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고려대학교에서 열정락서 시즌2의 첫 서울 강연에 제일기획 김낙회 프로가 연사로 나서 젊은 시절 광고인을 꿈꾸며 겪은 좌절과 도전의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김낙회 프로는 “처음엔 비록 많은 것이 열등했지만 끈기와 성실함 그리고 배우는 자세로 즐기며 살아오다 보니까 마침내 ‘열등감’폭발이 ‘열정’의 폭발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며 강연장을 메운 5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절히 원하는 꿈은 어느새 동행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또 29일 광주에서 열린 열정락서 강연장에는 최인아 프로가 나서 “불확실성에 지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길을 찾으라”고 말했다. 자신의 길이 무엇인지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런 시간을 결코 아까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열정락서는 삼성과 이 시대의 멘토가 대학생을 직접 만나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로, 3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총 20회가 진행된다.
제일기획은 오는 6월 열리는 세계 최고 광고축제인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5년 연속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디지털한류 마케팅(Korean Wave Through Digital Wave)’으로, 제일기획 김성종 상무가 연사로 나서 디지털을 이용한 K-POP의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그룹 가수 2NE1이 공동연설자로 나서 전 세계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K-POP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지난 1953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59회를 맞는 칸 국제광고제는 우수광고에 대한 시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광고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런 세미나는 매년 진행되는데 올해는 7일 동안 약 50개의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테리 세비지(Terry Savage)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장은 “매년 디지털로 특화된 제일기획의 세미나에 세계 광고인들이 큰 관심을 보여왔다. 최근 디지털 한류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제일기획을 올해도 초청했다”며 5회 연속 칸 세미나 기업 선정배경을 밝혔다.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가 빌게이츠 재단의 저개발국을 위한 국제원조 아이디어 공모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심사위원단으로 선정됐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은 세계 최고 광고축제인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제는‘저개발국을 위한 효율적인 국제 원조 아이디어’. 공모는 세계 최고 광고제작자들로 구성된 칸 키메라(Chimera) 심사위원 14명에게 평가받는다.
칸 키메라 심사위원단은 2011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 최고의 광고회사들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광고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광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6월 열리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1차 심사하게 되며, 1차 선발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10만 달러 상금과 함께 실제 광고 캠페인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우승자는 10월쯤 발표될 예정이며 최대 100만 달러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김낙회 프로는 “처음엔 비록 많은 것이 열등했지만 끈기와 성실함 그리고 배우는 자세로 즐기며 살아오다 보니까 마침내 ‘열등감’폭발이 ‘열정’의 폭발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며 강연장을 메운 5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절히 원하는 꿈은 어느새 동행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또 29일 광주에서 열린 열정락서 강연장에는 최인아 프로가 나서 “불확실성에 지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길을 찾으라”고 말했다. 자신의 길이 무엇인지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런 시간을 결코 아까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열정락서는 삼성과 이 시대의 멘토가 대학생을 직접 만나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로, 3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총 20회가 진행된다.
제일기획은 오는 6월 열리는 세계 최고 광고축제인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5년 연속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디지털한류 마케팅(Korean Wave Through Digital Wave)’으로, 제일기획 김성종 상무가 연사로 나서 디지털을 이용한 K-POP의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그룹 가수 2NE1이 공동연설자로 나서 전 세계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K-POP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지난 1953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59회를 맞는 칸 국제광고제는 우수광고에 대한 시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광고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런 세미나는 매년 진행되는데 올해는 7일 동안 약 50개의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테리 세비지(Terry Savage)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장은 “매년 디지털로 특화된 제일기획의 세미나에 세계 광고인들이 큰 관심을 보여왔다. 최근 디지털 한류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제일기획을 올해도 초청했다”며 5회 연속 칸 세미나 기업 선정배경을 밝혔다.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가 빌게이츠 재단의 저개발국을 위한 국제원조 아이디어 공모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심사위원단으로 선정됐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은 세계 최고 광고축제인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제는‘저개발국을 위한 효율적인 국제 원조 아이디어’. 공모는 세계 최고 광고제작자들로 구성된 칸 키메라(Chimera) 심사위원 14명에게 평가받는다.
칸 키메라 심사위원단은 2011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 최고의 광고회사들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광고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광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6월 열리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1차 심사하게 되며, 1차 선발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10만 달러 상금과 함께 실제 광고 캠페인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우승자는 10월쯤 발표될 예정이며 최대 100만 달러 상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