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증강현실 포토존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기사입력 2020.08.20 12:00 조회 174
 

 
 
증강현실 포토존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월드몰에 방문한 고객이 더 많은 공간을 방문하고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프로젝트 개발에 앞서 롯데월드몰과 주요 고객층, 디지털 컨텐츠 등 다방면 분석이 선행됐다. 롯데월드몰 주요 구매 고객층은 20~30대가 가장 많았다(롯데월드몰 연령대별 구매 고객 수 데이터 참고). 이를 바탕으로 2030 고객이 좋아하는 디지털 컨텐츠와 모바일 컨텐츠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AR 컨텐츠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을 파악했다. 또한 롯데월드몰은 매 시즌마다 VMD 연출(브랜드 컨셉에 맞춰 오프라인 공간 환경을 시각적으로 연출하는 것)을 진행함을 확인했다.
 
 
다방면 분석을 토대로 VMD와 AR 컨텐츠를 결합한 증강현실 포토존을 개발하는 것으로 아이디어 디벨롭이 진행됐다. VMD에 사용될 그래픽인 키비주얼 그래픽 디자인이 선행되어 개발됐고, 키비주얼을 바탕으로 4개의 스토리를 담은 VMD와 모바일용 AR 컨텐츠도 개발됐다.
 
4개의 스토리로 개발된 컨텐츠
 
증강현실 포토존을 위한 VMD와 AR 컨텐츠는 4개의 스토리로 구성됐다. 귀여운 동물이 사는 ‘토이사파리’ 과일 친구들이 살고 있는 ‘슈팅후르츠’ 아름답지만 위험천만한 피오르드 협곡에서 만나는 ‘피오르드의 해적’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백 투 더 퓨처’라는 스토리를 가진 컨텐츠다. 모바일 AR 컨텐츠는 각 VMD의 스토리를 AR로 관람하며 증강현실 컨텐츠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살아있는 포토존과 각 스토리를 담은 AR 게임으로 확장됐다.
 
토이사파리 스토리
 
(좌) 롯데월드몰 내 포토존에서 증강현실을 구현한 모습 (우) AR 게임 속 이미지
 
귀여운 장난감 동물 친구들이 사는 이곳은 ‘토이사파리’입니다. 나쁜 마법에 걸려 장난감이 된 동물 친구들의 본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사파리 곳곳에 숨겨진 마법의 퍼즐 조각을 모아주세요. 퍼즐이 완성돼 동물 친구들이 본래 모습을 되찾는다면 그 보답으로 보물상자가 나타날 거예요!
 
슈팅후르츠 스토리
 
(좌) 롯데월드몰 내 포토존에서 증강현실을 구현한 모습 (우) AR 게임 속 이미지
 
달콤한 과일 친구들이 사는 이곳은 ‘슈팅후르츠’입니다. 자신만의 알록달록한 색을 잃어버린 풀 죽은 과일 친구들에게 레인보우 건을 쏴 맛있는 색깔을 입혀주세요! 과일 친구들이 잃어버린 색을 되찾는다면 보물상자가 나타날 거예요!
 
피오르드의 해적 스토리
 
(좌) 롯데월드몰 내 포토존에서 증강현실을 구현한 모습 (우) AR 게임 속 이미지
 
보물을 찾기 위한 모험이 시작되는 이곳은 ‘피오르드의 해적’입니다. 아름답지만 위험천만한 피오르드 협곡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해적선을 주행해주세요. 협곡의 끝에 도달하면 피오르드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보물상자가 모습을 드러낼 거예요!
 
백 투 더 퓨처 스토리
 
(좌) 롯데월드몰 내 포토존에서 증강현실을 구현한 모습 (우) AR 게임 속 이미지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곳은 ‘백 투 더 퓨처’입니다. 롯데몰 한가운데에 나타난 타임머신 문을 통과해서 40여 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여행 속에서 추억의 고무신 던지기 미션에 성공한다면 과거로부터 도착한 보물상자가 나타날 거예요.
 
롯데월드몰 증강현실 포토존 키오스크 화면
 
롯데월드몰 증강현실 포토존 모바일 AR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허들
 
모바일을 통한 AR 컨텐츠를 개발하며 가장 큰 고민은 고객의 모바일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다. 4개의 스토리 중 ‘슈팅후르츠’ ‘피오르드의 해적’ 2개의 스토리는 애플리케이션을 받지 않은 고객도 AR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미디어 키오스크로 개발했고, 이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미디어 키오스크를 통해 매주 평균 약 3,300명의 방문객이 AR 컨텐츠를 즐기고 이를 통해 월드몰 1~5층을 이동하며 모바일 AR 컨텐츠를 체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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