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my 00365 휴대폰 국제전화 ‘ 빌려쓰기 ’ 편 친구 핸드폰 빌려쓰려면 , 00365 잊지 마세요 00365라고 말을 하지~ 비가 내리고 있는 밤의 분위기 있는 까페,, 서로 친구인 듯한 여자 두 명이 까페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보다 한 친구(정시아)가 다른 친구(조은지)에게 전화 한 통만 쓰자며 휴대폰을 빌린다. 별생각 없이 빌려주는 조은지. 이어 휴대폰을 빌린 정시아는 남자친구가 생각이 난 듯 전화를 건다. “자기야, 나야, 뭐해? 오늘따라 비가 오니까 자기가 너무 많이 보고 싶다” “거기 뉴욕도 비 와?” “뭐? 뉴욕!!” 이라는 말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든 조은지. 뉴욕이라는 말 한 마디에 휴대폰을 부담 없이 빌려주던 그 너그럽던 친구는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 국내 통화하는 줄 알고 빌려줬더니 그 비싼 국┖潤??자기 휴대폰으로 하다니!!! 황당한 조은지가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라고 쏘아붙이자마자 이어지는 나레이션. “00365는 국제통화료가 국내 통화료와 똑같다” 아하! 00365는 미국에 전화를 걸어도 1분 120원이니까 친구 휴대폰을 부담 없이 빌려 쓴 거였구나! 휴대폰을 빌려준 조은지도 무안했던지 “00365라고 말을 하지~” 라고 하며 TV-CM은 끝이 난다  요금에 대한 관여도 제고를 목표 최근 온세통신에서는 국제통화요금을 휴대폰 국내 통화요금 수준으로 낮춘 획기적인 상품 “ my 00365 ” 를 출시하면서 , 단순히 번호를 습관적으로 인지시키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전화요금을 내세우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온세통신 00365 TV-CM ‘ 빌려쓰기 ’’ 편은 번호친숙도보다는 요금에 대한 관여도 제고를 목표로 한 마케팅 광고 전략 하에 , 저마다 저렴하다고 외치고만 있는 휴대폰 국제전화 광고들 속에서 요금경쟁력을 바탕으로 ‘ 국내통화요금 수준으로 저렴한 국제통화요금 ’’ 이라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광고를 기획 `제작한 금강기획의 담당자는 “‘ 00365요금은 국내통화요금과 똑같다 ’’ 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 정말이야 ? 그렇게 저렴해? ” 라는 소비자 반응을 유도해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 고 광고의 제작배경을 설명한다 . 이번 TV-CM은 모델 캐스팅에도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특별한 액션이나 화려한 세트 없이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 극적인 반전이 있는 CM을 효과 있게 표현하려면 모델들의 연기력은 물론 서로 다른 캐릭터가 개성 있게 다 잘 살아나야 했기 때문. TV 콘티의 내용상 한명은 좀 털털한 듯 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 또 한명은 한마디 대사만으로도 소비자들이 ‘ 어휴 , 정말 꼬리 아홉 달린 여자야 ’’ 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 수 십 명의 모델연기테스트를 통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 파리의 연인 ’’ 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펼친 조은지와 ‘ 두근두근체인지 ’’ 의 샴푸의 요정 정시아를 00365의 광고모델로 낙점했는데, 두 연기자가 연기호흡이 척척 잘 맞고 자신이 맡은 연기를 맛깔나게 잘 소화해내서 재미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끝났다고 한다. 보다 더 저렴한 요금을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 , 친지, 친척들에게 부담 없이 국제통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시된 온세통신 my 00365. 경기 침체로 주머니가 점점 얇아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 문의 : 금강기획 기획 4그룹 신지나 부장☎ 02-513-1565 홍보팀 백녹희 차장 / 이상경 대리☎ 02-513-1896 /1893 [광고정보센터 ⓒ 2004 www.advertis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