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분쟁 ISSUE REPORT 8월호
방송통신분쟁이슈리포트 | 방송통신위원회 | 45 pages| 2009.10.27| 파일형태 :
조회 1466 다운로드 5
자료요약
방송 사업자와 제작회사 간의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그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광고수익이 줄어든 방송 사업자가 제작비와 경비를 삭감하자, 제작회사에도 비용 절감, 계약직 대체 등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제작회사의 상황은 비상사태, 잔혹사, 비참, 최악, 이지메 등의 표현에서 어렵지 않게 엿볼 수 있다.
우선 제작비 삭감을 둘러싼 문제를 살펴보자.일본텔레비전프로그램제작사연맹(이하 ATP)과 전국지역영상단체협의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 8~10월 독립제작사의 총수입은 2007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89.2%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ATP는 제작회사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청의 긴급보증제도에서 정한 지정 업종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으며, 지난 2월27일 인정받았다. 또 ATP는 이러한 사태가 광고수입의 감소로 수입이 줄어든 방송 사업자가 이를 제작회사에 전가한 결과라며 방송 사업자를 비판한다.
목차
JAPAN 프로그램 위탁거래의 현황과 관행 개선 정책

USA 케이블 사업자의 의무재송신을 둘러싼 케이블비전과 FCC의 분쟁

fran ce 프랑스텔레콤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사례 및 규제

uk 오프콤, 유료방송시장의 ‘부분적 규제안’ 발표로 스카이와 갈등 심화

USA F CC, 휴대폰 독점거래 조사 착수

china 중국 방송통신 분쟁과 위반사항 처리기관 및 과정
방송사업자 제작회사 갈등 광고수익 비용절감 ATP 중소기업청 자금조달 케이블TV 독점거래
저작권 안내 및 사용범위와 규정
  •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 배포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고객센터”를 이용해주세요.
  • 기타는 저작물의 등록자가 정하는 사용 범위와 규정에 준합니다.
  • 위 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가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