성과능력, 실행력에 있어서 기업과 공공 부문 점수를 합산한 결과 KPR·프레인·피알원이 선정되었다. KPR은 공공 부문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실행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프레인은 기업과 공공부문에서 고루 안정된 평가를 받았고 전문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피알원은 가장 많은 기업 홍보 담당자들로부터 우수 PR회사로 꼽혔고 기업과 공공 부문 모두에서 성과능력이 가장 좋은 PR회사로 평가됐다. 2013 기업 및 공공 부문 우수 PR회사 톱3 시상식은 지난 5월 24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네이버, 의료 관련 광고 게재기준 변경
네이버는 지난 5월 16일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지 않은 의료기관이 ‘전문’이라는 명칭을 활용해 인터넷에서 의료광고를 하는 행위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제3조의 5에 규정된 ‘전문병원’의 제도적 정착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전문병원으로 오인할 수 있는 의료법 위반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전문병원 광고 관련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바 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전문병원’ 또는 ‘전문’ 키워드로 검색 시 결과값에 ‘전문’ 명칭이 노출되지는 않지만 비지정 의료기관의 명칭 및 소개 등이 나타나는 광고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 경우 비지정기관이 키워드 검색 값으로 질환명, 시술명, 진료과목명, 신체부위명과 ‘전문’, ‘전문병원’을 결합한 형태의 검색값을 사용하여 광고하는 것도 금지된다. 네이버는 추후에도 가이드라인 및 유권해석에 위반되는 비지정 의료기관의 광고는 게재할 수 없게 하며 발견될 경우에도 별도의 사전 통지 없이 게재를 중단할 예정이다.

[인사/동정]
한국광고주협회, 11대 회장에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선임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신임회장
한국광고주협회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 일동제약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후 46년간 일동제약에 근무했으며, 2005년 대표이사, 2011년부터는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임호균 사무총장은 상근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MBC 인사
▲ 광고국장 한기현 ▲ 광고국 광고기획부장 이호윤 ▲ 광고국 광고영업부장 진종재 ▲광고국 미디어마케팅부장 이시용
한국광고협회 ·  KOASAC ·  진에어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  한국광고주협회 ·  한국잡지협회 ·  한국광고학회 ·  한국광고홍보학회 ·  한국전신문협회 ·  부산국제광고제 ·  제일기획 ·  이노션 ·  SK플래닛 M&C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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