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대응시 쟁점의 간극(Gap)과 속도(Tempo)가 위기 커뮤니케이션 수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군의 비행체 사고를 중심으로
한국광고홍보학회 | 한국광고홍보학회 | 38 pages| 2021.10.13|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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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조직에 위기가 발생했을 때 조직은 위기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거쳐 위기를 관리해 나가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조직의 위기 대응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포함한 일반 공중의 반응은 조직의 위기관리 노력에 상응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이 연구는 위기 대응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이를 기초로 위기관리 모델을 모색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군에서 발생한 비행체 사고 4건을 분석하고 연구자가 제시하고자 하는 위기관리 모델에 대입하여 모델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였다.
연구자는 위기 대응에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를 ‘쟁점의 간극(Gap)과 속도(Tempo)’라고 봤다. 위기는 ‘관계에 기초한 인식의 문제’라 할 수 있고 모든 전략의 한 축은 ‘시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쟁점에 대한 갈등의 간극(Gap)과 시간의 속도(Tempo) 요소에 기초하여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모델제시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쟁점의 간극(Gap)은 충돌(Discord)과 합의(Accord)라는 하위 변인으로 나뉘고 속도(Tempo)는 적시성(Timing)과 지속성(Continuity)으로 나눴으며 이들 변인들이 4개의 셀을 만들어 내는 일명 DATC Matrix가 만들어졌다.
이후 간극(Gap)과 속도(Tempo)가 공중의 조직에 대한 평가를 함에 있어서 얼마 정도의 효과를 가질 것인가 여부를 확인하였는데 여기서 공중이 조직에 대해 갖는 평가에 대한 정도는 비행체 사고 및 이를 처리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언론보도 기사 제목과 공중들이 나타내는 댓글을 감성분석하고 그 결과치를 지표로 삼았다. 연구 결과 DT 전략에서는 논란 쟁점에 대해 쟁점별 집중화된 노력을, AT 전략에서는 관심 쟁점에 대해 pin-point식 관리 노력을, DC 전략에서는 핵심 쟁점에 대해 계산된 모험에 의한 관리 노력을, AC 전략에서는 잠재 쟁점을 발굴하여 사전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었다. 이외에도 환심사기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조직(해군·공군)이 환심사기 전략을 구사하지 않는 조직(육군·해병대)에 비해 조직에 대한 신뢰도를 더 높게 가지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문제 및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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