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일본 총광고비>

덴츠, <2012년 일본 총광고비> 발표
선전회의 기사입력 2013.04.02 04:50 조회 9960
덴츠, <2012년 일본 총광고비> 발표

덴츠는 일본의 총광고비와 매체별·업종별 광고비를 추정한 <2012년 일본 총광고비>를 발표했다. 총광고비는 전년대비 3.2% 증가한 5조 8,913억 엔으로, 5년 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2012년도 광고비는 전반기는 2011년 후반부터의 부흥 수요(도로와 항구를 시작으로 사회 인프라와 주택 등의 복구 및 재정비를 위한 수요) 등으로 회복 경향에 있었지만, 런던 올림픽 후에는 에코 차량 감세 및 보조금 종료 등으로 인한 개인소비의 감소, 유럽 경제의 침체 등에 의해 경기후퇴가 영향을 주어, 감소 경향이 되었다. 그러나, 총광고비는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의 반동증가 영향도 있어서, 5년 만에 증가되었다. 매체별로는 <TV 광고비>가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신문 광고비>가 전년대비 4.2% 증가, <잡지 광고비>가 전년대비 0.4% 증가했다. <라디오 광고비>는 전년대비 0.1% 감소했다. <주요 4대 매체 광고비>는 전년대비 2.9% 증가로, 전년도를 웃도는 결과가 되었다. 4매체 이외에서는 <위성 미디어 관련 광고비>는 런던 올림픽등에 의해 전년대비 13.7% 증가로, 3년 연속 두 자리 수의 신장세를 보였다. <프로모션 미디어 광고비>는 전년대비 1.4% 증가하였으며, <인터넷 광고비>도 전년대비 7.7% 증가했다. 주요 4대 매체의 업종별 광고비는 <자동차/관련제품>, <정보/통신>, <음료/기호품> 등 16개 업종이 전년도를 웃돌았다.

 
매체별 광고비는 다음과 같다.
■신문 광고비■
6,242억 엔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전반기는 전년대비 10% 가까운 대폭 증가세였고, 후반기는 런던 올림픽과 중의원 선거가 플러스 요인이 되었지만, 엔고나 유럽 위기 등 마이너스 요인으로, 전체적으로는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잡지 광고비■
2,551억 엔으로, 전년대비 0.4% 증가했다. 업종별에서는 11개 업종이 전년도를 웃돌았으며, 그 중 3개 업종은 두 자리 수 성장세를 보였다. 잡지 광고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패션/액세서리>(전년대비 4.6% 증가)와 <화장품/토일레트리>(전년대비 0.1% 증가)도 견조세를 보였다.
■라디오 광고비■
1,246억 엔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했다. 업종별에서는 12개 업종이 전년도를 웃돌았으며, <정밀기기/사무용품>(전년대비 48.6% 증가) 등 3개 업종에서 두 자리 수 증가되었으며, <자동차/관련제품>(전년대비 9.7% 증가)이 대폭 증가했다.
■TV 광고비■
1조 7,757억 엔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하여, 2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업종별에서는 16개 업종이 전년도를 웃돌았다. <자동차/관련제품>(전년대비 33.5% 증가), <정보/통신>(전년대비 15.2% 증가) 등 5개 업종이 두 자리 수의 성장세를 보였다.
■매스컴 4 매체 광고 제작비■
(광고 제작비는 매체별 광고비에 포함된다) 2,911억 엔으로, 전년대비 4.0% 증가했다. 이 중 TV CM 제작비는 1,990억 엔으로, 전년대비 5.1% 증가했다. 전반기는 이동통신 서비스나 에코자동차 감세 관련 등에 의해 호조세를 보였지만, 광고 제작비는 축소 경향이 되었다.
■위성 미디어 관련 광고비■
1,013억 엔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했다. BS방송은 전년대비 22.0% 증가했다. M2·F2(남녀 35~49세) 를 대상으로 한 대기업에 의한 출고수와 출고액이 증가했으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던 통신판매 광고가 각 국의 매출증가로 연결되었다. CS방송은 전년대비 2.0% 증가했으며, 케이블 TV는 전년대비 0.7% 증가했다.
■인터넷 광고비■
8,680억 엔으로, 전년대비 7% 증가했다. 매체비는 6,629억 엔으로, 전년대비 7% 증가했다. 내역은 ?운용형 광고비가 3,391억 엔으로, 전년대비 18.9% 증가했다. 운용형 광고비에 포함된 검색연동 광고는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에 의해 계속 확대 기조에 있었다.
■프로모션 미디어 광고비■
2조 1,424억 엔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으며, 5년 만에 전년도를 웃돌았다.
?운용형 광고:애드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광고의 최적화를 자동적·즉시적으로 지원하는 광고 수법


일본ABC협회, <ABC 도쿄포럼 2013> 개최

일본ABC협회가 도쿄 치요다구의 프레스센터 홀에서 <ABC 도쿄포럼 2013>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아스키 미디어 웍스 카도카와 연구소의 엔도 유(遠藤諭) 제너럴 매니저가 단상에 등장하여 ‘0(제로)그램 시대 : 출판과 미디어 행동은 어떻게 바뀔까?’라는 연제로 발표를 했다. 엔도 유(遠藤諭) 매니저는 카도카와 아스키 연구소가 2011년에 실행한 종이 미디어, 중량이 없는 0그램의 소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1만 명 조사인 ‘미디어&콘텐츠 서베이’의 결과를 발표했다. 미디어마다의 접촉 시간의 변화, 잡지 연간 구독수, 디바이스의 소유율, 넷 동영상·스마트폰·게임 이용시간 등의 성·연령대별 데이터에 대해 설명했다. “서적의 열독 책수가 적은 것은 남녀 모두 30대이고, 20대는 오히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또한, 넷 동영상은 고연령층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태블릿 단말기 구입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적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는 더욱 더 스마트폰과 빅 데이터가 중요하게 된다고 하며, “출판사나 광고회사에 있어서의 커다란 과제는 고객들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어떠한 미디어 접촉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인쇄, 사진, 통신 등 미디어는 테크놀로지의 진화 그 자체라고 이해하고, 디지털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사용자들이 감동하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前광고주협회), <2013년 중점 광고 과제의 방향> 정리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JAA)가 회원사의 광고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리포트 <2013년 중점 광고 과제의 방향>을 정리/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10~11월 두 달간 실시했으며, 102개사가 회답해왔으며, 도쿄 경제대의 키시 시즈에(岸志津江) 교수가 감수했다.

올 한해의 ‘광고 캠페인으로 중요시한 목적’(복수회답)에서는 ‘제품(서비스)의 매출이나 점유율 증가’가 66.7%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서, ‘제품(서비스) 브랜드의 가치 향상’이 63.7%,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브랜드 로열티 향상’이 각각 56.9%가 되었다. 2013년의 주요 과제로서 노력이 예상되는 것’(복수회답)에서는 ‘제품(서비스)의 판매에 직결한 커뮤니케이션 활동’(58.8%), ‘기존 제품 브랜드의 유지 및 활성화’(57.8%), ‘기업 브랜드의 가치 향상’(52.9%), ‘적정한 광고 예산의 확보와 효율적 운용’(50.0%) 순으로 랭크되었다. ‘광고회사, 매체사, 제작사 등에 기대하는 정보나 서비스’(복수회답)에 대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매체 포함)에 대한 창조적인 아이디어 창출’이 79.4%가 되어 정상을 차지했다. 계속 해서, ‘효율적인 매체 매입’이 58.8%, ‘광고 표현능력·제작기술의 향상’이 52.0%였다. 또한, ‘향후 2, 3년간 예상 또는 기대되는 광고 변혁의 과제나 방향’의 필요성을 5단계로 물었는데, ‘매우 필요’는 ‘광고비의 효율적인 운용, 광고 효율의 향상’(82.4%)이 최다였다. ‘광고 캠페인 실시 중·실시 후의 효과 측정’(60.8%), ‘소셜 미디어 등 소비자 주도형 또는 소비자 참가형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대응’(44.1%), ‘크로스 미디어에 의한 입체적 미디어 전략의 입안’(40.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광고업협회, <요시다 히데오 기념상> 사토 타카시(佐藤孝) 사장 선정


일본광고업협회는 이사회에서 광고업계의 발전 및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그룹에 주어지는 제48 <요시다 히데오 기념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개인상에는 사토 타카시(佐藤孝 원하쿠호도 DY미디어 파트너즈 사장)이 선정되었다. 사토 타카시(佐藤孝) 사장은 2006년에 광고업협회 이사로 취임한 이래, 협회 운영에 매진하여 광고업계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특히, 미디어 위원회 담당으로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시책을 실시하는 등 과제 해결에 노력하여 왔다. 그룹상의 해당자는 없었다. 시상식은 오는 5 31일에 마루노우치의 도쿄 회관에서 열리는 2013년도 정기 총회 시에 행해질 예정이다.

 

일본광고심사기구&인터넷광고 추진협의회, <JARO·JIAA 광고 연구 세미나> 개최

일본광고심사기구와 인터넷광고 추진협의회는 도쿄 치요다구의 오테마치 산케이 신문 플라자에서 2012년도 <JARO·JIAA 광고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 세미나에는 약 180명이 참가했다. 세미나 처음에, WOM(입소문) 마케팅 협의회 호소카와 카즈나리(細川一成) 사무국장이 ‘WOM 마케팅 가이드라인 개정에 대해서’라는 연제로, 개정에 이른 경위와 신가이드 라인에 대해서 설명했다. WOM 마케팅 협의회에서는 2010년에 WOM 마케팅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회원을 대상으로 하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그러나, 트위터나 블로그 등의 급격한 확대와 함께 증가한 스텔스 마케팅 등의 수법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2 12월에 개정했다. ‘소비자 행동의 위장 금지’나 ‘마케팅 주체와 정보를 발신하는 소비자와의 관계성의 명시 의무’ 등에 대해서 명확히 했다. 호소카와 카즈나리(細川一成) 사무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사회규범이 되도록 일반적으로 넓게,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계속 해서, 카타오카 히데히코 사무소 대표이자 세계 의료단 홍보 매니저인 카타오카 히데히코(片岡英彦) 대표 ‘스텔스 마케팅(스테마)의 경계선’을 테마로 하여 강연을 했다. 카타오카 히데히코(片岡英彦) 대표는 스테마를 ‘소비자들에게 홍보와 깨닫지 못하도록 홍보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스테마가 증가한 배경에는 기존의 주요 4대 매체에서는 접근이 어려운 20~30대의 타깃의 대규모 출현이 있었으며, 그들을 위한 효과적인 화제 만들기나 연출이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가공의 판촉 이벤트를 사례로 하여,블로거나 탤런트, 미디어 등이 관련된 케이스마다 스테마의 리스크에 대해서 설명하며, “향후 적정한 수법으로써는 자연스럽게 통과되지 않는 푸쉬형 서비스, 사회 공헌적인 수법, 정보나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인포메이션 그래픽스 등의 개발이 진행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하며 매듭지었다.

 

일본PR협회, <Person of the Year> 시상식 개최

일본PR협회(PRSJ)는 도쿄 미나토구의 록뽄기 아카데미 힐즈에서 2012년도 일본PR대상 <Person of the Year> <Citizen of the Year>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일본PR협회에서는 매년 퍼블릭 인터레스트(공익)에 공헌한 사람이나 각각의 분야에서 PR의 시점으로부터 활약하고 있는 사람을 시상하고 있다. <2012 Person of the Year>에는 일본문화 연구의 제1인자인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도널드 킨 명예교수가 선정되었다. 동일본 대지진 후,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을 떠나고 있는 와중에도 일본에 계속 머무를 것을 결심하고, 결국 일본국적을 취득하였다. 그 행동이 많은 일본인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각종 매체의 취재나 강연을 통해 일본인들에게 계속 성원을 보냈다. 일본 사회 전체에 용기를 북돋운 도널드 킨 교수의 행위가 퍼블릭 인터레스트에 공헌했다고 높게 평가되었다. ‘독창적인 홍보 및 PR활동을 통해 사회나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그룹’에 주어지는 <Citizen of the Year>가 이번에 신설되었다. 1회의 수상자는 마루오카쵸 문화진흥 사업단의 오바 마사나리(大廻政成) 상무이사로 정해졌다. 시상식에서는 PR협회의 모리 켄(森健) 이사장이 수상자들에게 트로피 및 부상을 전달했다. 도널드 킨 교수는 “60년 전부터 일본에서 계속 거주하고 있었으며, 일본과 일본인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재해 후 계속 일본인들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귀화를 결심했습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격려의 편지를 받아 매우 감동했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2013년 미디어 설명회 개최

사이버 커뮤니케이션(CCI)은 도쿄 신바시의 야쿠르트 홀에서 2013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처음에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의 나가사와 히데유키(長澤秀行) 사장이 단상에 등장하여, “금년 우리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의 메인 테마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멀티 디바이스화입니다. 디지털 디바이스뿐만이 아니라 텔레비전이나 종이 매체를 포함하여 토털 서비스를 추진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리치 콘텐츠화로, 표현의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콘텐츠와 함께 리치애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합적인 플래닝으로 연결해 나가는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미디어 마인드 테크놀로지스의 와타나베 케이코(?桂子) 부장, 네기시 쥰(根岸純) 부장 등 두 사람이 각사의 디지털 캠페인 관리 플랫폼을 소개했다. 캠페인의 중요한 포인트로써 사용자들과의 미디어 상표 설정에 있어서의 유용성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서, 슈에이샤의 미야모토 히로아키(宮本宏昭) 상무가 판매가 저조한 여성잡지가 홈페이지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독자층 개척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사이버 에이전트의 시라카와 켄(白川賢) 이사는 회사의 스마트폰 전용 커뮤니티와 게임 SNS Ameba에 대해서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 외에 CCI의 스마트애드나 페이스북에 대한 시스템 등이 소개되었다.

NTT도코모, 학생&가족 할인 소구 뉴CM 전개

NTT도코모는 학생들과 그 가족용의 기본 사용료나 패킷 요금의 할인 서비스 ‘학생할인 지원’, ‘학생 가족도 함께’를 소구하는 새로운 TV CM 두 편을 전개하고 있다. 두 편 모두 NTT도코모의 메인 캐릭터 ‘도코모다케’를 의인화한 내용이다. ‘AKB다케가 되었습니다’편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계속 그룹 AKB48을 계속 메인 모델로 기용하였으며, CM에는 오시마 유코(大島優子), 타카하시 미나미(高橋みなみ), 시마자키 하루카(島崎?香) 등 8명의 모든 멤버가 모두 출연했다. 학교의 상공으로부터 NTT도코모의 메인 캐릭터인 ‘도코모다케’의 모자를 쓰고, AKB다케로 변신한 멤버가 춤을 추며 내려온다. 이것을 보고 놀라는 학생들. 모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AKB다케’가 되었다는 내레이션이 들리고, 교정에서 춤추는 멤버들의 컷이 보이며, ‘학생할인’을 자막으로 고지한다. BGM은 AKB48의 새로운 싱글 ‘So long!’을 사용했다. '도코모다케 학생할인‘편에서는 도코모다케가 인간의 가족으로서 묘사되어, 모든 가족들이 도코모다케 모자를 쓰고 등장한다. 치치도코모다케, 하하도코모다케 역으로 배우 타카하시 카츠미(高橋克?)와 구사카리 다미요(草刈民代), 어린이역으로 하시모토 아이(橋本愛), 마키타 사이주(蒔田彩珠) 등이 출연한다. 모든 가족들이 함께 느긋하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AKB다케의 CM이 나온다. AKB48의 와타나베 마유(渡?麻友)에 대해 리액션을 하는 부친을 계기로 하여, 조부모도 더불어 모든 가족들 간의 재미있는 대화가 계속 되지만, 중학생 아들의 한마디로 화제는 ‘학생할인’으로 전환된다. 학생들의 가족도 할인 서비스의 대상이 된다고 소개하는 내용이다.






주요 음료회사, 각사 대표 캔 커피 뉴CM 전개

주요 음료회사가 회사의 대표 캔 커피 뉴TV CM을 독자적인 콘셉트로 전개하고 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아사히 음료는 신상품 ‘Wonda 성인 스탠더드’의 CM ‘성인들의 두 가지 선택’편을 전개하고 있다. 배우 와타베 아츠로(渡部篤?)와 코히나타 후미요(小日向文世)를 메인 모델로 기용하여, 남자들의 이야기를 하드보일드 터치로 묘사했다. 쇠퇴해진 창고거리에 있는 두 명의 남자. 제품을 손에 잡은 와타베 아츠로(渡部篤?)가 ‘모험인가’라고 하며 입에 대면, 차에 기댄 코히나타 후미요(小日向文世)가 ‘안정인가’라고 하며 중얼거린다. 그 후에도 로드 무비풍의 영상에서 ‘자유로운가’, ‘책임인가’, ‘이상인가’, ‘현실인가’라고 상반되는 말을 주고받는다. 이때 ‘성인이 뭐지?’라는 자막이 나온다. CM을 통해 성인용 새로운 브랜드 등장을 어필했다. 산토리 식품은 ‘BOSS 레인보우 마운틴 브랜드’의 ‘우주인 존즈’ 시리즈 CM의 제36



‘인터넷’편을 전개하고 있다. 이 CM에도 토미 리 존스가 메인 모델로
 출연하고 있다. 어두운 밤하늘을 날아서, 눈에서 빛을 내면서 피자를 배달하는 존스.
 
그 모습이 동네 CCTV에 촬영되어, 순식간에 동영상 사이트나 SNS상에서 큰 화젯거리가 되지만, 거꾸로 서는 고양이가 발견되어 화제가 바뀐다. 또한, 60초의 ‘우주인 존즈 특별편’도 전개하고 있다. JT는 Roots의 시리즈 CM ‘그런데도, 앞을 향한다’ 시리즈 제3탄 ‘가을과 겨울’편을 작년부터 계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竹野?豊)가 업무에 대해 재능이 있는 부장 역을 맡았다. 회사에서 부하들이 소통이 잘 안 되고 있는 모습을 본 부장은 함께 거래처에 가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당당하게 회사를 출발하지만, 회사 정문





앞에서 걸어오는 있는 여성과 서로 갈 길이 계속해서 몇 번 엇갈려서, 약간 불편한 표정이 된다. 갑자기, 초조해하는 부하직원들에게 ‘나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 라고 한마디 한다. 제품을 마시는 컷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을 향한다’라는 자막이, 내레이션과 함께 들어가는





유머러스한 내용이다. 일본 코카콜라는 ‘조지아’ 브랜드 뉴캠페인을 개시하고 있다. CM ‘일어나라! 꿈’ 편에서는 ‘꿈, 그것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던 것. 지금도 어디엔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어, 천체를 관찰하면서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소년이나 프로를 목표로 하고 연습에 노력하는 발레리나, 제품을 손에 들고 휴식하는 택시 드라이버 등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춘다. ‘당신이 꿈을 잊어도, 꿈은 당신을 잊지 않는다’라는 자막과 함께, 꿈을 계속 가지며 적극적으로 사는 중요함을 전하고 있다.


에자키 그리코, 뉴시리즈 CM 전개

에자키 그리코는 뉴TV CM시리즈 ‘모두에게 웃는 얼굴을 전하고 싶다. LIVE’편을 전개하고 있다. ‘모두에게 웃는 얼굴을 전하고 싶다’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전체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서 에자키 그리코가 계속 발신하고 있는 메시지이다. 시리즈 제2탄까지의 CM에 참가한 뮤지션의 TERU, 야마자키 마사요시(山崎まさよし), 사이토 카즈요시(?藤和義) 등 18명이 등장하고 있다. TERU가 출연하는 버전은 과거의 CM을 되돌아보는 씬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이 흑염소가 우는 흉내를 내고 있는 영상을 보고, 즐거운 듯이 감상을 이야기하는 TERU에게 CM감독이 라이브 참가를 묻는다. 놀라면서도 흔쾌히 수락하는 TERU의 모습을 통해 금년은 관객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라이브를 통해 웃는 얼굴을 전하고 싶다고 하는 에자키 그리코의 의지를 소구했다.




키린 비버릿지, <오후의 홍차 에스프렛소티> 뉴CM 전개

키린 비버릿지는 ‘기린 오후의 홍차 에스프렛소티’를 리뉴얼해 신발매하는 것과 동시에 같은 날부터 뉴TV CM 2편을 전개하고 있다. CM ‘오후의 홍차 맛있는 무당(無糖)’편에서도 공동 출연한 배우의 카메나시 가즈야(?梨和也)와 아오이 유우(蒼井優)를 계속해서 메인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다’ 편에서는 카메나시 가즈야(?梨和也)가 에스프렛소티가 추출되는 모습을 보고 ‘주주주…’라고 그 소리를 따라서 흉내 낸다. ‘에스프렛소티는 역시 그 자체가 훌륭해!’라는 말과 함께 제품을 맛보지만, 시럽을 손에 잡은 아오이 유우(蒼井優)가 ‘조금 보탠 것이 더 맛있지 않을까!’라고 하며 시럽을 첨가하는 것을 권유하는 내용이다. 반대로 ‘조금 보탠 것이 맛있다’ 편에서는 시럽을 첨가하는 아오이 유우(蒼井優)에게 이번에는 카메나시 가즈야(?梨和也)가 ‘그 자체가 훌륭하지!’라고 한다. 두 편을 함께 전개하는 것으로, 그대로 마셔도 시럽을 첨가해서 마셔도, 맛있게 맛볼 수 있는 것을 소구했다.






KDDI,
조조지 사찰 이벤트 활용 CM 전개

KDDI는 뉴TV CM Full Control/Real’편을 전개하고 있다. ‘놀라움을 상식으로’를 메인 테마로 하여, au가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세계를 나타내는 ‘Full Control Your City’ 캠페인의 집대성이 된다. 이번 CM은 도쿄 미나토구의 조조지 사찰에서 행해진 방문자 참가형 이벤트 ‘Full Control Tokyo’ 중의 촬영 메인 컷으로 구성했다. 이번 이벤트는 작년 12월 전개한 CM Full Control/Xmas’ 편의 세계관을 실현하는 시도이다. 전용 애플 ‘Odoroki’를 인스톨한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살짝 튀게 하거나 분수나 도쿄 타워의 색깔을 바꾸거나 하는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가수 캬리 파뮤파뮤의 특별 라이브도 개최했다. 노래 중간에 캬리 파뮤파뮤가 스마트폰을 작동하면 도쿄 타워나 행사장의 조명, 관객들의 스마트폰이 함께 변화한다. 게다가 관객 전원이 스마트폰을 계속 해서 움직이면, 행사장 벽면의 프로젝션 매핑이나 도쿄 타워의 조명이 화려하게 점등하는 연출도 시도하여 이벤트의 일체감을 양성했다. 행사당일에는 약 1,500여명이 참석했다.






카오, ‘그레이스 소피나’ 뉴CM발표회 개최

카오는 도쿄 치요다구의 호텔 뉴오타니에서 리뉴얼한 스킨케어 브랜드 ‘Grace Sofina’의 뉴TV CM 발표회를 개최했다. 모두(冒頭)에서 카오의 화장품 사업 그룹의 사노 부미에(佐野扶美枝) 브랜드 매니저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가치관이 다른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CM ‘뉴 그레이스 소피나 등장’ 편의 3가지 버전이 상영되었으며, 각각의 CM에 메인 모델로 출연한 가수 이시카와 사유리(石川さゆり), 탤런트의 히사모토 마사미(久本雅美), 배우 미나미 가호(南果?)가 단상에 등장했다. CM에서는 미백 화장수를 체험한 3명이, ‘피부와 친숙해진다’, ‘피부가 촉촉하다’ 등과 같은 사용감을 말했으며, 91%의 사람들이 사용 후, 피부에 매우 익숙한 좋은 점을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캐치프레이즈는 ‘바뀌자! 새로운 50!’로, 액티브한 연령대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 윤택이 점점 늘어간다’는 화장수인 것을 소구하고 있다. 세 사람은 ‘촬영 중에도 피부의 상태가 좋아져, 화장수 성분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가는 것을 실감했다’라고 감상을 말했으며, 50대에도 그 연령대의 아름다움은 있습니다’, ‘앞으로 외형도 내면의 모습도 함께 빛나 가고 싶습니다’ 등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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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서는 트위터(Twitter)류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국내 모바일 웹 2.0 환경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 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트위터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위키피디아는 2008년, 혜성처럼 등장한 트위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향기로 즐긴다! 코로나 시대의 홈 프레그런스 시장 강세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겁니다. 그래서 최근, 많은 분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집에서 힐링을 즐기고자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향기 테라피’로 심신의 안정을 찾는 분들의 증가가 특히 두드러집니다.
[Insight] 2020년에 일어난 미디어 이용 변화, 그리고 2021년 뉴노멀 시대, 미디어 이용 전망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신재생에너지 36.5℃ 아이디어·포스터 공모전
신재생에너지 36.5℃ 아이디어·포스터 공모전     ● 응모 자격 - 아이디어 : 전국민 - 포스터 : 초ㆍ중ㆍ고등학생     ● 응모 주제          - 아이디어 : 신재생에너지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대홍기획 4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그룹의 에코 플래너 패키지(NON-FUNGIBLE 2024 Eco-Planner Package)가 2024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의 기업 캘린더 분야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 머콤(MerComm Inc)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 홍보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AI로 생명을 얻는 사진들
대홍기획 AI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Non-shooting film 제작 스튜디오입니다. AI를 어떻게 크리에이티브에 녹여낼지, 더 크리에이티브한 활용 방안은 없는지, AI가 끼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은 없을지 고민하며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축구!_ 백호일레븐
디깅에 진심인 사람들. 좋아하는 게 생기면 다양한 방식으로 씹고 뜯고 맛보는 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축구도 마찬가지죠. 찐 팬이라면 경기력을 분석해 결과를 예측하고 선수들의 활약을 점치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게 바로 <백호일레븐>! 색다른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흥행몰이에 나선 대홍기획 WEB 3.0 사업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4월의 #나이키 #좋좋소 #나타
요즘 뭐 좋아해? 에디터 X가 된 대홍인의 취향 큐레이션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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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거운 축구!_ 백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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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명을 얻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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