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청소년미디어보호 자율규제제도와 국내 적용방안 연구 : 청소년보호 및 미디어교육 전문가와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2009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 한국언론정보학회 | 25 pages| 2010.03.02|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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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청소년 보호”는 국가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요한 화두이다. 특히 인터넷 접속을 통해 거의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에서 유해매체의 문제는 중요한 현안이다. 물론 이러한 현안에 접근할 때는 주의를 요한다. 초창기 미디어교육의 시선으로 볼 경우, 부모와 성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포르노그라피와 폭력물의 차단과 금지 조치에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청소년은 능동적 미디어 이용자가 아닌 보호의 대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 유해매체물의 차단과 금지 권한은 전적으로 성인들이나 법제도의 영역일 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선택과 배제를 행할 수 있는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청소년 유해매체물은 무엇이고, 누가 심의, 결정하는가?
목차
1. 문제제기와 연구목적
2. 독일의 청소년미디어보호 자율규제제도에 대한 논의
3. 연구문제와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맺음말 및 제언
참고문헌
독일 청소년미디어보호 미디어 자율규제 해외 청소년보호 미디어교육 유해매체물 금지 선택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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