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외 저, 귀족마케팅 : 대한민국 1%를 위한 전쟁
기사입력 2005.03.01 12:00 조회 4566










서명 : 귀족마케팅 : 대한민국 1%를 위한 전쟁

저자 : 김상헌,오진미 공저

출판사 : 청년정신

출판일 : 2003년 06월

페이지수 : 272
 
ISBN : 8987999211



이른바 1%의 상류층 고객을 겨냥한다는 ’’귀족 마케팅’’은 IMF 때 오히려 대단한 선풍을 불러 일으키면서 현재 한국 산업 전반에 걸쳐 가장 확실한 마케팅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 소위 신귀족층이 형성되고 그들이 ’’노는 물’’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지면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귀족마케팅은 20%의 구매자가 물량의 80%를 소비한다는 불륨 세그멘테이션 법칙을 기본틀로 하여 전략면에서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 실정에 맞는 귀족마케팅을 살펴봄으로써, 개개인의 판매 기법으로 응용하는 방법과 함께 실질적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 : 김상헌, 오진미

김상헌 : 1965년 충남 당진에서 출생하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한경비즈니스 취재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소기업 사장학』이 있다.
 
오진미 : 1976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제주일보 기자로 활동했으며 잡지와 사보에 인터뷰, 문화에 관한 기사를 쓰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왜 귀족마케팅인가
우리나라 큰손들의 현주소
최상류층 생활백서
신세대가 명품에 열광하는 이유
명품업체, 새 고객을 잡아라
강남 상권의 파워
은행권의 10/90 법칙
명품으로 치장하는 20대 여성들
세계 명품 시장 최신 트렌드

부자의 마음을 읽는 14가지 키워드

마음을 잘 열지 않지만 일단 열면 평생파트너가 된다
패밀리 의식이 강해 이너서클을 선호한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색채가 강하다
폐쇄성이 강하고 프라이버시를 중시한다
돈보다는 여유와 세련미를 추구한다
'최고가 제품'이 아니라 '최고의 제품'을 찾는다
자신만을 위한 서비스를 원한다
건강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집단성이 강하고 형식을 중시한다
유행을 좇기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해외문화를 추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자신을 드러내는 지불방식을 꺼린다
귀족처럼 대접받기를 원한다
선택된 사람이라는 의식이 강하다

귀족마케팅의 현장

PB의 명가 하나은행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욕구를 실현시키는 동원증권 마제스티 클럽
수입차 시장의 지존 코오롱모터스 BMW
종신보험의 대명사 푸르덴셜생명
크리스털 명품 바카라의 마케팅
명품 브랜드의 집합체 갤러리아백화점
고가와 차별화 전략으로 우뚝 선 몽블랑 만년필
인터넷 공간의 명품 선두주자 iLUXURY
해외로 진출한 우리 맛 한우리
버버리가 한국에서 뜬 이유는
귀족고객 관리에서 탁월한 능력 발휘하는 랑콤
준비된 최고의 서비스 펼치는 르 비자쥬 끌레르
리츠칼튼 호텔의 5%를 위한 서비스
세계 시계 시장을 주름잡는 토종브랜드 로만손
명품잡지 「노블레스」의 성공시대
국산 주얼리 브랜드 1호 골든듀
엑스캔버스 성공 노하우
가전의 명가 소니의 전략
김치냉장고의 명품 딤채
도자기의 명품 광주요
스타들을 사로잡은 퓨어리
홈런 친 '첼리스트 된장'
삼성전자 '콤보'의 돌풍
장인정신으로 만나는 피아...(하략)

김상헌 외 저 ·  귀족마케팅 : 대한민국 1%를 위한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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