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ssue] 2013년 광고단체 중점과제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3.02.26 03:58 조회 11619




지난 해 우리경제는 어려움이 많았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내수부진과 투자위축이 더해져 성장률은 2%대에 머물렀다. 또한 고착화된 저성장 기조는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서민경기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투자를 늘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에 나서야 한다. 특히 광고는 기업의 마케팅 수단이지만, 넓게는 시장 수요와 생산을 촉진하여 경기를 부양하는 주요 산업이다. 이처럼 광고가 경기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 축임을 인식하고 모든 광고 종사자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야 할 시점이다.

2013년은 다매체·다채널 시대를 맞아 광고 유치를 위한 매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협회는 우선 광고주와 매체사가서로 존중하고 협의하는 가운데 합리적인 광고시장이 형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매체사와의 간담회, KAA Awards 등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해 광고주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광고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자 한다.

또한 광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새해에는 광고시장을 위축시키는 규제를 완화하고, 매체별 영향력 및 광고효율 분석을 통해 기업의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정상적 경영 활동을 방해하는 음해성 보도나 반기업 정서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한국광고주협회
정병철 회장


2013년 새해는 매서운 추위와 함께 찾아온 것 같습니다. 고단했던 지난 한 해의 여운이 움츠린 우리 몸속에 남아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혹독한 추위 뒤에 따라오는 봄 햇살이 더 따뜻하고 부드럽듯이 올 한해 우리나라 광고 산업을 구성하는 모든 여러분에게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한국광고산업협회는 미디어렙 수수료 및 지급보증정책 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였고, 각종 광고산업 진흥정책을 건의하고 규제 방안에 대응하여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공정경쟁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였고, 하바스그룹 자크 세귀엘라 부회장을 초청해 광고회사 및 관련기업 임직원들에게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광고 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말 협회 이름을 ‘한국광고업협회’에서 ‘한국광고산업협회’로 총회 의결을 통해 개명하였습니다. 1987년 창립 첫해부터 사용해왔던 명칭을 25년 만에 바꾼 것입니다. 이번 개명은 단순히 글자 하나를 첨언한 작은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업들에게 광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순한 ‘업’의 울타리를 넘어 국가 경제를 구성하는 하나의 ‘산업’이라는 의미로 확대와 변화를 실현하겠다는 우리 모두의 의지의 표명입니다.

올해 협회는 광고 산업이 한국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광고 산업의 구성원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것입니다. 공정한 경쟁에 대한회원사간 자율 협의를 유도해 한국 광고 산업에 속해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습니다.

광고산업의 성장은 어느 한 쪽이 주도하여 이루어지기 보다는 산업을 형성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의 이해와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광고산업협회는 이러한 광고 산업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과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광고산업협회
안건희 회장


케이블TV는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와 복합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청자와 이용자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매체로 거듭나는 한해를 만들어 가고 자 합니다.


첫째, ‘리얼 디지털 시대’ 케이블이 실현해 내겠습니다. 2013년 케이블TV는 기술혁신, 서비스 혁신의 노력으로 양방향 스마트 케이블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리얼 디지털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 콘텐츠 질 제고의 진일보를 이뤄내겠습니다. 잘 만든 케이블TV 프로그램은 이미 지상파방송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많은 시청자들이 체감하고 계십니다. 전문장르 콘텐츠가 보다
더 활성화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작지원 확대, 광고제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유료방송 상생협력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공정경쟁 환경에서 산업이 성장하고, 이용자복지의 지속적 증진이 실현 될 수 있도록 통합법제정 등 규제개선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의 구현, 시장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디어시장의 공정경쟁질서 확립이 결국은 상생협력의 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넷째, 이웃과 함께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지역밀착 매체인 케이블TV의 지역채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항상 시청자 곁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을 하겠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REAL SMART!”

새해에도 케이블TV는 시청자와 늘 함께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신문광고 시장이 날로 위축되고 있다. 각 신문사마다 모바일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금년 신문광고 시장 전망도 여전히 어둡기만 하다. 게다가, 국회에서는 지난해 4월 총선 이후 국민건강증진법, 의료법, 청소년보호법, 건강식품에관한법률 등 신문광고산업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각종 법안들이 발의됐다.

이들 법안은 언론 매체 자체를 청소년보호법상 ‘유해 매체물’로 지정하거나, 특정 광고에 대해 횟수를 제한하는 등 신문광고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 해당 관청의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은 ‘광고도 언론 자유에 포함된다’는 판례에 역행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 법안들을 포함해 올 한해 신문광고산업을 위협하는 각종 법안들에 맞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신문협회가 광고파일 디지털 전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발한 신문광고디지털전송시스템(adKAN)은 이용자들에게 신속성과 안전성, 품질 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송파일 오류가 발생한 경우 신속 대응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높은 신뢰감과 만족감을 심어주고 있다. 협의회는 이에 상응해 adKAN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UI개선, 프로그램 업데이트 등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꾸준한 연구작업에 전력하고 있다. 또, 광고회사와 신문사가 동일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컬러 표준화 및 광고파일 표준화 등의 조사연구사업도 추진 중이다. adKAN을 통한 신문광고산업의 질적·양적 도약을 위해 신문과 기업 및 광고업계의 교감이 가일층 강화돼야 할 시점이다.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김영모 회장


한국잡지협회는 2011년 잡지진흥 5개년 계획이 발표된 이후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지금도 잡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들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새로운 미디어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에서 24개국 약 500명의 잡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FIPP 아시아·태평양 디지털매거진 미디어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잡지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이 발표된 지 2년차를 맞이합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잡지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진흥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 잡지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우수콘텐츠잡지 선정·보급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잡지 콘텐츠의 모바일서비스를 위한 U-Magazine 플랫폼 구축사업과 잡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古)잡지의 디지털화 사업을 시행할 것입니다.

또한 잡지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과 잡지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통해 창의인재 발굴 및 잡지실무인력의 전문화를 꾀하고, 글로벌 국제 경쟁력 강화와 잡지콘텐츠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한류잡지 해외진출지원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잡지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며, 각종 연구조사사업과 발간사업을 통하여 잡지산업의 기반을 강화시킬 예정입니다. 특히 잡지인들의 가장 큰 여망인 「잡지 전담 진흥기구」설립을 위한 잡지인들의 노력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2013년, 잡지가 다시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잡지인들의 가슴에 기억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잡지협회
이창의 회장


우선 2013년 계사년은 광고인 모두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년 우리 협회는 공정한 거래질서 정립을 위한 광고제작 환경 개선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영상물 제작에있어서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책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 보고서가 완료되면 광고주-대행사-제작사-외부스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거래형태를 정립하기 위한 세미나, 관계부처에 정책제안, 언론홍보 등을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회원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노력입니다. 2010년 제작이 중단된 ‘KCU회원수첩’을 PDF파일로 제작하여 3월부터 우리 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신규 회원 가입이나 변경 등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수정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3년판 KCU 견적서와 영문 견적서를 제작하여 회원 업무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또 하나는 해외 업무의 활성화입니다. 2013년에는 해외광고제 참관단 모집(5월 뉴욕페스티벌, 9월 모스크바국제광고제, 10월 국제비지니스대상)과 해외광고제 한국 심사위원 추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년 광고관련학과에 제공하여 크리에이티브 향상을 위한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세계우수광고제수상작품집’ 발간과 오프라인 시사회 개최를 위해서도 만전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임인규 회장


옥외광고업계는 현재 진행 중인 현안과제로 하드웨어적인 단순규제는 완화되고 유연한 시장형성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광고법 및 정책방향이 제고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옥외광고업계에 대한 고려와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시행되었고 결국 옥외광고 산업발전을 저지하는 과잉규제가 되어 이제는 비현실적 규제로 업계의 다양성을 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업계는 현실적으로 반영되는 「옥외광고 규제 선진화」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갈 계획이다.

올해는 기금조성과 관련한 대형입찰건 등에 성공적 반영과 정부 주요 부처에서 R&B시스템사업 등에 대한 디자인개발에 따라 광고산업 규모가 상승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으며, 이것이 국가 전체적인 산업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효과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며 가로정비사업 이후 천재지변 등으로 발생하는 간판의 안전사고 등과 자율규제를기반으로 포괄적으로 산업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체계화된 전문교육책자를 통합 발행하여 옥외광고종사자 보수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옥외광고물 시공사 자격증을 신설 시행하여 업계의 시공전문성을 높이고 해마다 개최되는 KOSIGN전시회를 국제적인 국가 옥외광고브랜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품격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옥외광고협회
김종필 중앙회장


한국ABC협회는 2012년 「2017년 세계ABC기구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중기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2012년 119개 일간신문의 공사보고서 발간 등 인쇄매체분야의 성과와 20여 개 사가 참여하고 있는 웹공사 등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실과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여 미디어 산업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미이다.

2013년 협회는 중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 계획이다. 공사시스템 전산화, 공사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사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공사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국 업무의 고도화를 통해 조직개편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내실을 다질 것이다. 또한 모바일 App 측정 시스템 개발, 미디어 다면평가 보고서인 가칭 「미디어 파워 보고서」의 활용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는 매체의 측정을 위한 기반조성 연구등 미래의 한국ABC를 위한 혁신에 주력할 것이다.

특히 협회는 「통합오디언스 보고서」와 「미디어 파워 보고서」등을 주축으로 매체의 입체적 종합적 평가는 물론 광고주·광고회사 등 사용자의 편이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데이터의 생성뿐만 아니라 유통 및 소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입체적 관리의 일환이며 데이터 제조,유통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립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국ABC협회
김영일 회장


한국광고사진가협회는 2013년도를 정보교류의 폭을 넓히고, 협회위상을 재정립하는 해로 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날로 급변하는 광고시장에서 우리 광고 사진가들의 정체성 확립,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개발,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등 환경변화에 따른 대처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며, 밖으로는 공익적 차원에서 건전한 사진문화 조성과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협회 차원의 세미나, 출판 등 온, 오프라인을 통하여 정보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각종 국내외 정보를 수집·제공하여, 대중화되어 가는 사진부문의 전문영역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부분에서는 국제광고사진교류전을 더욱 발전시켜, 20여 개국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하고 이를 통해 국제광고사진의 트렌드를 이해하는 계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국내 부분에서는 협회 주최의 세미나를 통하여, 사진 저작권의 재인식 및 새로운 촬영기법과 디지털 자료의 가공 등 전문 사진인의 지식 축적에도 힘써 시대 흐름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광고사진계의 후학 양성 및 우수사진가 조기 발굴 차원에서 매년 시행되는 한국광고사진대전을 여러 채널을 통해 활성화시켜 좀 더 일반인에게 친숙하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국내 유일한 광고사진공모전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광고사진가협회
김광부 회장


2012년 한 해는 광고매체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매체 효과측정이 용이하지 않음에도 전광판매체에 대한 현장 서베이를 실시하여 전광방송광고 효과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제도개선 활동 및 광고시장 변화에 따른 전광방송 네트워크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한해였다면, 2013년 한해는 완성도를 높여 전광방송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통하여 전광방송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활동이 필요한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몇 가지 사업 목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째, 전광방송광고 관련 제도개선 활동에 중점적인 활동을 전개하고자합니다. 이에 충분한 자료와 검증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등을 토대로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와 요구를 진행할 것이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및 동법시행령, 방송법 및 동법시행령, 각 시·도별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등의 제정 및 개정 시 업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전광방송 전국 네트워크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급변하는 광고시장의 변화 속에 새로운 뉴미디어의 한축이 될 전광방송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하여 2013년 올해에는 전광방송에 대한 정부, 사회 각 분야 광고주, 소비자에게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광방송 광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주력할 것입니다.

셋째, 전광방송 광고매체에 공익광고(국가광고)편성 규정에 대해 합리적인 조정, 공공목적 의무편성비율 축소 및 비용지급 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에 지속적인 관계부처의 개선요청과 협조요청으로 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넷째, 국내 광고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전광방송 네트워크의 대대적인 홍보와 정착으로 옥외광고시장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전광방송협회
임병욱 회장


희망찬 2013년 새해를 맞아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현업에서 전력을 다하시고 계시는 많은 광고인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며, 뜻하시는 바 모든 일을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롭게 맞이한 2013년도에도 국내외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업계에도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광고업계에서도 이런 시련과 역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중지를 모아 희망과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한국브랜드협회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였으나 사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계획한 사업들을 전부 추진할 수 없었지만, 브랜드 전문가를 초빙하여 브랜드에 대한 전략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 11회 산업브랜드세미나를 개최하여 학계와 업계에 브랜드에 대한 전략과 발전방향을 제시하였고,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제1회 동남아 등 14개국의 작가들이 참여 출품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전을 한국현대작가협회와 공동으로 성공리에 개최 전시하였으며, 또한 공정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일부신문사 브랜드 대상 심사에 선별적으로 참여 후원함으로서 브랜드중심경영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는 일에 일조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도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확립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기를 다짐하며, 또한 기업의 광고 커뮤니케이션 목표에 부합될 수 있는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전략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2013년도 제12회 산업브랜드 세미나 개최로 브랜드중심 경영의 중심축으로 위치하게 함으로써 국내 브랜드가 세계적인 파워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브랜드협회에서는 중점과제로 2013년 국내 광고 및 브랜드 산업발전을 위한 제12회 브랜드전략세미나를 지식경제부,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의 장소와 후원을 받아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지식경제부와의 협의를 거쳐 2013년 산업브랜드대상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2013년이 브랜드 산업 저변확대 및 질적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꾀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브랜드협회
김광규 회장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광고인 여러분들 모두 분주한 연초를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2013년은 광고산업의 발전은 물론 광고계에 좋은 소식들로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면으로나마 다시 한 번 새해 인사드립니다.

2013년도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무엇보다 광고자율심의 활성화에 주력할 것입니다. 먼저 금년 상반기에 기구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광고심의에 관한 정보에 충실하고, 민원인의 욕구와 편의에 부응하는 사이트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광고인 여러분들의 광고심의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들이 만족스럽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에도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 사이에 광고 집행 전에 광고물 검토를 의뢰하는 이른바 광고물 사전검토 요청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광고주 및 제작하시는 분들의 자발적인 광고 정화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심의기구는 이런 요청에 좀 더 성의 있고 책임 있는 답을 드리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그 동안 사무처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화 및 방문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민원인 요청에 의한 광고물 사전검토 서비스 업무를 정식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광고인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밖에도 우리 기구가 그간 시행해온 인쇄매체광고심의 분야는 금년부터 정식으로 잡지 매체까지 포함하여 사후모니터링을 통한 광고심의업무가 진행될 것이며, 기사형 광고심의사업 역시 신문과 잡지를 대상으로 시행하되 금년에는 동 사업들의 실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사업들의 심의정보도 금년 구축되는 기구 홈페이지와 연동하여 제공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콘텐츠의 질 향상과 동시에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광고자율심의 정착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김민기 회장


“전문신문의 저력은 130개 회원사와 2천 5백여 개의 전문신문이 보유한 콘텐츠의 힘이다. 정부와 국회에서 전문신문육성진흥법 법안이 발의되어 언론계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한국전문신문협회는 올해 ‘전문신문육성법’ 제정과 ‘2014년 한국전문신문협회 50년사 발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간전문신문은 반세기가 넘게 다양한 업종에서 특수 분야의 전문화된 정보를 전문인에게 제공해주는 매체로 산업사회와 정보화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13년 현재 2천 5백여 개사가 등록되어 있는 주간전문신문은 독자가 1천 5백만 명에 이르고, 우리사회의 산업콘텐츠이자 문화콘텐츠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국가경쟁력향상의 동반자로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주간전문신문의 정보가치는 다른 일간지나 여타 미디어와 확연히 다르다. 전문신문은 독자에게 심층적 보도와 전문성이 강화된 기사를 제공해, 정부·기업 등과 협력과 견제를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은 물론 국가발전의 토대가 되어 왔으며,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신문지원 정책과 제도는 지역신문과 일간지 위주로 추진돼 왔다. 이제 정부는 사회 전반의 전문적 지식 및 정보화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으로 전문신문에 대한 제도적 차원의 공적지원은 물론 정부와 국회에서 전문신문의 육성, 진흥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해야 할 것이다.

이에 협회와 회원사는 물론 2천 5백여 주간언론사들이 진흥법 제정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이며, 주간전문신문은 어느 해보다 충실히 언론매체로서 공익성과 정보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시키면서 기업과 나라 발전을 위해 신문을 발간할 것이다.

또 협회는 ‘2014년 한국전문신문협회 50년사’ 발간을 위해 매진하고자한다. ‘협회 50년사’는 1964년부터 2013년까지 협회와 각 업종별 전문신문의 설립과 발전 과정을 수록해 산업 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언론의 기록이 될 것이며, 주간전문신문이 산업계와 함께 해온 사료로서 활용 될 것이다.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와 전문 언론인의 결집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언론 내부의 소통과 유대를 담아내고 확장하는 협회로서 나아갈 것이다.

한국전문신문협회
김시중 회장


앞으로 2~3년 이내에 우리 협회가 해야 할 사업들이 이전보다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정기교육과 세미나 그리고 특별 강좌 등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다양화하고, 직능과 관련된 전문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또한 한 해 사업 중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의 이미지를 더욱 제고시키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관련 담당자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것도 우리 협회의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비즈니스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제 9회 서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을 기반으로 우리협회 국제사업 관련 업무성과를 더욱 성장시킬 예정입니다. 아트디렉터 클럽(ADC)의 한국본부 설립지원과 뉴욕페스티벌(NYF), 클리오국제광고제(Clio) 그리고 우리 협회가 한국대표부를 맡고 있는 런던국제광고제(LIA)가 국내에서 활성화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러시아국제광고제(MIFA)의 국내프로모션과 참관단 모집 등의 사업화도 관련 단체와 여러 가지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팸투어나 문화행사, 전시•공연 초청 행사들을 통해 협회 회원사 간의 친교를 강화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부부처나 지자체 등의 공익 캠페인과 불우이웃이나 시설, 문화단체들을 위한 후원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회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의 말씀도 당부드립니다.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빠른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회원들 상호 간에 따뜻한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여 연구에 있어서도 융합과 협업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그런 가운데 활발한 학술 활동을 장려하여 미디어 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국가 사회에 기여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연간주요계획>
• 1월25일(금) 14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과학 전문 채널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특별세미나 개최

• 1월30일(수) 14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소통시대,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정부 정책 홍보 방안’을 주제로 한기획세미나 개최

•5월 중 한·중·일 국제 세미나 개최예정

• 8월 부산국제광고제 기간 중 한국광고홍보학회 특별 세미나 개최 예정

• 10월 말경 중국 남경시(난징)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중국 국제 광고제에 참가 예정

한국광고홍보학회
유종숙 회장


국내 최초,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는 2012년 제5회를 맞아 아시아 최대의 광고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출품작수가 57개국 10,431편으로 전년 대비 46%나 증가하여, 17개국 2,857편에 그친 애드페스트나 23개국 4,860편의 스파익스 등 아시아의 다른 광고제와의 격차를 더욱 벌린 것이다. 특히 행사 장소를 벡스코(BEXCO)로 옮기면서 일반 시민과 학생 등 참관자가 6만 명을 넘어서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렇듯 부산국제광고제가 급성장을 계속하는 이유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365일 열린 광고제를 지향하면서, 좋은 작품만 있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도록 출품료 무료 정책을 지속 전개하고, 일반인의 출품과 온라인 이벤트 참여, 행사 참관을 독려하는 개방 정책을 펼친 것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정책은 분명 기존 광고제와 다른 접근 전략이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부산국제광고제의 강점을 더 강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발판으로 2013년은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올해의 중점 과제로 첫째, 미주 , 유럽 등 아시아 외 지역에서의 출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세계 광고계를 향한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광고제와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세계 주요도시에서 수상작 순회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둘째로 365일 열린 광고제의 특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의 수상작품은 물론 전략까지 볼 수 있는 사례 연구 자료와 주요 세미나 동영상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아카이브 기능을 강화할 것이며, 작년에 이어 World Best Humor Ad 선정 이벤트 등 SNS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

세 번째로 세계적 수준으로 질적 수준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 저명한 심사위원과 스피커를 모실 예정이며, 시상식 등 광고제 행사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출품 심사 시스템, 참관 등록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이의자 집행위원장 최환진 집행위원장

[정리 / 편집실]

광고단체 ·  한국광고주협회 정병철 회장 ·  한국광고산업협회 안건희 회장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양휘부 회장 ·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김영모 회장 ·  한국잡지협회 이창의 회장 ·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임인규 회장 ·  한국옥외광고협회 김종필 중앙회장 ·  한국ABC협회 김영일 회장 ·  한국광고사진가협회 김광부 회장 ·  한국전광방송협회 임병욱 회장 ·  한국브랜드협회 김광규 회장 ·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김민기 회장 ·  한국전문신문협회 김시중 회장 ·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  한국광고홍보학회 유종숙 회장 ·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이의자 집행위원장 ·  최환진 집행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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