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환경 적합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 : 1990년생 이후 MZ세대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 한국경영학회 | 8 pages| 2025.12.22|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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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본연구는 1990년생 이후 MZ세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개인-환경 적합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또한, 개인-환경 적합성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자기주도성의 프로틴 경력태도를 조절변수로 검증하였다. 실증 분석한 결과, 개인-직무 적합성과 개인-조직 적합성 정도에 따라 이직의도가 달라졌다. 그리고, 프로틴 경력태도는 개인-환경적합성과 이직의도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좀더 구체적으로 자기주도성을 가진 근로자들은 조직의 가치가 아닌 자신의 가치 기준에 경력을 관리하여 이직의도를 약화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 MZ세대 관련 조직문화, 조직몰입 등 세대 전체에서 개인의 경력, 역량으로의 이론적 연구를 확장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할수 있다. 실무적 시사점으로 증가하는 MZ세대 근로자들의 관리적 측면에서 전통적 경력과 다르게 새로운 경력관리가 필요하다
#개인-환경 적합성#이직의도#프로틴경력태도#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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