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 해찬들, 광고회사 : 코콤포터노밸리>
미워도 다시 한번? 매워도 다시 한번?
해찬들 태양초고추장 TV-CM 새로운 모델 최성국, 조미령 캐스팅으로 70년대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패러디 태양초고추장의 "맛있게 매운맛" 강화
최근 1년간 "말이 필요 없는 맛"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맛있게 매운 고추장 맛을 강조 했던 "해찬들 태양초고추장"이 2월부터 "매워도 다시 한번"으로 시청자들의 눈낄을 끌고 있다.
장류 선두기업인 해찬들은 1위 브랜드로서 확고한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 "맛있게 맵다"라는 브랜드 강점을 강화시킨 "말이 필요 없는 맛 1,2차" 광고에 이어 "매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최후의 승부수를 띄운 것.
70년대 한국인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대표적인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착안된 해찬들의 "매워도 다시 한번"은 슬픔 속에 헤어지는 연인에서 매워도 맛있어서 먹고 또 먹는 반전으로.시청자들의 유쾌한 웃음을 유도한다.
단 한번의 NG도 없이 헤어지는 연인의 모습을 연기한 최성국, 조미령 커플에게 더 힘든 것은 먹는 연기. 해찬들 고추장의 매운맛에 예외는 없었다. 한 소쿠리를 다 비울 때까지 먹고 또 먹어야 하는 촬영이 계속되자, 먹는 연기 할 때가 눈물연기 때보다 눈물이 더 난다며 익살스런 엄살을 부렸다.
광고를 담당한 제일기획 김시래 차장은 ’’매워도 다시 한번’’ 이라는 광고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 층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메인 모델인 최명길 씨와 호흡을 맞출 최성국, 조미령씨를 새롭게 발탁,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유발하고 신세대에겐 낯설음과 호기심을 만들어 내는 효과를 노리고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전한다.
해찬들 마케팅 팀은 ’’맛’’을 통해 고객에게 보답하는 기업정신을 토대로 새로운 테마를 주제로 고객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색다른 프로모션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의사항 ㈜해찬들 홍보팀 김진희주임 TEL: (042) 604-2172 FAX: (042) 524-3131 E-mail:webmaster@haechand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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