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한국 언론의 격동 50년
기사입력 2010.04.22 03:42 조회 3460


기자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상우는 영남일보, 대구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파이낸셜뉴스 등 13개 언론사에서 일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굿데이 신문을 창간했고 일간스포츠의 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여러 신문사에서 일해 온 그는 한국 신문사·언론사의 산증인이다.
50년의 세월 동안 권력의 패러다임은 무수히 변했다. 이상우는 변화의 시점마다 고민했다. 무엇이 시대가 원하는 것이고, 기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언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에 이상우가 어떤 답을 내며 살아왔는지 이 책이 말하고 있다.



<<< 책 소개

■ 책의 내용

또 다른 <격동 50년>
이승만의 자유당 정부는 합법을 가장해 언론을 속였다. 장면의 민주당 정부는 언론에 눌렸다. 박정희의 공화당 정부는 언론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전두환의 신군부 정부는 언론인을 정치에 앞세웠다. 노태우의 보통사람 정부는 언론 조직의 갈등을 조정하지 못했다. 김영삼의 문민정부는 국세청을 동원해 언론을 흔들었다.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는 시민 세력을 언론의 견제 역으로 내세웠다. 노무현의 참여정부는 포퓰리즘에 도취되어 언로를 닫으려 했다.

이상우는 52년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그가 언론의 최전선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언론과 권력 사이의 비화를 책으로 풀어 썼다. 100여 편의 소설을 집필한 저자답게 마치 라디오 드라마 <격동 50년>을 들려주듯 한국의 언론사를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대한민국 스포츠 신문의 성공 스토리
우리나라 스포츠신문 중 4개가 이상우의 손을 거쳐 갔다. 그는 스포츠서울을 창간할 때 대한민국 최초로 가로쓰기, 한글 전용, 전면 컬러 제작을 시도했다. 족보와 신문만이 세로쓰기를 하던 시절의 편집 혁명이었다. 또한 고우영의 <임꺽정>, 김성종의 <여명의 눈동자>, 이규형의 <청춘스케치>, 전영호의 <개그 펀치> 등을 신문에 연재하게 했다. 독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요소를 신문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이다.

우리나라 스포츠 신문 성공의 주역을 통해 신문 편집의 역사를 한 번에 정리하고, 콘텐츠 기획과 지면 편집에 대한 노하우를 알 수 있다.


■ 책 속으로

필자는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당 시대에 언론에 발을 들여 놓은 이래 46년간 현역으로 뛰었다. 기자 초년병 시절 잠깐 동안 외근 기자를 한 것을 제외하고는 언론인 생활 대부분을 편집기자와 경영인으로 있었다. 편집부가 언론 전선의 후방인 것 같지만 모든 출입처의 뉴스 집산지이고 언론 통제의 척추이므로 취재기자가 겪지 못한 일을 많이 경험했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필자가 겪은 그 자질구레한 일들이 크게 보면 대한민국 언론 역사의 실상이요, 한 단면이기도 하다. 짧지 않은 언론인 생활에서 느낀 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권력은 짧고 언론은 길다”는 것이다.
- ‘바람과 갈대’ 중에서




<<< 머리말

갈대는 항상 바람에 시달리지만 뿌리가 뽑히는 일은 없다.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갈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다.
권력과 언론은 어떻게 보면 바람과 갈대의 관계와 비슷하다. 아무리 거센 바람도 지나가면 그만이다. 스쳐가는 바람이 갈대의 뿌리를 뽑을 수 없듯이 권력이 언론을 흔들 수는 있지만 영원히 누워 있게 하지는 못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의 언론사는 다양한 변화 속에서 발전해 왔다. 60여 년의 세월 동안 종류가 다른 권력의 바람이 언론을 향해 끊임없이 불어왔다. 해방 직후의 자유당 정권에서부터 현재의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에 이르기까지 불어온 권력의 바람은 방향이 다르고 강도도 다양했다. 그러나 언론은 바람이 지나면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원고를 집필하면서 50여 년 전의 일을 되돌아보았다. 기억을 더듬고 기록을 들추며 ‘경험’을 정리했다. 많은 분량을 기억에 의존했기 때문에 연대에 착오가 있거나 인물 구분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부록으로 다른 사람이 필자를 인터뷰한 글을 추려보았다. 시대가 흘러 오늘의 현실에 맞지 않는 내용도 있을 것이다. 이해하고 읽어주기를 바란다. 또한 내용 중에는 2001년에 집필한 졸저 <굿데이 굿맨 이상우>에서 인용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밝혀둔다.

이 책을 내는 데 도움을 준 방일영문화재단과 커뮤니케이션북스, 그리고 원고 정리를 도와준 아내 권경희 교수에게 감사한다.

 2010년 봄 운초당(雲艸堂)에서 



<<< 저자소개

한국 현대 언론사 50년의 살아 있는 증인, 이상우
1958년 수습기자로 출발하여 반세기가 넘는 2010년 현재까지 52년간 언론계에 몸담고 있는 최장수 현역이다. 중간에 타의로 몇 년간 쉰 적도 있지만 일생의 대부분을 신문과 함께 살아왔다. 주로 편집기자와 경영인으로 일하면서 신문 가로쓰기의 선도, 한글 전용의 정착, 제작 전산화의 선구, 편집 지면의 혁신, 기자편집 및 고용 제도의 혁신, 아웃소싱 도입 등 언론의 꾸준한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편집 지면을 총괄하는 자리에 앉아 불굴의 기자정신으로 권력의 압력에 맞서며 권력과 언론의 대립을 온몸으로 겪는 격동의 세월을 보냈다.

또한 수습기자로부터 출발해 회장에 이르기까지 영남일보, 대구일보, 대구시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한국종합미디어, 스포츠투데이,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일간스포츠, 굿데이 신문 등 13개 언론사를 거치는 동안 20단계의 승진을 거듭하면서 언론의 내막을 누구보다도 깊고 다양하게 체험한 사람이다. 한국 현대 언론사 50년의 살아 있는 증인으로, 발표한 언론 관련 논문이 20여 편에 이른다.

이상우는 언론에 일생을 바치면서도 소설가로서 일가를 이루었다. 주로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집필해, 발표작이 100편이 넘는다. 기자 생활에서 얻은 날카로운 비판 정신과 뚜렷한 역사관으로 현실감 넘치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이상우는 대학을 떠난 지 41년 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았으며, 여러 대학에 교수로 나가 많은 후배를 양성하기도 했다.



<<< 목차

바람과 갈대

미결수 2715호
 편집국의 불청객
 계엄 군법회의에 서다
 감방 안의 징벌 ‘접견금지’

자유당(自由黨)식 언론 통제
 견습기자와 ‘개무대’
 백주의 테러는 테러가 아니다?
 권총으로 세운 윤전기
 출근 첫날 사표
 자유가 넘치던 짧은 세월

남산 라면의 기억
 강창 강가의 임금님
 밤마다 전쟁
 피스톨 박의 쌍권총
 두꺼비 안의섭의 전화, “밖에 그들이 왔어요.”
 바람 맞은 박 첨지 

깊은 밤, 1974년
 행간(行間)의 진실
 왕초 장기영
 문세광과 추리소설
 독립궁과 청와대
 윤전기를 에워싸고
 남산에서 라면을 먹으며 
 갑자기 투사가 된 듯 
 ‘군검필’ 기자 

심야, 중앙청의 탱크 소리
 사상 최대의 제목
 카더라 방송
 세상에서 가장 쓴 커피 맛
 안 받으시면 잡혀갑니다
 TK는 안 된다
 내일 당장 사표 낼 거요
 괘씸죄에 걸리면

엔터테인먼트 신문의 전성시대
 ‘망가’를 신문에?
 언론인 고우영과 예술가 고우영
 20년 전의 약속
 최초의 가로쓰기와 한글 전용
 가판대의 쓰나미
 역사는 되풀이된다
 온라인을 지면 속으로
 사상 최대의 언론인 사법 처리 사건
 압력 단체는 정치 권력만이 아니었다
 스포츠 신문의 패러다임 시프트
 특종은 만드는 것
 시밀리스의 반란, 굿데이 창간
 고르바초프가 편집국에
 ‘앗佛死!’와 ‘獨깨자’
 지구 남쪽 끝에서 재기를 꿈꾸며
 경영은 실패해도 신문은 성공했다

언론인이 본 이상우
 절대 서두르지 않는 명(名)데스크
 미다스의 손
 이론·실제 만능의 편집 화신(化身)
 파격 실험, 새 바람 몰고 올까
 스포츠 신문의 귀재(鬼才)
 CEO는 사람을 잘 쓰는 게 최대 과제
 200명의 인재가 모인 사단
 영원한 청년
 새로운 사회추리소설의 개척자

이상우(李祥雨)가 걸어온 길
 언론 관련 주요 논문과 기고문 목록
 인명 찾아보기
 

권력은 짧고 언론은 영원하다-한국 언론의 격동 50년 ·  이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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