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Insight - TGiF 시대? 아직은 TNiC 시대 !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07.07 04:56 조회 9119
최근 화두로 떠오른 TGiF세대 컨셉은 사실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미래의 흐름을 예상하는 것은 특히, 과학기술에 관련된 것은 날씨를 예상하는 것과 같
다.

(많은 비가 올 거라 생각했지만 대개 구름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 예상이 빗나가는 것처럼 말이다)

그 예로, 싸이월드의 몰락과 페이스북의 가파른 성장세에 대한 발표는 한국 social networks의 지속적이고 제한된 관심을 고려해 볼 때 다소 시기상조인 것 같다.

통계학적으로 적은 수(유저)를 배로 만들긴 쉽지만 백만 유저를 넘기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현존하는 social networks 도구/기기들의 수명을 예상하는 것도 아직까지는 힘들다.

또한 국내 IT 문화의 특수성으로 인해, 보편적이고 국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도구로써는 다른 시장에서 얻었던 성과를 똑같이 거두기 힘들다.

TGiF 대신 한국에서는 ‘i’부분의 혁명을 경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사실상 TGiF와 비슷한 모든 ‘iii’세대와 더 유사한 것 같다)

애플사의 iPod, iPhone, iPad는 현지의 예상을 뛰어 넘어 국내 대기업에 의해 무섭게 감시되어왔던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장에 훨씬 더 깊이 침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iPhone은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백만 유저를 넘을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한 의미는 단순히 틈새시장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금년 가을쯤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iPad에 대한 높은 기대는 (현재 아직도 계약으로 묶인 휴대폰사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곧 출시될 iPhone 4G 제품 또한) 이 제품들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국내 대기업들은 i phone의 출시 이전에 더 나은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1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지만 단 하나의 제품도 iPhone과 견줄만한 매력을 가진 제품을 내놓지 못했다.

대부분의 언론에서 홍보되는 내용과 다를지 모르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 스마트폰은 확실히 시장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엄밀히 말하면, iPhone을 제외한 모든 스마트폰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합하면 35.3%로 iPhone 3GS가 단일제품으로 차지하는 점유율이 31.4%인 것과 비슷하다.

 


사실상, 이 TGiF 플랫폼의 주 기술들이 특징을 이루고 있는 것 중에서 iPhone만이 한국에서 되돌릴 수 없어 보이는 강력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곧 있을 삼성의 Galaxy S와 iPhone 4G의 경쟁은 이번 전쟁의 두 번째 라운드가 되겠지만, 4G의 향상된 부분을 고려해볼 때 (두께가 3GS대비 4분의 1인데다가 해상도가 2배 더 높다) Galaxy S가 아몰레드 스크린이라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 같은 i-Phone의 강한 문화적 침범에 반해 Twitter, Google, Facebook의 위력에 대해서는 아직 의구심이 든다.

특히 구글은 약 5년 전 한국버전엔진을 출시하였고 이 후 야후와 네이트보다 적은 약 2%의 시장점유율에 막히게 되었으며 이것은 전반적인 구글 관심도에 있어 굉장히 한정된 점유율이다.

사실상 네이버가 이 시장을 점유를 해왔으며 계속해서 지배할 것 같다. 

한국에서 2009년 Microsoft Bling의 최근 실패, (미국시장에서 약 8% 시장점유율로 Yahoo를 넘은 것에 반해) 0.15% 시장점유율로 끝난 것은 검색엔진시장에서 네이버의 지배를 깨트리기가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예이다.
 

 이것의 주된 이유는 검색엔진이 대부분 네트워킹도구보다 더 긴 내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들의 필요함에 가장 적절히 맞는 검색엔진브랜드를 한번 찾게 되면 거의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다른 검색엔진이 정말 설득력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지 않는 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모바일전화 플랫폼 효용의 용이함으로 유일하게 네이트가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한 것에 반해 거의 모든 검색엔진브랜드는 2009년 전반적으로 거의 저조한 유저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만약 네이버와 SK텔레콤의 파트너십이 생긴다면, 실질적으로 72%의 시장점유율에 네이트 시장점유율을 더할 수 있다.

한국의 검색엔진권역은 아직 모든 길이 네이버로 통해 인도되고 있다.

이미 TGiF는 TNiF화 되었으며 더 많은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여진다. (Twitter와 Facebook은 한국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다른 반응을 가지고 있다)

Twitter가 최근 김연아 같은 유명인과 지방선거 동안 다양한 당 후보자들의 사용으로 매니아 층을 확보한 반면에, Facebook은 아주 미미한 반응을 보였다.

Facebook은 약 4년 동안 한글버전으로 운영되면서 아직 50만명도 확보하지 못했는데 이는 싸이월드가 이미 국내에 토착화되었기 때문이다.

화려한 PR활동 및 4백만에 달하는 글로벌유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Facebook은 더 새로운 플랫폼이기는 하지만 사실 싸이월드의 단순버전에 불과하다.

싸이월드는 Facebook보다 5년 일찍 진출했지만 (1999년 대 2004년), ‘도토리’와 같이 더 흥미로운 특징들이 있다.

인기하락에 상관없이 싸이월드는 아직 수백만의 유저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유주인 SK Telecom은 지속적인 기반으로 그 플랫폼을 계속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SK Telecom과 싸이월드의 시너지효과는 위에 보여진대로 오직 네이트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의 확보로서 그 이로움을 증명한다.

사실, 싸이월드는 이러한 관계로 인해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와 이미 협력하고 있다.

이것은 네이트온 메신저사용이 MSN 대비 배가 넘기 때문에 특별히 중요하다. (최근 보여진 유저수는 네이트가 천 3백만, MSN이 6백만이다)
 
Facebook에 있어 큰 문제점은, 대다수 국내사용자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싸이월드 네트워크를 분리하여 다시 관계를 형성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싸이월드 네트워크 유지 및 그 플랫폼이 SK Telecom 의 관리아래 향상되는 것 보다 더 번거로운 일이다.

만약 Facebook 이 싸이월드 시장진출 후 거의 6년이 아닌 1년 정도 후에 한국시장에 진출하였다면 많이 달랐을 것이다.

사실, 싸이월드의 독일, 일본과 미국시장 진출의 시도는 엄청난 실패를 맛보았으며 단지 중국과 베트남만 생존 가능한 시장 확대지역으로 남았다.

네이버와 같이 싸이월드는 단지 한국의 거대브랜드로 남았지만, Facebook이 현지에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묶어놓기엔 충분하다.

한편으로 Twitter는 Facebook과는 달리 다양한 이유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첫 번째로 Me2day와 Twittpop과 같은 경쟁사는 Twitter만의 특별한 에코시스템의 매우 설득력 없는 복사본에 불과하다.

두 번째는 한국Twitter는 Foursquare와 같이 인기 있는 Apps을 통합하여 기능성을 향상하였다.

마지막으로, Twitter의 GUI (Graphical User Interface)는 훨씬 쉬우며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한국인에게 Facebook 에 비해 사용성에 있어 더 개방되어 있다.

이것이 기술전문용어 같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Twitter 는 유저들이 그 플랫폼에 사실상 중독될 수 있는 ‘매니아’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사실, KAIST의 2009년 연구 자료에 의하면 한국 Twitter유저들은 (그래프 2에 나와 있듯이) ‘@’타입의 대화에 훨씬 더 빠져있었다.

다시 말해서, ‘직접적인 사람 대 사람’의 사용은 한국인이 평균 국제 사용자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이 플랫폼 사용을 야기하였다.

물론 같은 이유로 한국에서 Twitter의 영향력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아주 빠르게 약 60만 사용자들에 도달하였으며, 그 사용자들은 Facebook 사용자들 대비 훨씬 더 충실한 경향이 있지만 Me2day도 현재까지 상대적으로 더 큰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명인 ‘twitted’, 김연아가 10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하고 있지만 Ashton Kutcher와 같은 유명인 대비 (백만 명이 넘으며 아직도 진행 중), 아직 현지 시장에서의 갈 길은 멀어 보인다.

하지만 Twitter는 분명 많은 가능성을 시사했다.

TGiF세대 컨셉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 4가지 ‘trend waves’들 중, 오직 2개만이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강한 암시를 하고 있다.

the ‘I’ (iPhone)와 the ‘T’ (Twitter). 대조적으로 ‘G’ (구글)이 ‘N’ (Naver)가 같은 등급으로 현지에서 고려될 수 없는 동안, the ‘F’ (Facebook)는 현지에서 여전히 ‘C’ (싸이월드)로 남아있을 것임에 분명하다.

같은 축약형으로 사용함에 있어서 현실은 ‘TGiF’가 아닌 ‘TNiC’이다.

Social networking의 미래 흐름 복잡한 성향에 간단한 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흥미 있는 용어를 창작하는 것은 좋지만 어떤 이는 쉽게 휘말릴 수 있으며 이 산업의 변화와 계속적인 파동의 복잡한 현실을 간과할 수 있다.

물론 이 복잡다단한 환경 속에서 한 달 혹은 두 달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장담 또한 할 수 없다.

만약 iPhone 4G가 시장에서 실패한다면 그 때는 시장이 명백히 다른 구도로 재편될 것이다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혹은 예로써 만약 구글이 갑자기 새롭게 재정비하여 다음을 인수한다면(구글이 인수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공격적임을 고려할 때) 한국검색엔진시장은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

혹은 Me2day와 네이버의 관계가 Twitter 플랫폼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틀을 만든다면 보다 빠르게 앞서갈 것 이다.

어느 정도 알고 추측하는 어떠한 예상의 산업이 변화할 수 있는 ‘만약’은 너무나 많다.

한국시장을 추월할 social network 주류를 요약하는 전반적인 방법론 ‘TGiF’에 관해서는, 새로운 생각과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결국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순수 글로벌 ‘TGiF’ 대신에, ‘TNiC’는 실제로 명백한 한국인 세대용어로 형성될 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NaMC’(네이버, 안드로이드, Me2day, 싸이월드) 혹은 그것과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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