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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호도, 미래의 창조성 개발 관련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20.07.30 12:00 조회 1698
 
　 　
University of Creativity(uoc)는 창조성(creativity)을 ‘미래 창조의 기술’이라고 파악하고, 초월적으로 다양한 영역을 논의하고, 연구 및 실험하는 러닝 플랫폼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폰의 보급이 빠르게 가속하고 있는 현재, ‘인류가 보유하고 있는 창조성의 가능성’을 한 번 더 다시 크게 파악하여, 창조력과 감동의 원천과 그 응용성을 연구하여, 다양한 과제 해결에 유용하게 사용함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운영 주체는 하쿠호도이며, 광고업계나 다른 관련업의 벽을 넘어서, 폭넓게 미래 창조의 기점을 찾아서 갈 예정으로, 개최했다. 세션 'Future by Creativity'에서는 웹세미나 형식에 의해서, 개성이 다른 5가지의 잼세션을 실시했다. 더불어 세션의 모두(冒頭)와 마지막에는 개교 설명과 함께 특별 대담 세션을 실시했다.
　 　
· 개최 : 2020년 6월 29일 (월) 14:00~18:00
· 신청 : uoc.world/futurebycreativity
· 참가비 : 무료
· 각 세션별 정원 : 선착순 1,000명
　 　
<프로그램 개요>
- Future by Creativity -
14:00~14:30 키노트 : 왜 지금 창조성 관련 학교를 만드는지...
14:30~15:00 세션1 : 사회 조각으로서의 식생활 문화를
15:00~15:30 세션2 : AI시대의 창조성과는
15:30~16:00 세션3 : 명 신세·SDGs 시대의 창조성이란?
16:00~16:30 세션4 : 창조성을 매니지먼트 하는 시대에
16:30~17:00 세션5 : 뉴 이코노미를 생산하는 창조성이란?
17:00~18:00 특별세션6 : Future by Creativity
　 　
#하쿠호도 ·  #온라인세미나 ·  #uoc ·  #창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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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컵 패러디 광고(임채무)로 돼지바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 돼지바 광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축구에 이어 이번엔 피겨스케이팅을 패러디했다. 모델은 전혀 의외의 인물인 예지원과 로버트 할리(한국명 : 하일). 피겨스케이트 경기 대회 출전한 선수와 코치를 패러디 한 광고에서 예지원은 선수로, 로버트 할리는 코치 역할을 맡았다. 선수로 등장한 예지원은 어려운 피겨스케이팅 동작을 보여주는데, 동작을 할 때마다 코믹한 표정으로 돼지바를 먹음직스럽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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